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님, 이순례님, 원천님, 원득님, 윤순기님,
최은자, 원남님, 원풍님, 이계남님, 박혜옥님,
원설님, 김난숙님, 박원순님, 이영미님,이상란님,원혜님 이
책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 왔습니다.
1권부터 ~ 18권
좌에서 우로
정확히 순서대로 나열 된
전체 책사진을 보니
이 것이 진정한 성지순례다! 라는
감이 왔습니다.
3월 26일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 하루 전날
우리는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을 할
만전의 태세와 준비를 갖추었음을.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 으로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보내 주신 책 사진들을
성지순례에 올려봅니다.
원대 김대영님 책 사진
이순례님 책 사진

원천 정정원님 책

원득 이승현님 책
윤순기님 책

최은자님 책
원남 이창석님 책

원풍 김순임님 책
이계남님 책
박혜옥님 책

원설 권선희님책
김난숙님 책

박원순님 책
이영미님책

이상란님책

원혜 윤혜남님 책
3월 27일
3월 27일 시작되는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과
어제(3월26일)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발의로
광화문 시대에서
3월 27일
돈화문의 새 시대가 열렸습니다.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이
드디어 3월 27일 시작 되었습니다.
어제
선생님은
자정을 넘도록
이어진
봄님들의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
실현에 대한
열정에 감탄하시여
이제 열쇠는 각자의 손에 있으니
큰 대문은
반드시 열릴 것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이제 각자의 손에
돈화문의 열쇠가 주어졌습니다.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으로
따고 들어가
대인이 되면 됩니다.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으로
만인이 도통할 수 있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렸습니다.
오늘
새날 새 아침
돈화문 시대가 열린 날
봄님들은
아침을 봄나라책낭독으로 시작하고걷기돌아봄도 다짐했습니다.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3월 27일 아침에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을
(성지순례를)시작하신 이순례님이 보내주신 사진
좌로는 책들이 꼳혀있고, 가운데는 책이 펼쳐져 읽고 있고, 우로는 봄나라 사이트..
사진 한장에서 모든게 다 보이네요..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은
1, 2권 합본 : 한번 깨어나 살자 꾸나!
3권 : 나는 봄의 힘으로 산다.
4권 : 봄나는 어떻게 삶을 창조하고 운행한는가
5권 : 봄나의 증득
6권 : 태양의 탄생 봄나라
7권 : 사람의 완성
8권 : 삶의 완성
9권 : 사랑의 완성
10권 : 정신의 개벽
11권 : 깨달음의 완성
12권 : 감각계발
13권 : 마음이 몸을 늘봄
14권 : 숨죽여 봄
15권 : 둘이 하나가 된 둥근사람
16권 : 가만히 있어봄(上)
17권 : 가만히 있어봄(下)
18권 :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
봄나라 책
1,2권 합본:
한번 깨어나 살자 꾸나! 부터
시작 출발하여
3, 4, ,5 ~
18권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 까지
다 시 1,2권으로
"한번 깨어나 살자꾸나로"
반복하며
순례하는
이 성지순례는
봄나라 책은
아무리 읽어도
처음 읽는 것 같아
읽을 수록
그 깊이와 넓이가 무궁무진하여
읽을 수록
지금여기, 천당극락이
더 알알이 박히니
희열감은 더 깊어지니
이 봄나라 책낭독문화는
평생 즐기는 문화생활로
매일
조석으로
꾸준히
자기 책 읽는 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며 읽는
봄나라책 낭독문화로
순서대로
차근 차근 읽으며
한 걸음, 한 걸음
순례하다가 보면
봄나라 책이
길 안내, 가이드가 되어
읽는 사람의
내면에
자기 안에 있는
진정한 성지로
텅비고 고요하고 환한
본심, 천심, 무심, 정신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고향을 떠나온자가
나의 살던 고향으로
지금여기
천당극락으로
성지에 살도록 합니다. .
21세기는
후천에는
더불어 같이 하는
영성의 시대입니다.
집에서
혼자 읽어도 좋지만
선생님이 인솔하시는
센터에서 진행되는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에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화, 수, 목, 금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
참석하여
더불어 같이
책 낭독하며
집에서든,
센터에서든
책을 읽고
홈페이지에
체험기를 쓰고
봄님들과
공유한다면
고향에 보다
빠르게 가는
순례길이 될 것입니다.
고향을 떠나온 나그네 설움에
에고의 고달픈 신세를
위로하고자
그동안
자기 몸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몰입하며
마음이 가상 공간에서 즐겼던
천박한 몰입문화들은
아무리
고상한 문화라고 한들
허전한 자기는
절대 채워 질 수 없습니다.
도리어
심신이 분열되어 느끼는
찟어지는 아픔과
자기 육체와
자기 영체를 잃어서 오는
더 큰 상실감,허전함은 더 크게 다가 옵니다.
심신의 분열로
몸은 서로 싸우는 동물성과
마음은 거짓의 귀신성으로
핵폭탄 까지 개발한 인류는
욱하는 한 생각에
한방에 하룻밤 사이에 안녕이 될
자멸의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오직 해결할
유일한 길은
사람이 보물인
육체를 찾고
영체를 찾아
천심, 본심, 정신을 회복하는 길 뿐입니다.
보물인
자기 육체와 영체를 찾는
천심, 본심, 정신을 찾는
고향 찾는 길은
외부로 아무리 순례를 해봐도
