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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체험기

16일간의 공부에서 느낀점

김승하 2018.03.09 21:31 조회 수 : 75

늘봄의 생활 책이 이번주에 도착해서 읽기시작 했습니다
책이 오기전까지 약 2주 정도는 유튜브 강의로 듣고싶은 강의를 아무거나 들었습니다

아침부터 잠들기까지 들으면서 느낀것은

내가 지금껏 귀신성의 삶을 살았구나 싶었고 허구의 세계에서 빠져나와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호흡법은 어려워 수행하지 못하였고 생각 끊어버리기는 필사적으로 했습니다

그간 나는 번뇌와 망상의 삶을 살았구나 싶었습니다.
얼른 생각을 끊어내고 멈추려 숨 멈추기를 했더니

이전만큼 잡념과 부정적인 생각 분노 등이 올라오지않았습니다

기분이 즐겁다 까지는 아니고 이제 좀 살것 같다
마음이 편하다 정도의 느낌은 받아서
이것이 인간의 삶이구나 싶었습니다


생각을 하지않으니 한 일주일간은 행동이 너무 느려져서 답답했습니다.

도저히 행동의 속도가 예전만큼 나지 않아 의문스러웠어요

그간 행동의 원동력이 생각이 되어서 그런것일까 싶었어요

이번주는 평소대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새벽 1시는 넘어서 잠이들었는데 이제는 12시쯤에
저도 모르게 골아떨어집니다.

티비를 끼고살다가 재미없어서 꺼버립니다.
그런데 때때로 이런생각이듭니다

유튜브 강의가 너무 재밌어서 듣고 , 듣다가 잠이 들어버린곤 하는데
선생님 강의를 재미를 추구하는 목적으로 듣고 있진 않은가 반성하게 됩니다.


또한 강의는 너무 재밌고 익히기 쉬운데 책은 집중도 잘 안되고
쉽게 읽히지 않아 막상 책을 받아놓고 읽기보단

유튜브 영상의 선생님 말씀을 더 찾아보게 됩니다.

짧은 기간의 공부이지만 그간의 삶이

정신차리지 못하고 살았다는 것을 알게되어

헛웃음이 나오고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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