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걷기 돌아봄


선생님 말씀을 따라


걸을 때

저 멀리 보지도 말고


가까운

앞을 보면서


걸을 때

주가 되는

왼발, 오른발 교차하며 걷는

다리의 움직임과


보조로

다리 움직임과 반대로 엇갈리며

힘을 보태주는

팔의 움직임을

보고 알아차리며 걷습니다.


걷기 돌아봄하면

할수록


과거, 판단,평가,심판

미래, 근심,걱정,불안, 공포

현재 대립, 갈등, 투쟁

꿈꾸던 생각,시간 

번뇌망상이

다 끊어지면서


지금여기

천당극락이

나에게 와

박힙니다.


생각이 없이도

저절로

자동으로 움직이는

다리와 팔 동작을

돌아보다 보면


언제까지

가야하나,

한 생각을 안내도


어느세

훌쩍

목적지에 도착해 있습니다.


이 맛을 보니

혼자서도

걷기 돌아봄을 하고


걷기 돌아봄에서

맛을 보니


가만히 서 있을 때나

앉을 때나

누울 때나 일어나는


<지금 여기>의

몸의 동작에

지금은

다리와 팔의 동작위주로

돌아봄을

하노라면


걷기 돌아봄 할 때와

마찬가지로

과거, 미래,현재,

번뇌망상

생각, 시간이 끊어지면서


<지금 여기>

천당극락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맛보게 되고


또한

아무리

먼 천리 길이라도

걷기 돌아봄으로 하면

생각, 시간없이

지금여기, 천당극락을

여의지 않고 

절로 움직이며

훌쩍 가는

축지법을 하니


모든 생활을

한 발, 한 발

한 동작 한동작에

이와 같이

적용 시켜 나가면


시간에 쫓고, 쫓기며

번뇌망상에 꿈꾸며 살아

한 번도

지금여기의 삶

천당극락은

못누리는

참으로

고심참담

부자유한

생각의 노예 신세를 

면하는

유일한 길이므로..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몸돌아봄이

금댕이인줄 아니 

안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새로오신 봄님들이


이젠

은유와 비유와 상징으로

실제로 되는 법이 없고

변죽만 울리는

지식만 있는 공부는

지겹다며


이제까지의

본인의 사정을

다 털어놓고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서

알아듣고

시원한지

환한 표정과


센터에 와서

책읽기 낭독하니

지금여기에 깨어 있게되어

번뇌망상이 없어

참으로 좋다고

봄나라 책 낭독의 맛을 즐기며


친구들과 만나서도 잡담

쓸데없는 이야기 하는 것 보다

같이 책낭독 하는게 

훨씬 낫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15년

선생님이

1권부터 18권까지

이치와 기운을 밝히는

글을 쓰시며


새로운 신작로

길을 닦아

놓으신 새 길을


기존에 길은

찾다 찾다

본인이 안되니


한사람

한사람

선생님께, 봄나라로

찾아 오는

사람들이 생기고


실제로 

새로운 길로 가서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천당극락을 누리는


이제 때가

되었음을 느낍니다.



1차 낭독대회에

흩어진 낱알을 한데 모으는

전체적인 조망의

말씀을 들으면서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수행의 이치와 순서가 

더 확연해졌습니다.


자기는 못보는 

무명 중생으로

밖만 바라보며 살아

자기는 빠진

하나의 실제 공간이 아닌

한계 지어진 공간에 

답답하게 살고

또한

지금여기 자기몸과 마음에 깨어 사는 힘(감각)

자기에게 집중하는 힘이 없어


과거, 미래 꿈꾸며 살고 

생각을 그치게 할 힘이 없어

번뇌망상 속에 살고

밖으로 재색명리에 끄달려


아무리

겉으로

그럴 듯 하더라도

결국

부자유하고

답답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음을..


태양을 위시한

물질의 빛은

밖으로만 비추지만


본태양의 빛

영성의 빛은

밖도 비추고

안도 비추므로


우리는

바로

본태양의 빛

영성의 빛을

바로 발하는

바로 영안, 제 3의 눈을  뜨는


자기를

돌아봄생활을 하여


우선

낮에 깨어 있는

몸돌아봄(동정일여)

마음돌아봄(몽중일여)이 되면


낮에 깨어 있으면

자연적으로

밤에도

어두운 잠에 뭍히고

몰입되지 않는

몸은 자고 있으나

정신은 깨어있는


본격돌아봄(오매일여)가

이루어져


정신(精神)의 광명(光明)

