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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나라수행 현장

2018년 4월 1일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 의 메인인

일요일모임이 시작되었다.



원아선생님

문진현님, 이문석님, 권선희님,이제휴님, 이상원님, 김대영님, 이승현님

윤순기님, 박원순님, 이순례님, 김난숙님, 이창석님, 정정원님

최은순님, 김남철님, 안정란님,


구미에서 전주에서 

강릉에서 세종에서

전국에서

시간과 거리감을 뚫고

새로 시작하는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의 참여로

그 열기는 시작 부터 뜨거웠다.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으로

우리봄님들은


책읽기와 선생님 말씀으로

새로 말을 배우고


걷기 돌아봄으로

걸음마를 시작하였다.


새로운 길로

새로운 도로

영성의 시대를 여는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


13VfMYi.jpg



일요일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의 시작

15권 "둘이 하나가 둥근 사람"을 읽기 전에


견성하는 법,

내면의 하늘 보기

용이 등천하는 소식의

선생님 말씀이

폭포수 처럼 쏟아졌다.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을 시작하기 전에

선생님 말씀이 너무 중요해서

하신 말씀을 대충 녹취해 보았습니다.




15권 "둘이 하나가 둥근 사람" 

책 날개 부분에서


왜사는가?


몸돌아봄으로

몸이 있어도

무의식적, 무자각적이 되어

잃어버린

자기의 작은 보물인

육체를 찾고


큰 보물인

테두리가 없는

영체를 찾는 법으로

시작되었다.


몸 돌아봄으로 육체를 찾고

영체는

마음돌아봄으로

본격돌아봄을 하여


밤에도

캄캄하게 침잠해 있어도

떨어지지 않는 수준


음 도아니고

양도 아니여서

음양을 부리고 쓰는

정신을 깨닫는다.

영육이

둘이 하나가 된 둥근사람이 된다.


지금까지는 OX

좌뇌본위로,

생각으로

물질을 개벽하여

인공지능과

핵개발까지 이룬 인류는


가만히 놔두면

핵무기 한 방 터트리면

하루 밤새 안녕으로

하늘이 가만히

나둘수 없어 개입한다.


개입한 징조가 온난화다.

날씨는 날씨고 기후는 기후고 나는 나다.

그러면 안되고


안이나 밖이나

따시고 밝아진다는 것은

인간의 온난화

따뜻하고 밝아진다.

남을 포용하고 배려하게 된다.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빼앗고, 

온난화가 지구 멸망으로  

우리는 부정적으로만 보지만

그게 아니다.


지금은 의식주가

왕후장상보다

더 잘살지만

이런데도 만족이 없다.


둘이 하나가 된

보름달 같이 둥근사람이 된다.

이말인데


이게

안과 밖이죠..


현상을 밖이라하면

현상은 물질세계

다 물질세계죠.


그리고

안으로

가면 뭡니까?

물질을

이루고 있는 바탕.


그 바탕이라고 하면

어려우니까.

뭐라고 그래

물질에 비교해서.


봄님 : 본질..


그거 너무 어려운 말부터 쓰지말고


물질에 버금되는것.


공간.

공간이 있어야

물질이 있는 것 아니여


컵 이게 있으려고 하면

공간이 있어야

물질이 존재하지


그 공간은

컵 밖에도 있지

또 컵 안으로

들여다보면

안보이지만

컵 안에도

있잖아.


안 밖에 있는게

이 것을 같다가

공간이라하고


공간을 말해서 본질이다.


왜 본질이냐 하면

물질의

본래 모습이다.

그래서 본질(本質)이다.


물질과 본질을

그렇게 이해하면 아주 쉽지.

바탕.

바탕이 있기 때문에

컵 이것이 존재하잖아


본질을

그렇게 봐야지.

이렇게 보면 안까먹어요.


공간을 진리적으로 보면

뭐라고 할 수 있어.

하늘..

여기서 하늘하고 연결되는 거야.

공간이 하늘이다.


이것이 있어야 공부하지

하늘에 대한

지금까지

비유와 상징으로

혼돈되서는 안되야.


