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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고요한 광명으로 주시하여, 17권

윤혜남 2018.02.22 03:15 조회 수 : 84

가만히만 있으면 되는 걸...

괜히 그랬다.

그런 독백을 여러번 하고 살았는데

정말 죽은듯이 가만히만 있으면

안되려다가도 된다.


이 16,17권이 마지막 책인줄  알았다.

이 두권을 갖고

아이슬란드에서 봄님들과 밤새며 낭독하던 날들이 떠오른다.


봄나라책은 읽어갈 수록 익는다.

맛이 난다.


숨죽이고 가만히만 있어봄이 15권 16권 17권이다.


숨도 쉬고

가만히 있으면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니 

내 육체를 찾은 것이다.

고요한 무심(無心)=정신

고요한 침묵의 인간이다.

이것이 구원이다.


이것은 돈이 드는 것도 아니다.

아무데서나 할 수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다.


원아님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

16,17권이라고 하신다.

어렴풋이 그 이유를 알겠다.


< 언제 어디서

어떤 경계를 만나도

가만히 있어봄으로


고요한 광명으로

주시하여

흔들리지 않고

대항하지 않고

싸우지 않을 수 있으면


중생본래불(衆生本來佛)이요

사람이 곧 하나님으로


인내천(人乃天)이며 >

-17권 봄164   p301-


한번씩 이걸 써먹으면

그냥 그대로 된다.

생각이 사라지니 맑은 하늘이 비춘다.

주시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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