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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녹취; 낭독대회 8일째에서

박혜옥 2018.03.14 07:06 조회 수 : 87

~~그럼,

예수나 석가는 어떤 존재였는가요?

그 분들은.


~~남에 대해서 알 필요가 뭐 있어요?

자기가 되어봐야지.

자기가 될 생각을 해야지

왜 그런 지식을 모을려고해요?

그거 소문이거든요.

2천 5백년전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뭐요?


과거와 결별을 안해가지고는 새로워지지 않습니다.  


나는 모든 경전을 다 버렸어요.


심지어는 20세기 성자라는 분에 관한것도 다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게 나온거요. 


그걸 갖고 있으면 자꾸 의존되다보면 거듭나지 않잖아요.

여러분들도 그런 과정이 없어가지고는 거듭나기 어렵단 말이요.


~~거듭나야되요?


과거와 결별을 해야되. 권위에 묶여선 안되요.

 내가 신이 되야될 판인데,

무슨 전자의 신이 된 입장을 따를 필요 없잖아요.


~~정신이 신인데, 거기에 대한 확실한 개념정리가 되어야죠.

그걸 뒤집어 엎어야되요.


~~사기 당하고 산 느낌이네요.


~~그것도 때가  다 안되어서지요.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요.

또 업을 짓는다니까요.

덕을 많이 봤잖아요.

필요한 과정이었지요.


~~네.


알고는 빠이빠이요,

몰랐을때는

거기에 의존하니 고마운 일이지.

그게 있어서 책이라도 보고,

그 양반들 덕을 많이 봤잖아.

많이 봐놓고는 지금 이카면...


~~하하하


~~달을 보라고 가리키는 손가락을

여태까지 보고 왔는데,

이제는 달을 직접 보는 시점에 와있다, 이거지요?


달을 보는 그런 소리 때려치와뿌고,  

자기 손발을 봐,

내 몸을 보는게 달이야 달,

달 소리해가지고 무슨 도움이 되나?

몸돌아봄하라, 그거부터 되어야되요.


~~아이구 머리야.


~~아니예요, 그렇게 혼나면 얼마나 영광이야.


~~그 과정을 다 겪었습니다. 여기있는 사람들 다.

~~하하하


~~선생님 말씀을 듣고 그 실상을 봐버렸으니

그런 얘기 하시는데,

선생님 말씀은

부처를 보면 부처를 때려 죽여라 이거지요.


~~이론들이 있는데

그 이론들을 지금 막 때려 부시니까

정말... . 정신이 없네요.


~~감사하죠.


~~언제 깨?

그게 병이었는데...


~~언제 깨긴, 지금 깨야지요.


~~자기 구원은 자기만 할수있지요,

누가 구원해 주나요?


~~지금 중대한 순간입니다.

스승님 보시고,


~~대 수술, 수술받고 있어요.

이거 완전 대 수술이에요.


~~지금 제일 좋은 때 오셨습니다.


~~~네, 나는 복이 많어 정말...


아니, 복이 아니라

그만큼 열정을 갖고 추구했기 때문에

이런 자리가 있는거지요.


~~네 저는 정말 목숨걸고 살아왔어요.


그러니까 달을 보는

이런 소리는 하지 말아야되,


~~네에.


그건 영양가 없는 소리거든.


~~나는 지금 선생님 말씀하시니

정신이 팍 드는거야.


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하는걸

무의식적으로 했잖아요.

그걸 의식화하라 이거에요.


~~네에. 이렇게 손 올리는걸,


이게 달을 본 소식이라니까.


이제 달 본 소식은 확실히 아셨지요?


~~알긴 알었는데요,

이제 확실히 인식은 되었는데요,

아휴...


~~그럼 이젠 수련을 해야지 수련.


~~어휴, 이제 제정신이 조금 드는것 같아요.


맨날 달보는 손가락 보라고 하면,

달이 뭐냐고 하면 꽉 맥히는데,

나는 달에 대해서 설명을 했단 말이요.

달 바로 보는 얘기를했지,

그런 소리  안했단 말이요.


옛날의 성현들은 그렇게 한거요,

그 상징과 비유로 했기 때문에

거기에 빠져 꿈꾸는것 같이 해가지고,

아는것 같이 해가지고...


지금 미주알 고주알 다 밝혀 놨다니까요.

달을 직접 보는법을 내논 책이라 이게.


~~네에!!


이걸 읽어야 효과가 있지,


~~억울한게


방편만 보고 시간을 다 보냈다는게

억울한게 아니라,

그 시대에는 누구든지 다 그랬어.


~~그런거에요?

그런데 저는 뭐 세상에서 재미있게도 못살고...


~~아, 지금 시작하는 판에

오셔가지고,

첫번으로 오셔가지고

억울하시다니 참,


~~하하하,

아무튼 이런 길이 있다니,


~~원풍님은 15년전에 오셨는데,

지금 이틀째잖아요.

아무튼 과거얘기는 다 끊어버려야되.

지금 여기 밖에 없어.


~~그럼 매~일 지금 시작인가보다,

지금 이 순간 시작이다, 이네요


공부 얼마나 하셨어요?


~~지금 시작해요.


지금 시작한거요.

지금 시작했으니

아는 소리고 뭐고 없는거야.


~~하하하, 없는거지, 

너무 좋아요,


이게 바로 자유잖아,

이게 바로 자유 평화 행복이지요,

세가지 삼박자,


~~지금 여기에서

자유 평화 행복이지 뭐 어디..


~~나 지금 만끽해,

자유 평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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