밖으로 찾을 수 없으며
밖으로 신에게 빌고
염불, 기도,참선하여도
자기 안에서
고달픈 나그네 신세는
절대 벗어 날 수 없습니다.
기존의
천박한 몰입 문화는
청산하고
문화대혁명을 하여
봄나라 책으로
낭독트레킹를하는
<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으로
우리 다 같이
지금여기, 천당극락
고향찾는 진정한
성지 순례를 합시다.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되는 것은
우리 모두가 바라는 일입니다.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에
그 길이 있습니다.
<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으로
나를 구하고
가족을 구하고
동료를 구하고
인류를 구합시다.
댓글 14
-
멋지다~
봄나라책~
무한광명~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
국민교과서~
봄나라 만세~ -
평화순례(봄봄)
2018.03.27 07:04
후천시대 문화는
수천만원짜리 천도제,
으리으리한 사원,
모든 부적들, 우상들,
......
이 모든 조잡스럽고
현혹시키는 것들에서 돌아서서
이제는 문화 대혁명인
걷기 트레킹과 낭독만이
인류가 살 길입니다.
-
이승현
2018.03.27 09:10
2018년 3월 26일 광화문시대에서
2018년 3월 27일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의 시작으로
돈화문 시대가 열리는
과정에 기록들을 담아 놓았습니다.
(봄님들의 열정으로 또 하나의 기적을 보았습니다) -
정정원
2018.03.27 10:00
<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으로
<인간계발 자아완성>하여
나를 구하고
가족을 구하고
나라를 구하고
천하를 구합시다.
-
봄나라책 한셋트 구입 인증샷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면 어떨까요?
개인의 공부의 각오도 되고
새로오신 봄님들께 안내도되고
여러모로 의미가 있어보입니다. -
윤혜남
2018.03.27 21:25
참신한 아이디어 입니다.
-
이승현
2018.03.27 23:48
봄나라가 쇼핑몰도 아니고
돈 벌 목적으로책 파는 곳도 아닌데
우리책 구입 후 인증샷?나를 구하고
인류 구원의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을하는 곳과 격에
잘 안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고백합니다
저도 저번에한 생각 굴리며
이 글에다가
이런 비슷한댓 글을 썼다가
속으로 아닌 것 같아서댓글을 내렸습니다.
-
원득님이 위에 올리신 사진과
댓글의 의견은서로 부딪치는 느낌이 드네요.
인증샷에 대한 각자의 느낌이
어느정도 공통의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위에 올린 사진정도를 인증샷이라 봅니다.대의명분은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한사람이라도 눈을 떠야만
그 힘으로 책 한권이라도 전해진다고 봅니다.
책 팔아 돈버는 장사가 아니고
책이 전해져야진리 도가 전해지기 때문에
위에 사진들이 일회성으로 묻히는것보다
인증샷 사진을 통하여
봄나라 봄공부에 입문하려면
공부교재를 구입하는 것이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의 시작임을
작은 안내로서 보여주면 어떻겠는가 하는 느낌으로
댓글을 달아보았는데
원득님 의견을 보고
달리볼수도 있구나 하고 있습니다. -
이승현
2018.03.28 01:54
원지수님이 올려주신
홈페이지에 나오는
책 사진과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
공지사항 으로
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곳 성지순례 글에도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이
충분히 설명이 됬으니
지금 중요한건
힘을 모아야 하는 건
지금 실제
지금 우리들의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의 실행입니다.
아직도 우리는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을 할
기본자세도 안되있습니다.
이제까지
봄나라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성공 한 적이 없다는 건
누구보다 원대님이 잘 아 실 것 아닙니까?
어떻게 하지
한 생각 나면 아득하기만 한
문화대혁명은
국가도 못하는
문화대혁명을
이렇게 큰 사업은
하늘이 주관이라고 봅니다.
제 1차 낭독대회 성공의 기적과
지금 문화대혁명 낭독트래킹이 탄생되어
기적같이 진행되는 것도
도저히 우리 머리로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었습니다.
저도 이를 최근에야 느끼고 알게 됬으니
원대님 덕분에 이렇게 말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이승현
2018.03.28 02:01
제일 시급한 건
지금 각자가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을 실행하고
성공하는 것 뿐입니다.
다른 여력은 없습니다. -
말씀 충분히 이해되었습니다.
간단히 해야
집중이 되고
힘이 모아집니다.
그래야 뚫리고요.
실재로
각자의 안에서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을 이루는 것이
진짜로 눈을 뜨는 것만이 중요하죠.
본질이 드러나면
모든 현상은 저절로 이뤄지니까요.
밝고 강력한 말씀 고맙습니다.~
공감합니다. -
이순례(봄봄)
2018.03.31 20:00
"본질이 드러나면
모든 현상은
저절로 이루어진다"
저 또한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원득님과 원대님의 댓글을 보면서
봄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 조율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윤혜남
2018.04.14 01:19
일할 때 꼭 한권 갖고다녀요.
버릇이 되어
안가져가면 허전합니다.
여러분들이 소장하는
책 사진을 주욱 이렇게 구경하니
정말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