내 육체도 물질이죠.

물질 밖에도 공간이 있고

안에도 공간이 있죠.


밖의 공간도 무한대하지

안의 공간은 잼뱅이고


안의 공간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


그래서 돌아봄으로 하게 되면

내안에 공간을 보게 되는데


그 공간도

뱃속을 아무리 들여다 보아야 안되.


내면(內面)이라고 하면

안 내(內)자

얼굴 면(面)

얼굴안을 들여다 봐야되

얼굴 안이 어디여?


골통..


골통을 들여다 봐야

내안에 있는 공간을 본다.


그래야

본질을 깨닫고

하늘나라로 간다.


자꾸 돌아보다 보면

자기 안이

공간, 내면이

공간이 보이고

내면의 하늘이라고 그래


내면의 하늘이라고 해도

구름이 있어

구름이 뭐여.


생각

생각이라는

먹구름이 끼어서

하늘이 안보여.

밖도 그러잖아


그것을 부처님 말씀으로 하면

무명중생이다.

무명이란 밝음이 없다.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몰라.


전체공간을

깨달을려고 하면

첫째는

내안의 공간부터 알아야 하죠


전체공간은

컵 이 안의 공간은

얼마 안되는 공간이죠.

우리도 마찬가지

두뇌안의 공간을 보면


안의 공간을 보면은

이 안의 공간과 밖의 공간이 어때요.


여기에 어디

공간과 공간사이에

어떤

담이나 벽이나 

사이에 벽이 있나요?


벽이 없이

하나죠,.


그 걸 알아야

내 안의 공간을 보면은

무한대한 공간을 볼 수 있다.

이거여


그게 견성(見性)이다.

왜 견성이냐하면은

그 것이

우주만유가 생성된

바탕이고 본질이다. 이거여


본질이 아까 말씀하신 뭐죠.

본질을

무변허공에 무량광

무변허공에 무량광을 보는게

견성이고

깨달음이라고 하는 겨


봄님: 그 걸보면 텅비어져요


그 자체가 텅비있지.


우리가

요안의 공간과 밖의 공간이

하나의 공간인데

우주는 하나의 공간이요.

둘이 아니란 말이요.

그 공간안에 없는게 없죠.

태양계도 들어오고, 은하계도 들어오고

우주만유, 천지만물이 다 들어오죠.


그러니까

우리가

그 하늘의 깨달으려면은

무한대한 하늘을 깨달으려면


자기의 안

골통 속을 들여다 봐가지고

구름을 걷어 내면

내면의 공간을 보게 되죠

내면의 공간을 보게 되면

밖에 무한 공간을 깨닫게 되죠.


봄님 : ABC가 다 있네요

말씀대로 따라 가면 되네요.


요게 간단하게 말해서

메뉴얼이라.(중략)


안과 밖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안을 같다가 나라고 그래

피부 안을 나라고 하고

밖을 남이라고 해.


한문으로 하면

주관과 객관

주객을 나누어져요.


둘이 나눠져가지고

대립, 갈등, 투쟁이 일어나.


뭐 무한경쟁이라고

이런 말을 하고

전쟁도 사실은 그것 때문에 일어나


그런 측면에서 보면은

한탯줄에 나온 형제, 자매도

몸뚱이는 각각 다르거든

니다르고 내 다르고

양보 안할려고 싸움 하잖아.


깨우친 사람은

오!

몸뚱이는 다르지만은

그 공간은

같은 공간이 아니냐 이거지.


깨달음은

전부다가 형재, 자매라.

모든 사람들이

흑인이고 백인이고

중국이고 북한사람까지

다 형재자매라.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되야

싸움 안하는 사람이 되고

전쟁 안하는 세상이 되는 거지

그래서 이 공부를 하는 거야.


결심을 해가지고

나 싸움 안하겠다고 그러면

몇 초 못가지.


육체 본위를 소아본위라고 하고

작은 나라고 하고


큰 나는

공간이죠.

그것을 깨달으면

우주의 주인이라고 그래

그 것 듣기 좋은 소리라고 하는게 아니야.


