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이 없습니다.
- 2018-04-25 최은자님~ 아주 큰일 하셨습니다. 이 작은 실천이 큰 변화의 불씨가 될것입니다. 실천력이 대단하십니다.~ 봄나라책 전하는 것이 대도정법을 전하는거죠.
- 2018-04-25 책이 참 예쁘네요. 둘이 하나가 된 둥근 사람, 가만히 있어봄이 편지봉투로 전국 도서관 사서 담당자에게 500군데가 넘게 구입신청을 해달라 넣었는데 한 군데인가 구매하고 말았죠. 우표값만 50만원이 넘게 2번 들었는데요. 봄님들이 각자 사는 지역 도서관에 신청을 하면 구매되겠죠. 지역인들 신청은 받아주는 걸로 압니다.
- 2018-04-23 원휴 이재휴님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 2018-04-23 원득 이승현님은 주제를 놓치지 않고 살려서 글을 쓰시는 실력이 탁월하여 저도 그렇게 글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하면서 부러워합니다. 봄나라의 많은 자료 가운데 원득님이 아니었다면 묻혔을 것들이 아주 많았는데, 봄나라건설에 꼭 필요한 자료들입니다.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늘 동기부여를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 2018-04-14 일할 때 꼭 한권 갖고다녀요. 버릇이 되어 안가져가면 허전합니다.
- 2018-04-10 저도 이 낭독과 말씀을 기억합니다. 15,16,17권 만드시면서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셨지요. 옆에서 지켜보신 봄님들이 기적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이번에 낭독하게 되니 신기합니다.
- 2018-04-09 원혜님.. 지금 그 때를 돌이켜 보니 참으로 신기합니다. 지금도 희안한게 왜 저에게는 병석에서 일어나셔서 걸으셨던 선생님의 걸음걸이가 저에겐 왜 그렇게 깊이 각인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때 제가 본 선생님의 모습은 마치 우리가 지금 선생님이 가르쳐 준대로 걷기 돌아봄 하듯 시선을 두어 발자국 앞에 두시고 고개를 똑바로 하고 오직 다리와 팔 동작을 돌아봄 할 때 그 모습이었습니다. 복시현상으로 머리가 어지럽고 흔들거리셨을 텐데도 조금만 밀쳐도 넘어질 정도로 가냘프게 야윈 다리와 팔인데도 선생님은 그렇게 걸으셨습니다. 그 걸음으로 매일 센터에 왔다 갔다 하시면서 하루 하루 놀라울 정도로 선생님의 회복은 빨랐습니다. 그리고 위에 유튜브에서도 나오지만 13권, 14권 낭독녹음을 하시면서 선생님 평상시 발음도 감각도 완전히 회복하셨습니다. 낭독녹음도 책 출간과 함께 10,11,12권 녹음 하고 1권부터 9권까지 녹음은 했는데 이상하게 13,14권 녹음은 많은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녹음을 안하시더군요. 그런데 그 녹음을 나중에 병석에 일어나셔서 13, 14권을 책낭독 녹음하시면서 좋아지셨고 그 증거로 책낭독 녹음중 유일하게 말씀을 13권 봄70에 남겨 놓으신 것도 신기합니다. 또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 에 와서 미출간 "내면의 하늘보기"로 다시 시작하게 됬는지도.. 참으로 사람 머리로는 알 수 없는 정말 하늘의 구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봄나라 책낭독" "걷기돌아봄"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이 정말 사람으로서 평생 해야 할 평생 즐기는 문화이고 공부임을 이공부가 사람으로서 하는 본업이고, 주업임을 잊지않겠습니다.
- 2018-04-09 원아님이 낭독과 걷기돌아봄으로 완치되심을 보여주신 산증인 입니다. 그 때 출간되지 못하고 이번에 공부용 책자로 나와 문화 대혁명 낭독 트랙킹에서 낭독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신기합니다!
- 2018-04-04 귀로 녹음을 들으면서 눈으로 녹취를 보니 말씀이 더욱 더 쏙쏙 들어옵니다. 고맙습니다.~
- 2018-04-04 천진난만한 이런 표현 제일 좋아요.
- 2018-04-03 아하하 재미나다. 재미나다 원득님 고맙습니다.
- 2018-03-31 "본질이 드러나면 모든 현상은 저절로 이루어진다" 저 또한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원득님과 원대님의 댓글을 보면서 봄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 조율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2018-03-28 원득님! 잘봤습니다. 잊고 있었던 세세한 부분까지 써주셔서 생생한 기록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18-03-28 말씀 충분히 이해되었습니다. 간단히 해야 집중이 되고 힘이 모아집니다. 그래야 뚫리고요. 실재로 각자의 안에서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을 이루는 것이 진짜로 눈을 뜨는 것만이 중요하죠. 본질이 드러나면 모든 현상은 저절로 이뤄지니까요. 밝고 강력한 말씀 고맙습니다.~ 공감합니다.
- 2018-03-28 제일 시급한 건 지금 각자가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을 실행하고 성공하는 것 뿐입니다. 다른 여력은 없습니다.
- 2018-03-28 원지수님이 올려주신 홈페이지에 나오는 책 사진과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 공지사항 으로 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곳 성지순례 글에도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이 충분히 설명이 됬으니 지금 중요한건 힘을 모아야 하는 건 지금 실제 지금 우리들의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의 실행입니다. 아직도 우리는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을 할 기본자세도 안되있습니다. 이제까지 봄나라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성공 한 적이 없다는 건 누구보다 원대님이 잘 아 실 것 아닙니까? 어떻게 하지 한 생각 나면 아득하기만 한 문화대혁명은 국가도 못하는 문화대혁명을 이렇게 큰 사업은 하늘이 주관이라고 봅니다. 제 1차 낭독대회 성공의 기적과 지금 문화대혁명 낭독트래킹이 탄생되어 기적같이 진행되는 것도 도저히 우리 머리로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었습니다. 저도 이를 최근에야 느끼고 알게 됬으니 원대님 덕분에 이렇게 말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2018-03-28 원득님이 위에 올리신 사진과 댓글의 의견은 서로 부딪치는 느낌이 드네요. 인증샷에 대한 각자의 느낌이 어느정도 공통의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위에 올린 사진정도를 인증샷이라 봅니다. 대의명분은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한사람이라도 눈을 떠야만 그 힘으로 책 한권이라도 전해진다고 봅니다. 책 팔아 돈버는 장사가 아니고 책이 전해져야 진리 도가 전해지기 때문에 위에 사진들이 일회성으로 묻히는것보다 인증샷 사진을 통하여 봄나라 봄공부에 입문하려면 공부교재를 구입하는 것이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의 시작임을 작은 안내로서 보여주면 어떻겠는가 하는 느낌으로 댓글을 달아보았는데 원득님 의견을 보고 달리볼수도 있구나 하고 있습니다.
- 2018-03-27 봄나라가 쇼핑몰도 아니고 돈 벌 목적으로 책 파는 곳도 아닌데 우리책 구입 후 인증샷? 나를 구하고 인류 구원의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을 하는 곳과 격에 잘 안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고백합니다 저도 저번에 한 생각 굴리며 이 글에다가 이런 비슷한 댓 글을 썼다가 속으로 아닌 것 같아서 댓글을 내렸습니다.
- 2018-03-27 참신한 아이디어 입니다.
- 2018-03-27 봄나라책 한셋트 구입 인증샷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면 어떨까요? 개인의 공부의 각오도 되고 새로오신 봄님들께 안내도되고 여러모로 의미가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