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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공부과정에서 나온 기록

허공의 주인, 낭독대회 7일, 7권

윤혜남 2018.03.13 10:42 조회 수 : 50

거의 3시간 이상 7권을 낭독했다.
오랫동안 낭독파일 mp 3 에 담긴 봄나라책을 듣고, 동영상으로 원아님강의를 듣던 봄님이 방문하셨고
어제 오신 봄님들이 또 오시어
10명이 참석하셨다.

책읽는 소리에
사람됨이 여실히 드러나는구나! 를 체험하였다.
감으로 그걸 알게된다.
어느 봄님의 소리가 거의 완벽하다.
고저장단이 절도에 맞는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모르고 있다.
가늘고 약해도 청아한 소리를 내는 봄님도 있었다.

소리는 성형을 못한다.
소리는 밤이나 낮이나 들린다.
관음(觀音)의 시대다.

그래서 후천의 수행은 낭독법이다.
열여덟권 정도는 되야
100세 시대에 공부할 수 있지... 하신다.
속단심으로 한권으로 만들라고?
그러면 맛이 안나.

<허공이 있어서
우주만유가 생성하고 변화하면서 유지된다.
허공은
낮의 밝음 속에도 허공은 존재하고
밤의 어두움 속에서도 허공은 존재한다.

그러므로
허공을 깨달은 사람은
낮이나 밤이나 깨어있으나 잠드나
텅 빈 허공을 감지하여 끝이 없다.

허공을 깨달아야
허공이 되어
허공을 여의지 않은 가운데
생각과 물질의 주인인
만물의 영장이 된다.

사람의 완성이다. > -봄107

낭독을 하면
귀로 텅 빈 허공이 무한대로 펼쳐져
시원해진다.

혼자 낭독하다가
봄님들과 같이 하니
가득 차오른다~
이 맛을 보려고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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