공간안에 다 별 하나씩 있는거지.

달과 별이 있는 거지.


이것을 한 세계라고 하고.

얼마나 많은 세계가 있는지도 몰라.

무한대.


우리고향이

진리적으로 보면

같은 고향이죠.


어떤 고향이죠?

무변허공에 무량광

그런소리가

딱 들어맞는 소리여.


하늘을 열때

구름 때문에 하늘이 안 보여

자꾸 들여다 보는데.

구름에 해당 되는게 생각


생각이라고 하는 것이

돌아봄 가지고

빛이라고 하죠

빛으로 골통 속을 비추게 되면


뜨고 지는 것이

이생각 저생각

좋다,나쁘다.

괘씸하다.

계속 지껄여


그게 구름처럼 끼어서

청천하늘이 안보여

구름이 벗겨져야

청천하늘이 보이지

모든 이치가 똑같아,

밖이나 안이나.


어째서 구름이 벗어질까

밖에 구름은

바람이 불어야 벚겨지잖아.


그런데 안의 구름은

돌아봄..

돌아봄이 뭐길래.

빛으로다가

그림자생각을 비추잖아


생각은

어제의 생각

기억이다.

오지 않은 미래에 추리다.

전부 생각이지

생각의 덩어리, 뭉치인데

생각이라는 것이

존재 하는게 아니잖아

물질은 물질인데

존재하다가 사라졌다. 변하다

그런 측면에서 물질이다.


물질이긴 물질인데.

컵을 요래 보면 비추는 생기는 그림자. 

그림자 해당 되는 것이 생각이다.

왜 그림자냐면

형태가 있긴 있는데

만져 보면

없단 말이여.


그림자 맞죠?

그림자를 없앨려면

빛으로 비추면 되잖아


그래서

늘 돌아봄

늘 자기를 돌아봄.

골통을 돌아봄

골통 속에 생각이 보이고

생각이 일어났다가 기분 좋았다, 나빴다가

과거 생각 잘 되다,  못됫다.

이 병신자기를 자기를 쥐어박고

미래 생각하면

아이고 어떻게 하지.

근심,걱정, 불안, 공포가

아주 죽 끓듯 햐.


없어진 것을

다시 되살려서 가지고

귀신놀음하지.


생각으로 말미암아

행복과 불행

편안함과 괴로움이  


그러면

남 때문에 그런거야

자기 때문에 그런거야


자기가 만들고

자기가 받아


남이

저놈 때문이라고


그러면서

자기가

생각으로

만들어 내.


그러면

남탓 안하고 살면


남이

뭐라고 할 때

가만히 있어


가만히 있으면 손해보는 것 같지?


가만히 있는 것은

무엇이 가만히 있어


봄님 : .....


가만히 있는 것은

공간이

가만이 있잖아


바람은 움직이지만

공간 자체는

여여부동하잖아.


여여부동하라.

이렇지.

부처님 가르침에


왜 그런지도 몰라.


여여부동 하라그러는데

여여부동 할 수 없잖아

장좌불와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내안에 있는 공간을 봐야하는데

공간을 보려면

생각, 구름을 닦아 내잖아

그래서 도를 닦는다라 잖아

도를 닦는다는 말도 모르면서

닦는다는 말을 해.


봄님 : 그랬네요.


뭘 닦느냐?

자기 안에 구름

구름이 뭐야

생각


생각이란게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지

그걸 알아내야 되.


그걸 바로 알기 어려워

그건 신출귀몰 하기 때문에

금방 나왔다, 사라졌다, 변하기 때문에


순서가 있단 말이여

마음돌아봄, 생각 돌아봄 하기 전에

몸돌아봄

몸도 돌아볼 줄 모른는게

마음 돌아봄 한다고

택도 없지.


순서를

건너띄어가지고는

이 것이 안된다.


그러니까

뒤집지도 못하는 놈이

기어?

앉아?

서지도 못하는 놈이

걸어?

뛰어?


요즈음 와 가지고

책이 18권까지 나오니까.

