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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요즈금 읽고 있는 책 이름은 "봄나는 어떻게 삶을 

창조하고 운행 하는가" 인데...


책의 중간쯤 봄 36 "집중력에 대한 중간 점검"을

읽다가....


집중력을 발휘하려면 감각을 활짝 여는 일이

선행되지 않아서는 안된다.


감각을 열줄몰라

감각이 닫힌 상태에서

집중을 하려고 하면 

마음의 여유 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비좁고 어두운 가상 공간이라도 펼쳐야만

접을수 있는 집중이 가능해 진다.


그러므로

진정한 집중력을 발휘하려면

자기 몸의 센터인 심장 돌아봄을 통하여

심장 박동과 맥박을 감각하여

중심을 잡은 다음

귀를 귀울여 가까이서 멀리서 들리는

크고 작은 소리를 감각하면

닫혔던 감각이 살아나면서

감각이 활짝 열리면

마음의 여유공간이 확보되어

책과 내가 하나의 공간에 공존하기에 이른다.


집중력은 한점으로 모으는 힘이다.

모으기 위해서는

펼치는 힘이 있어야 하고

펼쳐야 모을수 있다.


집중력만 계속할수는 없다.

그런데도 펼칠줄을 몰라

집중이 안되고

공부가 안 된다고 괴로워 하면서

한 걸음도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많은 봄님들이 지나온 길이겠지만 저에게는

윗 글들이 꿀팁이었습니다.


한번 따라해 보았습니다.


제 심장을 돌아 봄 하려고 했고 

심장 박동과 맥박을 감각하려 했습니다.

(확실하게 하느라고 한의사 진맥하듯이 한손을 얹어서)


그리고는 귀로 들려오는 모든 소리를 들어보려 하였습니다.

집안에는 아무도 없어 방해받는 일이 없었습니다.


귀에 들려오는 소리는 그냥 우리가 귀에 무슨 소리가

들린다고 말할때 쓰는 "이명" 정도라 느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모든 것이 멈춰 버린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간도, 생각도 마음 마저도

숨조차 쉬지 않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후에 생각하기를 이것이

공부속으로 들어가는 첫 발걸음이라면

다시 반복하여 할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러


다시 한번 시도하여 보았습니다.

그런대 될것 될것 같으면서도

처음처럼 확실하게 되지가 않았습니다.


이것도 공부의 경험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일심 이라는 단어에 주목하여

"절절하고 절실한 일심"을 어떻게 얻을수 있나를

계속 생각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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