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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공부과정에서 나온 기록

처음으로 센터를 방문하였고

어떻게 문답이 진행되고

그 문답을 통해

원아님이 글을 쓰시는 걸 알게 되었다.


직접 원아님과 만나야 비로소 공부가 시작 된다.

간접적인 만남(전화)의 한계를 절실히 느낀다.


센터는 모든 공부인의 집결지요

모든 책이 고스란히 보관되어 있다.

WORLD OFFICETEL 

이름도 세계의 CENTER다.


문화대혁명 낭독트랙킹에 참석하여

1년을 같이  간다면

소리가 달라진 인간으로 거듭날 것이다.


소리에 더욱 집중하여 낭독하게 된다.

차원이 다르다.

이번 낭독대회에서

KNOW HOW를 배운것이다.


한 권을 읽고나면

여러개의 글이 꼽히는데

그중에서 하나를 고른다.


결국 

낭독을 통해 눈 하나 뜨는 것이다.


봄!


5권 봄나의 증득 p269>


우리가 면벽정진이라고 하는

고행을 하는 것은

객관적 안목을 지닌

제3의 눈인

인당(봄)을 열기 위해

밖의 자기가

안의 자기를 향해 파고 들어가

합일이 되어야


백회가 열리면서

가이 없는 하늘에 태양이 떠

인당을 통해

남을 보듯

자기를 볼 수 있는

객관적인 눈을 뜨기 위해서다.


외눈박이 눈

영안

심안

법안

지혜안

깨달음의 눈이 떠져야


현상의 자기의

생각이나 느낌이나 감정이나

언행이나 태도나 분위기가

천박하고 비좁고 어둡고


자연이나 인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부족하고 냉랭하며

정서와 감동이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 보고 알게 되어


스스로 옵션을 걸어

고치고 향상시켜

맑고 밝으며 훈훈하여

생기와 활기에 넘친

업그레이드된 인간으로

포용력과 이해력

집중력과 추진력을 갖춘

유능하고 어진 사람으로

자기를 창조하고 개척한다.


5권이 어려워

진도가 잘 안나가던 책이다.

이제 좀더 구석구석을

자세히 음미하게 된다.


여유가 생긴 것일까?

중후한 책이 5권이다.

원지수님이 발의하여 이루어진

100일 정진의 기운이 전해져 온다.

2008년 9월에

5권 마지막 글이 쓰여졌다.


이번에 봄나라책을 다 구입하여

정진하는 봄님들을 만났다.


앞으로 책을 낭독하고 연마하여

글을 계속 올리면

새로운 봄님들이 모여들 것이다.


공부하고 글로 남기지 않으면

돈화문(敦化門, 敦化文)은 열리지 않고 

봄은 오지 않는다.


다른 책들은 시시하여

아예 보게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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