공부를 함에 있어

순서대로 읽어라.


그것도

순하게 안해

자기 깜량대로

그것도 모반이지..

하라는데로 해야지

순서대로 하라는게 무슨 잘못이여?


그걸 잘 안들어.

말 잘 안 듣는 사람이

공부하기 어려운 사람이여


속으로만 알아

저걸 넘어가기가

대부도다

이거야.

이 단계를

넘어가기가 어렵다 이거여.


봄님: "트레킹은

가이드는 길을 아니까

뒤 따라 순서대로 고대로 따라 가면 되는데

지 깜량대로 하다가 조금만 틀어져도

엄청 벌어져, 길을 잃어버려요.




그래서 트레킹이라는 말을 붙인거여.

모르는 길 가는데

지 멋대로 생각하는데로 갔다가는

길 잃고 죽는다.

그래서 트레킹이라는

말을 붙인거여.


오늘

첫번째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이라고 붙였어

트레킹이 산에 갈때지만

공부에다가도

그래서 붙인거여


트레킹은 어디 가는 길이여?

우리가?


내면의 하늘로 가는거죠?

그것을 가지고

용이 등천한다고 하는거여


옛날사람들이 전부 다

상징적으로 비유속에서

말했기때문에

무슨소린지 몰라

자기하고 동떨어진

이야기인줄 알아.


용이 등천하는 법은

내 내면의 하늘로

내 골통 속으로 가야 되는 것을 알고

항상 골통 속을

일하면서도

골통 속을


그래 하기가 어려워

빛으로 비추면 그

림자는 사라지고

소멸되면

하늘이 활짝 열렸잖아

그것도 무한대 하늘이여

그렇게 열려 있을때가

용이 등천했다.

하늘에 올랐다 이거여


하늘이

로켓트 타고 가는게 아니고

용이 등천한다고 그래?


그래서 그것을

정리정돈해야되

그게 안되서

구닥다리로는

말도 안듣고

들어 오지도 않아


오늘은

하늘에 오르는법

등천하는 법


공부했다는 사람도

철학이 어떻고 인문학이 어떻고 하는데

이런건 하나도 몰라..


왜사는가?

잃어버린 육체를 찾고


육체를 찾는게

지금여기에 찾는 거죠.


그런데

영체를 찾을려고 하면

무한대를

육안으로 못 보죠.


툭터진 것을 보려고

옛날에

뭔지 모르게

밖으로

들판, 풍산들, 아무리 봐도 요만해져.

호남평야 좋은가 싶어도 보니까.

조그만해

산에 정상 갔다가 그것도 쪼가리.

비행기 타도 그렇고

그래가지고 바다로 가면 망망대해

시원한 변을 볼까 싶어서

인도양 일주일 향해를 했어

간판에

나혼자 맨날 나와

다른 사람들은 놀기바뻐.

그래 가지고 그것도 보니까.

늘 동그란게 수평성이

요것만 조끄맣더라고.


그래가지고

들에가도 못보고 산에가도, 비행기, 바다를 횡단해도

그 넓은 천지를 못본다 이거지.


거기서 아마

나도 모르게

안으로 가는

누가 안으로 가라 소리를 없었지만은

그거 잘 된것 같아.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은

잃어버린 육체를 찾아야 되고

육체를 찾고

잃어버린

내가 온 고향

본 고향

코리아.. 이런게 아니고

아프리카, 지구가 아니고


우주의 본고향이라고 하면

우주의 본질

우주의 본질은 공간이죠

그 공간의 크기는 어때요?

무한대 하죠

무한대를 우리 말로 해서

테두리가 없다.

테두리가 없는 공간


작게 말해서는

낱이 없다.

공간이란게

아주 극소에서 극대까지

다 아우르는게 공간이야


무지하게 크다해도

무지하게 작다해도

그릇이 보통 큰게 아니라.


아무리 크고 작은 것 까지

다 품어주는 그릇이 되고

아무리 작은

아메바, 바이러스 한테도 먹혀

그렇죠?


