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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체험기

감각 계발   봄16

귀가 밝아져야 제 소리를 뜯어 고칠 수 있습니다


귀가 밝다는 것은

자기 소리를 정확히 들을 수 있어야

남의 소리도 잘 들을 수 있어서

귀가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귀가 밝은 연후에

입으로

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습니다.


귀란 소리를 듣는 기관이고

입이란 소리를 내는 기관입니다.


귀가 밝아야  입도 밝아집니다.


소리를 잘 들을 줄 알아야

소리를 잘 낼 수 있습니다.


정확히 잘 들을 수 있어야

입으로 정확히 발음할 수 있습니다.


있는그대로 나는 소리를

제대로 들으려면


생각이라고 하는 잡념이

끼어들지 않을 정도로

감각이 열려

생각을 이겨야 합니다.


생각이 조용한 가운데

들어야

소리가 잘 들립니다.


자기의 소리를

자꾸만 들어버릇하여

생각이 조용해지면


귀가 밝아지고

귀가 밝아져야

입으로 제대로 된 소리가 나옵니다.


낭독을 통하여

자기 소리를 듣는 연습을 하여


생각이 끼어들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

귀가 밝아지고


귀가 밝아져야

자기 목소리를 뜯어고쳐


자기본연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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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집에서 본 낭독대회에 참여하시는 봄님들께서는 체험기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 유종열 2018.03.07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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