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이 없습니다.
- 2018-04-23 글을 쓸 때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2018-04-23 정신의 속성인 감각이 마음인 생각에게 의뢰할 경우 생각을 써먹은 다음 침묵으로 감각으로 돌아갑니다. 칼을 쓴 다음 칼집에 꼽아놓듯이 : : 칼을 칼집에 넣지못하고 계속 쓰느라 이리저리 자신의 몸을 해치고 있지만 침묵으로 감각으로 돌아가야함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8-04-23 동심님 이렇게 동심이라는 글자를 적고 속으로 불러보는것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고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2018-04-23 이글과 저글을 합하거나 선생님의 글에 한두자를 더하거나 바꾸어보면 전혀 색다른 맛입니다. 하나의 이치로 사는 삶! 동중정 정중동 심신일여 주객일체 일어나 의식이 들어온 다음에 수천의 생각들이 오고갔습니다. 그 가운데 흔적이라도 남는 것은 몇개 되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 2018-04-22 걸음마와 말 배우기 볼록볼록 숨쉬기 해맑은 얼굴이 되겠네요, 저절로. 매주 천안에서 올라오시는 발걸음 다 신나게 해주십니다.
- 2018-04-22 우리는 봄나라 말부터 배우고 걸음마 배우고 이루어질 볼록볼록 숨쉬기 터득해야 겠어요 . 오늘 센터에서 선생님 배 볼록볼록 보았어요 . 아기들의 숨쉬는 모습이요 . 앉아계시는데 모습이 . . . . 엄마들은 아이를 배안에 잉태했을 때의 모습처럼 감싸안고 계신 모습도 보였어요 . 원혜님 ! 감사해요 . 우리도 따라따라 열심히 실천궁행 하시자구요 .
- 2018-04-22 참 열심히 공부하십니다 낭독을 통하여 집중력 일심이 길러져야 일상생활에서 깨어사는 수행이 있는 삶이 가능해진다. 뼛골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은자님 감사합니다.
- 2018-04-22 책낭독 걷기 돌아봄 모두 다 멋지게 해내시니 쌍칼잡이 무법자 이시네요 멋진 분이십니다~~
- 2018-04-22 호흡을 맡긴다! 그러면 대아가 숨을 쉰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부활. 아기들이 태어나면 볼록볼록 배로 숨을 쉽니다. 거듭난자 호흡이 바뀐 사람 아기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네요. 아기는 천록(엄마젓)을 먹고 무럭무럭 자란다라고 책에 나오지요.
- 2018-04-22 2018년은 참 특별한 봄입니다! 이미 봄의 힘으로 사는 봄님들이 속속 오십니다. 내면의 하늘 하권을 다 끝낸 봄님들의 열기가 전해집니다. 원득님이 올려주신 걷기돌아봄 사진으로 오늘 봄님들과 다 만났습니다 ~
- 2018-04-22 김명화님은 진정 봄님이십니다.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의 골수 봄나라책낭독, 책읽기 걷기돌아봄, 걷기 책읽고 걷기를 실천하여 본인이 하루 하루 달라진 체험을 그 기쁨을 카톡으로 표현해 주신 것을 카톡에 있기엔 너무 아까워 제가 이렇게 올렸네요. 확실히 전 느낍니다. 내공, 집중력이 있으신 김명화님 그리고 이 봄공부의 기쁨이 몸에서 얼굴에서 나오시는 김명화님이 같이 계실 때 센터 분위기와 공부의 집중도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요. 덕분에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 봄공부의 골수 책읽기 걷기 돌아봄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 읽고 걷기로 하면 되는 그 위력을 다시 한 번 보게되네요.
- 2018-04-22 가벼운 걸음 걸이 정말 걸음이 달라졌군요. 머리도 텅비고 가슴도 활짝 열려 천지만물을 품었어도 가벼운 발걸음으로 금새 다녀 가셨군요. 사진으로만 뵈어도 언제나 보고있는듯 합니다.
- 2018-04-22 깨어있음은 몸과 마음을 정신의 빛으로 비춰줌 돌아봄의 빛 Spotlight 임을 알겠습니다. 그래서 어둡지 않고 외롭지 않고 허무하지 않고 답답하지 않게 되는 이치. 12권이 문화대혁명 낭독트랙킹과 같이 갑니다. 정신이 신神 입니다. 언제 들어도 시원하지요.
- 2018-04-21 낭독이 즐거운 놀이다! 그래서 낭독트랙킹이 나왔네요. 창원모임 보기 좋습니다 ~
- 2018-04-21 이 모든 변화들은 하늘의 구도대로 후천의 정신개벽을 주도하는 봄나라가 천지만물을 굴리니까 자연스런 현상이죠~
- 2018-04-21 봄나라책 열여덟권의 완성 !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이 완결되자 마자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이 시도되는 것을 보니 본질의 봄나라와 현상의 지구촌이 딱 들어맞게 진행됨을 봅니다. 속에서 평화가 이루어지니 겉으로도 평화가 이루어집니다. 씨앗이 뿌려지니 열매가 열립니다. 인류의 평화를 열어가시는 선생님과 봄나라책과 낭독법 유튜브방송의 위력이 느껴집니다.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 낭독으로 나 한사람의 평화를 복원함이 인류의 평화를 복원하는 핵심임이 느껴집니다. 원득님 글을 보니 세상과 봄나라 진행상황이 하나로 꿰어집니다.
- 2018-04-21 사람들은 왜 이렇게 한반도가 급작스럽게 바뀌는지 잘 모릅니다. 우린 선생님 덕분에 이 시대가 광명의 하늘이 본격적으로 주관하여 광명의 하늘의 위력으로 그렇다는 것을 압니다. 안으로 한번 깨어나 살자꾸나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 봄나라책 출간과 낭독녹음 죽기 살기로 낭독 밖으로 한반도 평화정착 안으로 16,7,8권에서 정신개벽 원년선포와 암흑의 하늘에서 광명의 하늘이 주도하는 시기로 바뀜을 선포 밖으로 알파고 인공지능의 등장 갑질이 문제시 되어 인권이 살아나고 대한민국 총선, 미국대선, 광화문촛불혁명 헌재판결 등 안과 밖이 하나로 돌아가는 후천의 시대 한 사람의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으로 단지 읽고, 걷기로 내면이 바뀌면 한 사람의 공부가 이 세상이 바뀌는 것은 사실입니다. 홍동심님 말씀대로 저도 부지런히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로 읽고 걷기 공부하여 나를 구원하여 한반도와 이세상의 평화에 인민의 구원에 기여하겠습니다.
- 2018-04-21 "광대무량이란 말은 그 실체를 직접보고 난 연 후에 실지로 본 그대로를 이르는 감각적인 말입니다." 참으로 맞습니다. 그만 입이 다물어집니다.
- 2018-04-21 감사합니다 낭독공부 걷기돌아봄 열심히 하여 소아 에고가 주도하던 호흡권을 반납하고 대아가 나의 심신을 부리고 쓰실수 있도록 공부 지어나가겠습니다 길이 열려있으니 열심히 그길따라 가겠습니다
- 2018-04-21 광명의 하늘이 주도하는 대변혁이 이렇게 우리나라에 평화가 정착되도록 사랑의 힘을 펼치시는줄 미처 알아채지도못했는데 이렇게 조목조목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갑니다 또한 원지수님의 간절한 염원과 봄나라 낭독공부가 이렇게 세상을 바꾸고 있다니 놀랍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도 부지런히 낭독공부 매진하여 거기에 조그마한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싶습니다 싸우지않고 사는사람이 사는 지상낙원이 도래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