맨날 남한테 이기려고 하지 말고

이기려고 하고 싶은 사람에게

턱 져줄수 있는 야량이


그것을 어디서 배우느냐?

책에서 배우는게 아니라


우주의 바탕, 본질에 해당하는

하늘, 공간을 보고 배운다.

하늘이 생긴 모양이 그모양이라.

무한소에서 무한대까지

무한한 하늘 아니야?


봄님: 시작도 끝도 없다?

영원이라는 말은 시간에 속해요?



본질의 하늘에서는

시간이 있어요? 없어요?


봄님: 없어요


왜 없어요?


봄님 : ....


물으면 없어요

소리는 맞지만은

그 이유를 갖다 되주어야지

이유를 못되면

확실하게 안것이 아니거든


왜 시간이 없냐? 이거야.


태초의 하늘이야

태초의 하늘에서는

우주가 창조되고 운행되기 이전이지요.

그렇죠?

그때는 시간이 없는 공간이야

이 개념이 굉장히 중요해요.


시간이 없기에

변화가 없죠

부동하고 불변해


부동하니까 불변하고

불변하니까 부동해


외울려고 하면 잊어먹어요.


봄님:그것이 시간이 없는 장소..


장소라고 하지 말고

공간이라고 해.


창조가 이루어지기 전에

창조가 이루어져야

태양이 있고 지구가 있고 달이 있어야.

태양계

수금지화목토천해명

명왕성은 태양계에서 떨어져 나갔나.

그게 한 식구라.


태양이 할에비

지구는 아들(몇째 아들, 셋째 아들? 제일 먼 뒤에서부터 계산해봐야되)

제일 먼저 나온놈이 밀려가지고

수성이 제일 막내아들.

태양이 할애비고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은 아들

거기에 딸린 달, 위성은 손자요.

그게 태양계다.


우리 가정이나

이치가 똑같아

천체나 가정이나 똑같아


봄님 :종교에서는공간에 대해서는

설명이 안되 있어요,


하느님하고 치워..

개념적인 하느님


봄님 : 나 지금 머리가 ..

머리가 띵해요.

지진나는것 같아요.


봄님 : 우리가 머리 구조를 바꿀려고 하는 거야


평생을 그 공부로 다지고 다졌잖아

그것을 선입관, 고정관념이라고 하거든

또 한가지

시간이 없는 공간이라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시간이 (없다는게) 뭐길래 그렇게 좋냐

시간이 있으면 속이 썩어

음식만 썩는게 아니라 속이썩어

시간이 있기 때문에

생로병사햐


그 것 두가지만 이야기해도

알아차려야지

시간이 없는데가

천국이다.

속 썩을 일이 없지.


그래서 내가 여러분한테 하는게.

깨닫도록 하는 방법으로서

시간이 없는자리로

 인도하는 거야


걸을 때 시간이 없는자리로

인도 하는게 뭐야

걷기돌아봄이죠.


왜 걷기돌아봄이

시간이 없는 공간으로 인도하는 거야?


봄님 : 다리움직임과 팔의 움직을 보다보면

과거 생각도 끊어지고 미래 생각도 끊어지고

생각이 끊어진 지금여기

시간이 끊어진 공간이 들어나서



걸어가는데 움직이는데

안움직이는 것 같아

움직이게 되면 뭔가 고통이 따르니까

시간이 있으면 고통이 따르거든

걸어가면서 시간이 없는자리로 가는거라.


옛날 도인들은

축지법 가르쳐 줄께 배울래 이칸다고

도 닦으라면 돈도 안생기는거 이래야

꼬실려고 하는 소리가

축지법을 가르킨다 이랬어


풍진 세상에 살면서

시간이 없는 공간에 들어가 살면

천국이여.


더 응축 시켜말하면

시간이 없는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어떤 상태이기에?

생각이 끊어진 자리

무심이 지속되면은

생로병사가 없는자리잖아


걸을 때 부터 하자 이거야.

걸음마 부터 시작하자

걸음마 부터 도에 들어가자


옛날에 도는

앉아가 들어갔지만은


새로운 도는

걸음마 부터 시작하자.

