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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자연성이란

허공성 진공성

청정성 광명성으로


허공성은

공간성으로

내면의 하늘일진대


구름한점 없는 청정한

내면의 하늘을

진공성이라면


진공성인 무에서

묘하게 유가 생겨나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 않은

명암일색의 빛

본태양의 빛이

광대무량한

내면의 하늘에

가득차 있으니


무변허공을 바탕이라면

본태양의 빛을 근본이라고 할 것입니다.


진공성은

청정성으로 말미암아

무에서 묘하게

광명이 현발하니

진공묘유의 소식으로

자연성의 이치가

드러나니 본질에 관한

형이상학이 성립하도다.


광명성에서

모양과 색깔이 있는

입자와 

파장과 파동으로 화하여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창조되니

현상에 대한 형이하학인

과학이 성립되니


자연성인 하늘에서

무위이화로

광명이 생기는 이치로

형이상학이 성립하고


광명에서

입자와 파장이

생기는 사실을

규명하여

형이하학이 성립하도다.


그러므로

자연성의 이치를 드러냄이

형이상학이므로

신화와 전설은

미신에 불과하니

종교적인 미신을 척결하고

과학과 맥을 같이 하는

새시대의

형이상학을 신봉하여

후천의 정신개벽의 

잣대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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