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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공부과정에서 나온 기록


 책을 상당히 많이 읽은것 같습니다.

읽을때 머리로는 이해된것이 다음으로 넘어가면 금새

잊어 버리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책을 모두 읽으면 도통은 못해도 어느 정도 정신 개벽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속의 말씀은 토씨 하나 바꾸지 않아도 될만큼 완벽하게

느껴져서 제가 덧칠을 할수 없고 마음에 새기려고 밑줄을 쳤던 몇곳의

글들을 그대로 옮겨 적어 보겠습니다.


 한 생각을 쫒아

밖으로 추구하는한

천하의 부귀 공명을 

얻는다 하여도

그대의 허전한 가슴은 

결코 채워지지 않는다.



몸돌아봄과

마음 돌아봄 수행을 통해

그대는

밖으로 나가던 에너지의 방향을 

비로서 안으로 돌려놓게 된다.



그리하여 

밖으로 나가는

힘의 시발인

중심에

도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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