동하면서

걸음마 할 때 부터 도를 해야 되.

걸음마 부터 해야되는 시절이라

지금은

앉아가지고 도 닦는 건

쑤시고 안되.

나 다해봤거든, 안돼..


그래가

시간이 없는데로 가는게

천국, 천당이라

그게 천당극락이라


시간이 끊어진 자리에

생로병사가 없잖아.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고

과거에 대해서 옳다, 그르다

쥐 박을 필요 없고

미래에 근심 걱정 불안 공포도 없으니

번뇌망상이 일체 없으니

천당극락에 사는 거지

그게

지금여기에 산다 이거지


앉아서 하기는 어려워

앉아도

요세는 전부 의자, 침대 이래..

결가부좌가 잘 안되

그거 폐지해야되

옛날에 앉아 있을 때는

그 법을 썻지만

지금 의자에 생활 하는 판에

맞지 않는 법을

과감히 폐지하고

걸음마 시키면서


지금 100세 시대가 왔잖아

우리 어머니도 96세인데

걷지 못해서 이게 문제잖아

걸어야 자기의 삶인데.


그러면

우리가 걷기

우리가 매일 걷기 부담스러우니


하루 쉬고 하루만에

얼마

4Km 10리

갈 때 2km

올 때 2km

이틀에 한 번 씩 정해 놓고 하면

100세 되도

펄펄 걸어다녀

그럼 된거지.


걸어다니면서

하늘사람이 되는거야.

시간이없는 자리에

개념정리햐쇼


시간이 없는 자리에 들어가기

걷기 돌아봄 시작!


지구상에 땅에 오면 시간이 있잖아요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엔 지고

춘하추동, 자꾸 시간이 가잖아

늟어가는게 슬프고 그렇잖아


걷기 돌아봄

매주 하기로 했으니까

우리 청개천에 한 번 갑시다.


오늘 시간이 없는 곳으로 가봐요.


봄님 : 일요일은 천국가는 날.

오늘 부활절이잖아.

오늘 천국행티켓 받는 날이네요.

오늘 천국행 티켓 하나씩 받았네요.

박수....



천국만 좋아하면 안되

안과 밖이라고 했죠.

천국이 안이지.

지상, 땅위가 밖이죠.


그렇게 되면

천국만 알고

이것을 모르면 안되.


현상계는 뭘로 봐요

육안으로 보는 걸

바라봄이라고 했어요

말을 그렇게 붙인거요.

아는 사람은 그

 말을 안 붙여도 되


바라보는 동시에 돌아봄이

안의 하늘을 연 사람은

밖을 보면서도, 육안으로 보면서도

영안을 뜬 사람은 안을 동시에 봐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


이 땅을 버리고 하늘로 올라가면 말도 안되지

여기를 지상천국으로 만드는 것이 목적이지

고향 지금 가봐야 아무것도 없어


봄님 : 물질, 정신, 우리는 다 누리는 거야,


그것을

영육쌍전이라고 해.

영육이 쌍으로

그래야 온전하다.


봄님 : 바라봄과 돌아봄이 오늘 굉장히 밝아졌어요.


그래

간절하고 고생 많이 한 사람일수록

빨리 알아 듣지.



그래 이것을 같다가

한문으로 표현하는 좋은 말이 있는데

내외명철(內外明徹)

안과 밖이 다 밝다 이거야.


바라봄 하면서 돌아봄 하는 것이

내외명철이죠.

돌아봄 없이 바라봄만 하면은 아니죠.


그러고

이것만 길이라고 해서

앞만 보고 그러면 안되

먼산도 하늘도 처다보고

바라봄 하면서도

자기를 알아야되.

이것이 내외명철이야


안과 밖의 개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봄님 : 머리가 지진이 나네요..


이 분이

종교쪽으로

열심히 하신

대표로 보여주는 것이지


봄님: 친구봄님에게 무변허공에 무량광 언제 봤어?

친구 봄님 :지금봤어, 과거는 뭍지 마세요.



