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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뭘 배우는가?

말 배우고

걸음마 배운다.


책읽기 낭독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말을 배우고

글을 배운다.


글로 된 말을 배운다.

책읽기 낭독트레킹이다.


하나가 되는 길은

쌍방향 소통이다.


마음이 몸돌아봄으로

마음(두뇌, 내면)에서

몸(가슴 팔 배 다리)으로 통하는

내리막 길과

몸에서 마음으로 통하는

오르막 길을 뚫어

쌍방향으로

허리의 척추(脊椎)와

목의 경추(頸椎)의

신경(神經)으로 된  

길도(道)를 닦는 것이다.


쌍방향(雙方向)으로 통하는

길 도(道)를 닦으면

마음 심(心), 몸신(身)

심신이 하나와 같아

심신일여(心身一如)가 된다.


이렇게 되면

둘(2)이 하나(1)가 되고

하나(1)라고는 하지만

텅비어 있으니

제로(0)가 된다.


이른바 무심(無心)이요

천심(天心)이요 본심(本心)이요

정신(精神)이다.


몸 따로, 마음 따로일 때

둘이라고 하고

둘(2)이 통하는

쌍방향의 길

마음에서 몸으로

몸에서 마음으로

길을 닦아 통하게 되니


몸과 마음이

하나(1)가 된 셈이지만

실지로는 하나라고

걷어 잡을 것이 없음에

제로(zero, 0)인 것이니


물질이 아닌

영체(靈體)인지라

사람에게 대입(代入)하면

정신(精神)이니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고

사진으로 찍을 수도 없지만

없는 것이 아니고

역력(歷歷)하게 존재하니

천지만물의 바탕과 근본으로서


본연의 나이며

우주만유를 창조하고 운행하는

절대의 공간(진공의 하늘)으로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인

우주의 창조주(創造主)로다.


하늘은 공간이고

공간은 벽이 없으므로

크고 작은 공간이나

있고 없음이 없어

오직 하나의 공간이 존재할 뿐이다.


여기에서

하늘-> 공간->무심->영체-> 정신-> 본질임을

단어와 말을 타고 연결시키고 소통시켜

개념정리가 되고 도통이 이루어지니만큼

이 점을 명심하여 단어와 말은 다르지만

뜻은 하나로 통함을 알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공간이란

물질의 내부에 있는 작은 공간과

물질의 외부에 있는 큰 공간으로

분류할 수는 있지만


공간의 실존적인 면에서 보면

크고 작은 공간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깨달아 봄이

형이상학의 공부인 것이니

봄나라 책을 낭독으로 

자기가 읽는 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반복하여 읽다가 보면

저절로 화안하게 알아지기 마련이니


이렇게 실천궁행하며

즐기고 발전하는 삶을 살면

대상이나 풍경이 나와 동떨어져

소외가 되지 않고

내 안에서 주객이 일체가 되어

존재감이 있어 원만구족하지만

몰입문화에 빠져 살면

삶의 전면에서 밀려나

허전하고 공허한

따라지 인생이 되어

삶으로부터 소외되므로


형이상학에 대한 책의 낭독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머리로는 글의 뜻을 새기는 공부를

문화 대혁명이라고 부르는 것이니

언제 어디서나 맘만 먹으면

낭독을 할수 있도록 길들여 나가야 합니다.


분발하여

몸의 고통이나 마음의 괴로움으로 부터

해방되기 위해 분투 노력하여

하나의 이치를 관통하고

하단전으로 집중하는 집중력을 길러

소원성취 만사형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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