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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초견성이란 누구나 되지.

순간적으로 누구나 깨쳐.

그러나 지속을 못시켜.


아! 나도 알았다고 손벽을 쳐.

아! 그거야.

깨쳤지만 못써먹어.

그래가지구  깨쳤다고 말이야  흔들고 다녀.


정신력 계발은 평생하여도 다 못하는 판인데,

공부를 중단시켜.

책도 않읽고,

아이구 알았는데하며...

그것이 중생의 짓거리야.


이제 시작일 뿐이야.

그게 안달아나도록 쭉 붙잡고 있어야되는데.

그게 더 어려워.

봄나라책은 서너번 읽으면 다 감잡아 알아버려.


중견성은 

나는 몇점이냐? 이거야.

어떤 때는 되고 어떤 때는 안되고.

안티가 얼마나 걸리느냐?

yes, sir ! 하면 100점이지.

안티가 걸린만큼 합일이 아니지.


중견성에서는 자기 허물이 보이기 시작해.

자기 말소리,태도, 걷는 것, 자세, 생각등등.

자기가 안다고 하지만 자기가 안보여,

그런데 남들은 다 알아.

상당히 밝지.


상견성이 늘봄이다.

안티가 하루종일 안걸려.

쫑지발되는  소리가 사라져버려.

홍로점설이다.

땔감을 안대어줘.

소가 닭쳐다보듯해, 생각을.

"너 오랫만이다" 하지.


이번 기회에 공부를 죽잡고 해야지.

이런 기회가 인생에 또 오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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