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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시작합니다.

안성민 2018.03.10 20:38 조회 수 : 103

책 구입후 조금씩 낭독해가면서 체험해본 바를 나누고자 합니다.

12권 감각계발이 심히 마음에 닿아 낭독해보며 실천해 보았습니다.

숨이 죽어 무심을 감각해보기도 하고 무심에서 돌아봄이라는 일심을 세워

기둥이 딱들어선 느낌으로 단전호흡이 되어짐을 느껴봅니다.

머리는 맑아지고 눈은 밝아지고 귀또한 열림을 느낍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직장생활)에 들어서면 이러한 감각들이

사그라짐을 느낍니다. 놓쳤다가 다시 잡았다가...


직장 상사와의 자그만 불화가 1주일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일하는 가운데 선명한 감각이 있지만서도 혼미함이 같이 느껴져

도대체 무엇인가 하고 생각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순간 탁! 하고 떠오르는것이 지금의 불화가 나로 인해 일어난것인데.

남을 탓하고 있는 나의 생각을 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그 사람을 싫어하는 그모습대로 상대방이 나를 똑같이 대하는

모습을 알게되었습니다.


그순간 혼미함이 눈녹듯이 사라짐을 느끼며 선명한 감각이 되살아 남을 느꼈습니다.

그 감각이 다시 사그라 들었지만 계속 정진하면 더욱 발전이 있을것이라 기대해봅니다.


논리정연하고 아름답게 글을 적지는 못하지만 작은 체험 하나 이렇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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