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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난 용이다.

이승현 2018.04.17 22:50 조회 수 : 65

난 용이다.


난 용의 머리 이지

뱀의 꼬리가 아니다.


난 누구의 따까리도 아니고

난 누구의 시다바리도 아니고

난 누구의 따라지가 아니고

난 누구의 박수부대도 아니고

난 누구의 팬도 아니고

난 누구의 추종자도 아니다.


오늘

차에서 들은

선생님 말씀 처럼

돌아봄으로

스포트라이트를

혼자 받는

주인공으로서


내 안에

하늘의 광명

세계를 열어

끊임없이

새로움을 창조하는 자이고

새로움을 행하는 자이고

새로움을 누리는 자이다.


기존의 길이 아닌

언제나

새 길을 뚫고 나간다.


과거에

발목을 잡히거나

남의 발목을

과거로 잡는자도 아니다.


난 늘 새 것을 좋아한다.


오직

나 하나

앞으로 전진

진화발전

사람되는

공부에만

관심 있지


남에게

관심을 가질

여력도 없고

관심도 없다.


난 늘

지금여기

새 하늘을 나는

천용이고

불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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