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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공부과정에서 나온 기록

몸돌아봄의 시작

이승현 2018.03.10 00:15 조회 수 : 45

이치와 기운의

양족존의 중요성

기운, 힘의 중요성을


이번 안지사의 일을 통해

제 자신을

더욱 더 알게 되었습니다.


말과 글로는

그럴듯하게

말하나


실제

제 생활 중에

한 번 깨어 사는 삶을

실천하며 

살지 못했습니다.


돌아봄하는 법을

이렇게

상세히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돌아봄을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주신

윤효중님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이치가 없이도

다른 수행을

다 하셔도 안되어


앉았다가

일어 서실때

그동안

무의식으로 했던 것을

처음

앉았다 일어선 동작을

보고 알아차리는

이 몸돌아봄은

안해 봤네

자각 하시여


그 때 부터

일이관지

주욱 시작하신

몸돌아봄.

 

산책길, 등산길

오른발, 왼발

걷는

발의 동작을

돌아봄

 

돌아봄 한법으로

끝까지

일이관지하시여


돌아봄 한 법으로

그 모든 이치를

다 밝혀주셨지만

(기운 > 이치)


저는 반대로

선생님께

이치를 배워

이치와 기운의 중요성을 배워

몸돌아봄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 법에 믿음이 생겨


이치와 기운이

다 밝혀진 끝에

(이치> 기운)


이제

몸돌아봄의 옵션을 겁니다.



선생님을 모셔다 드리는

차 안에서도


내가 어떻게

팔을 움직이며

핸들을 돌리는지

브래이크, 엑셀러레이터

밟는 발 동작과

나의 자세를 대중  잡고


지하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집으로 향하는

한 걸음 한 걸음

다리와 팔의 움직임을

보고 알아차리며 걷습니다.


지금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손의 움직임도 감각하며


순간적으로

몸돌아봄이 끊어지면

다시 잡고..


몸돌아봄이

끊어지지 않은 다음에야


저절로 마음돌아봄이 되어

낮에 깨어 사는 삶이 되고


낮에 깨어 살면

저절로 밤에

본격돌아봄으로

잠에 떨어지지 않고 꺼지지 않는

깨어 있는 힘이 발휘되는

힘을 얻어


어떤 경계에서도

발휘되는 집중력,

구심력의 힘을 얻는


몸돌아봄을 시작합니다.


몸돌아봄도 못하면서


마음돌아봄 한다고

본격돌아봄 한다고

바라봄

늘봄한다고


참으로

이치

순서를

건너띄면

안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데.


왜 안되냐며

스스로

자포자기 하는 우를

수 없이 범했는데.


순서를

건너띄면

안된다는 것을

선생님 말씀으로

다시 뼈져리게 느껴


오직

몸돌아봄(봄나라 책읽기 낭독)에

일이관지 하려고 합니다.


이 짧은

몇 시간에도

몸돌아봄하다가 도중에

왜 마음이

몸에 붙어 있어야 하냐며

몸 버리고

밖으로 잔재미로

빠지려는 욕구와


돌아봄하면

돌아봄의 빛 앞에 생각의 그림자

에고가 죽기에

돌아봄을 거부하는

에고의 작략이

느껴지지만..


선생님께

이치를 배웠기에

에고의 작략에

마냥 모르고

당하지 않고

당연히

그런 줄 알고


다시

몸돌아봄에

옵션을 겁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처음으로

감각하는

두다리로 걷는 모습과

팔이 움직이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순간 순간

끊어지더라도

자책하지 않고


다시 몸돌아봄으로

잡도리를 하여


중간에

자포자기

포기 하지 않고


몸돌아봄이라는

 

저에게는

가장 큰

대부도를 넘어


챙기지 않아도

저절로 몸돌아봄이

끊어지지 않을 때까지

몸돌아봄을 하여


절로 마음돌아봄

절로 본격돌아봄

순서를 밝아 나가


누구도

훔쳐 갈 수 없는 보배

진정한 힘

집중력을 얻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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