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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봄 나라에 올인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봄님들은 직장과 생업이 걸린 사바세계와

인연을 갖고 살아 가시는 것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차를 타다가 차의 수명이 다하면 새 차로

바꾸게 되는데...


혹시나 멀지 않은 장래에 새 차를 장만하실 마음을 

먹고 계신 봄님에게 참고가 되기를 바래

이 글을 써 올립니다.


78년생 노총각 작은 아들은 집도 직장도 시카고 시내에

있어서 매일 운전하는 거리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간에 혼다 어코드를 탔었는데 차의 수명이 다 되어

새 차를 검색하다가....


혼다 클래리티(Honda Clarity)  라는 작년 12월에 미국에

새로 소개된 차를 리스하게 되었습니다.


휘발유와 전기를 겸용해 쓰는하이브리드 차로

지난 3월초에 리스 하였습니다.


차를 인수해 올때 딜러에서 휘발유를 만 탱크 넣어

주었는데 두달 정도 지난 현재까지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한번도 더 넣어 준적이 없이 그간 운전 거리는

3000 킬로 정도 였는데 개스 게이지의 눈금은 그간


휘발유를 삼분의 일 정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집 차고에 차를 넣어 둘 때는

 전기에 꽂아 계속 충전을 하여 주는데...


하루에 충전된 전기로만 64킬로를 갈수 있는데

더 주행하려면 그때 부터는 휘발유가 소모되는데


이 소모되는 휘발유가 엔진을 직접 돌리는 것이 

아니고 전기를 생산하는데 쓰인다 합니다.


차를 충전하는데 소요되는 전기료는 한달에 

20불 정도인데 예전에 휘발유로만 쓰던 차의


연료비는 100불 정도로 한달에 80불 정도

절약이 된다 합니다.


이 혼다에서 새로 출시한 차는 작년 12월에 미국 시장에 

나왔고 TV 의 광고도 근래에야 볼수 있었다 합니다.


판매 가격이 35000불 에서 37000불 정도로 일반 중형 세단과

별 차이가 없다 합니다.


차를 구매하지 않고 일년간 리스한것은 새차이기에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문제점을 겪어본 다음에 아무 문제가 

없으면 일년후에  구매로 전환 하겠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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