둥근 대보름달이 자기안에 떠


어느 경계 가운데도

살아있는

집중력, 정신력을

득력하고


공간은 벽이 없는

한 공간으로


자기 내면의

작은 공간안에

외부의

큰 공간이 들어오는

기적아닌 기적이 일어나


안밖이 툭터진

돈화문이 열려


자기가 우주의 중심이 되어

자기의 무한 공간안에

천지만물이

자기 안에 

다 들어오니


이 때 바라봄은

바라보는 가운데

돌아봄이 절로되는

바라봄이며


늘봄이 되어

안밖이 확터진 테두리 없는 하늘에

가득찬 광명이

자기에게 이루어져


머리가

좌뇌본위에서 우뇌본위로

생각,유심,마음본위에서

감각,무심 정신본위로

머리가 개벽되면


자기 안에

천지만물을 거느리는

천지를 거느린 인존으로

 

인존의

그 대접에 맞게

가슴도


절로

에고의

소인, 목숨의 호흡은 그치고

정신, 대인이 하는 호흡으로


심폐에

풍수작용이 이루어져


자기가 있는 곳이

천당극락이요

명당이 되는

자유, 평화, 행복의 길이


정신개벽

영육쌍전

건강한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나에게서

이루어지는 길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직

둘이 하나가 되는

이치를 더 돈독히 하고

집중력을 길러나가는

봄나라책 낭독과

몸돌아봄 생활을

시작으로

득력을 해야 함을 알기에


어찌

봄나라 책낭독 

몸돌아봄을  

안 할 수 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선생님..


하늘에서

대부도와 선재도와 영흥도을 잇는

영흥도로 가는

다리와

섬의 사진을

지도처럼

도면처럼

선명하게 찍으며

왠지모를

감흥이 있었는데..


이렇게

이번

제 1차 낭독대회

선생님

말씀과 글로


제가 가야 할 길의

도면이

확연해지니


선생님이

밝혀놓으신

도면


이치와 기운,

봄나라책낭독과 몸돌아봄

수행법이 있음으로


저도,

다른 사람도

모두 다 갈 수 있음에


선생님께 길을

밝혀주셔서

도면을 밝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올립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영흥도에서 백두산, 한라산까지의 거리 지정환 2018.09.25 27
공지 원아(圓我) 유종열 선생님 [7] 김대영 2018.07.01 285
공지 원지수님의 댓글 읽어두기 [8] 유종열 2018.03.20 247
공지 집에서 본 낭독대회에 참여하시는 봄님들께서는 체험기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 유종열 2018.03.07 227
908 녹취; 낭독대회 10일차; '혼자서 걷기 돌아봄'으로 시작 [8] 박혜옥 2018.03.16 87
907 낭독대회 - 10권 [3] 이승현 2018.03.16 60
906 만나뵙고싶었던봄님들~^^♡ [6] 김난숙 2018.03.16 59
905 천지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낭독대회 10일, 10권 [1] 윤혜남 2018.03.16 44
904 회원님들께 알려 드립니다. [16] HughYoon(윤효중) 2018.03.16 63
903 낭독대회 10일차 - [2] 지수연 2018.03.16 52
902 이름값 제대로 '''' [8] 이문석 2018.03.16 59
901 낭독대회 9일차 [3] 정정원 2018.03.15 47
900 봄 187 봄 공부란? [2] HughYoon(윤효중) 2018.03.15 49
899 문화의 차이 [1] HughYoon(윤효중) 2018.03.15 39
898 두뇌가 바뀌어야, 낭독대회 9일, 9권 [1] 윤혜남 2018.03.15 44
897 녹취; 낭독대회 9차에서, 자기가 자기를 알아야 고친다. [4] 박혜옥 2018.03.15 58
896 공부의 가장 빠른 길. [2] 이승현 2018.03.15 74
895 낭독대회 9일차 - [3] 지수연 2018.03.15 64
894 늦었지만 가입인사 드립니다. [6] 안성민 2018.03.14 77
893 <사랑의 완성> 낭독의 날 [7] 강순미 2018.03.14 77
892 봄나라 회원가입인사 [15] 이용우 2018.03.14 133
891 주문한 책이 오늘 잘 도착했습니다. [8] HughYoon(윤효중) 2018.03.14 61
890 무심의 눈과 귀, 낭독대회 8일, 8권 [1] 윤혜남 2018.03.14 41
» 몸 돌아봄이 좋아 안 할 수 없어 합니다. [2] 이승현 2018.03.14 68
이 게시판의 최근 댓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