오전에

15권 "둘이 하나가 된 둥근 사람 " 봄 3번 까지 잃고


식사후 걸음마

걷기 돌아봄을하기 전에


"<지금여기>에 들어가는 법"

"봄나라 양대 수행법을 세상에 천명하는 바입니다."

"걷기 돌아봄을 통해 <지금여기> 천당극락 단박 들어가 보기" 를 읽고

걷기돌아봄을 숙지후

센터에서 출발 낙원동을 거쳐

청개천, 광화문광장 돈화문앞 다시 센터로 

1시간여

걷기 돌아봄을 시작 하였다.


시작하기 전에

선생님이 한번 더

시선은 2M정도 앞에 두고

자기의 다리의 팔 동작을 집중적으로 돌아봄 감각하라는

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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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서 출발


선생님이

앞장서 인솔 하시고

우리는 그 뒤를 따라

걷기 돌아봄을 시작하였다.


xkMa48s.jpg



복잡한 낙원상가, 거리를 통과 할 때도

오직 내 다리와 팔의 동작을 보면서 앞으로 나갔다.

일반 사람들과

자기의 걸음, 다리, 팔 동작에

깨어 있는 봄님들의 걸음걸이는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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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천을 걷다 보니

좌측으로 맑은 청개천이 흐르고

흐드러지게 핀 버들나무 파릇파릇한

풍경이 보고 싶다는 한 생각이 들어


다리와 팔 동작을 놓치고

고개를 좌측으로 돌려 보았다..


조금 지나가니

우측에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길거리 음악

버스킹하는 사람들이

연주하고 하고 있어

자기, 다리, 팔, 동작을 놓치고

우측으로 고개 돌려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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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천 길

그 끝에서

우린 선생님 말씀을 들었다.

걷기돌아봄의 팁이었다.


걷기 돌아봄 수행의 팁


걸어가면서

시간이 없는 공간(空間)인

본질(本質)의 하늘로

단박 들어가려면


생각으로

보고싶어 하고

듣고 싶어

이리 저리

고개를 돌리고 싶어하는

생각(욕구)를


걸어가는

다리와 팔의 동작을

집중적으로

돌아봄으로

감각하여


생각의 모드를

감각의 모드가 이겨야


시간이 없는 공간인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지금 여기>라는

무한 공간을 가리고 있던

장막(帳幕)을 열고

내면의 무변허공에 무량광인

우리들 인간의 존재의 고향으로

귀향(歸鄕)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걸으면

아무리 먼거리를 걸어도

시간이 없는 공간인지라

제자리 걸음하는 것과

같이 느껴져서


동중정(動中靜)하고

정중동(靜中動)으로

동정일여(動靜一如)가 되어

오직 걸어갈 뿐

생각으로

언제 도착할 것인가라는

사량분별(思量分別)이 전무하니

번뇌망상(煩惱妄想)이 돈공(頓空)하니

걸어가면서

천당극락(天堂極樂)을 누려봄입니다.


그러므로

걷기 돌아봄은

걸으면서  존재의 고향으로 가는

깨달음으로 가는 걸음마로서


선천(先天)의 수행은

앉아서 하는

움직이지 않는

정(靜)의 수행이었다면


후천(後天)의 수행은

서서

움직이며

걸어가면서 닦는

동(動)의 수행인 것입니다.



ITWFnHX.jpg



광화문 광장에 도착한 우리는

세종대왕 상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우리가

우리말로 된

우리글로 된

형이상학의 훈민정음

봄나라책을 만나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하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광화문과 돈화문을 지나

센터로 돌아온 후

15권 "둘이 하나가 된 둥근사람"을

집중 낭독하였다.



봄나라책읽기로

말을 배우고


걷기돌아봄으로

걸음마를 배워


기존에

옛법으로는

참으로 고심참담해도

이루기 어려운


<지금여기>

시간이 없는 공간

우리의 존재의 고향에

천당극락에 사는 길이


만인이 도통할 수 있는 길, 신작로로


21세기

영성의 시대를 여는


새로운 길

새로운 도를 여는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이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다.



IMG_74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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