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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체험기

진공성(眞空性)

김대영 2018.04.16 06:34 조회 수 : 91




진공성

"자연성(自然性)이란
허공성(虛空性) 진공성(眞空性)
청정성(淸淨性) 광명성(光明性)으로"

선생님의 새글을 받아들고
첫단락을 음미하느라
그 이하는 감각감상할 여력이 없었다.

허공성에서 광명성까지
허공이 광명이고
광명이 허공인데
중간에
청정이 있어서
광명이라는 대목에서
깜량만큼 보는지라.

"마루바닥을 물걸레질을 하고 빛이 남을 보았다.
얼굴을 닦으면 광이난다."는 말씀
이치는 똑같은데.

청정함이
물질의 청정함과
본질의 청정함의 차이가 뭔가?

"진공성"
청정하기가
진공과 같다.

진공정도의 청정성으로서
저절로 광명성 자체로구나 !

비로소
허공성을 넘어
진공성이라는 징검다리에 발을 딛고
청정성을 넘어
광명성을 무사히 밟는다.

진공성 징검다리를 놓아주셔서
허공이 광명이고
광명이 허공임을
내면에서 확인한다.

선생님 글을 타고
선생님 말씀을 타고
한발 한발 걸음마 해서
무사히 당도한다.

말로도 표현하기 어렵고
글로도 표현하기 어려운 것을
비로소
글을 타고
말씀을 타고
한발 한발 걸음마
트레킹 한다.

"진공성" 한걸음 놓아주셔서
발자국을 띄어 한발자국 내딛었다.

자연성

자연성을 처음봤다.
자연이라고 하면
물질의 산수(山水)를
자연이라는 관념이 있었는데

본질의 모습이
허공성 진공성 청정성 광명성으로의
변화모습이
진정한 사실로서
자연성임을
선생님 말씀으로
처음 듣고 처음 보았다.

광명성

본질의 광명에서
현상의 광명이 나온다.

본질의 본태양에서
현상의 태양이 나온다.

현상의 광명에서
빛은 입자와 파동으로
천지만물 물질계를 전개한다.

본질이
허공에서 광명이 나오듯이
본질의 광명이
현상의 광명을 만들고
현상의 광명에서
물질이 창조됨을 본다.


선생님 글을 타고
선생님 말씀을 타고
자연성의 형이상학과
과학성의 형이하학이 
한줄로 꿰어졌다.

공간과 빛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지다.

육안으로 보이는 공간 하늘은
원근
거리가 분명하다.
상대
주객
시간성의 공간이다.

내면의 공간 하늘은
원근
거리가 없다.
그래서 
상대가 없는 절대
무시간성의 공간이다.

육안의 하늘과
내면의 하늘이
확연히 구분되어졌다.

현상의 빛은
밝음과 어두움으로
명암이 갈린다.

내면의 빛은
어두우면서 밝고
밝으면서 어둡고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 않고
암이 명이고 명이 암이다.
실제로 내면을 보아
현상의 빛과
내면의 빛의 차이가 확연해졌다.

이 모든 것은
선생님의 말씀을 타고간 결과이다.

글을 타고 가고
말씀을 타고 간다.

낭독을 할때도
자기 말소리를 들으면서 읽는 것이
자기 내면에서 확인하며 읽는 것이
한발 한발 걸음마 트레킹
글을 타고 가는 것이다.
그래야 무심에 도착한다.

말씀을 들을때도
귀를 맞추고
한발 한발 온 힘을 다하여
발자국을 딛어야 한다.

한발 한발 따라가느라
다른거 할 여가가 없다.

에고는
무심에 도착하면
자기가 죽는지라
온갖 작략을 부린다.
산란심과 혼침으로 살기를 도모한다.

감각감상이라는 이름하에
선생님 말씀을 나오지 못하게 
중간에 끊어 버리고
나도 말하는 동안 내 귀를 틀어 막고
진도 나가는 동료의 발목을 잡는줄도 모르고한다.
크게 보면 원수가 은인이지만
작게 보면 자각으로 말소리를 들어
고요한 가운데
한발 한발 따라가는데
전심전력해야 한다.

무심에서 받아적은
봄나라책은
낭독하며 글을 타고 가면
무심에 도착한다.
이것이 봄나라책의 가치다.
이것이 묘법이다.

선생님 말씀은
온통 무심에서 나오는 말씀이라
계속 듣기만 하면
말씀을 타고
한발 한발 따라가기만 하면
저절로
무심에 도착한다.

걸음마는 안으로의 걸음마
트레킹은 안으로의 트레킹이다.
보물은
선생님 말씀과 봄나라책 자체다.
낭독과 유튜브 방송으로
이 지구는 평정된다.

소리의 중요성

소리를 들어보면
그 사람의 성질 기질 체질이 
다 느껴진다.

낭독으로
자기 목소리를 들어
강약완급 고저장단
소리의 주인공이 되면
자기의 
성질 기질 체질을 바꾼다.

본질의 
본태양
광명성으로
현상의 소리
입자와 파장을 바꾼다.

낭독 하나로 운명을 바꾼다.
무한을 증득하여 유한을 부리고 쓴다.
낭독하면 무한해진다.

선생님 봄나라책 낭독 유튜브

이 네가지로 준비는 완전무결하다.
시작은 선생님이시다.
모든것은 무한이신 선생님으로부터 나온다.
그러니 선생님께 코드를 꽂아야 한다.
오직 말씀에 귀를 꽂아야 한다.
말씀을 타고 가야 한다.

말씀이 글자화 된것이
봄나라 책이다.
생각으로 꾸민 책이 아니고
무심
하늘에서 받아적은 책이다.
지식 스토리텔링 생각 먼지의 책이 아니다.
읽으면 비어져서
무심 본심 하늘로 복원되는 책이다.
이 지구상에 유일무이한 책이다.
읽기만 하면
내면의 하늘이 복원되는 책이다.

공부법은 낭독법이다.
아무나 소리 들으면서
낭독하면
다 내면하늘이 복원된다.
이것이 대도정법이다.
앞으로 이 지구상은
이 대도정법으로 평정된다.

유튜브는 
봄나라 유튜브다.
앞으로 득음한자 10여명의 낭독소리
증거된 소리가
전 지구상에 유튜브를 통하여 방송된다.
그 소리를 듣기만 하여도
귀가 떠지고 눈이 열려
생명수 찾아
무한수 찾아
봄나라를 찾아온다.

이것이 사실이다.
오늘 선생님 말씀으로
더욱 더 확신이 생기고 화안해졌다.


느낌

오늘 대략 다섯시간 정도
선생님 말씀을 타고 가고
세시간 정도 
낭독을 타고 가니
머리속이 고요해졌다.
마치 머리가 없어졌다.

지하철 속에서도
머리가 없고
잠자리에 누워서도
머리가 없다.

공기의 중요성을 모르다가
공기가 사라지는 찰나에
한번 숨이 생명수 임을 자각한다.

공장에서 열두시간 일하며
단 한번 선생님을 만나고
단 한번 글을 읽는 것이
나에겐 숨 한숨 들이쉬는 것이다.
이 얼마나 천금만금이란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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