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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돌아봄도 못하면서

윤혜남 2018.02.20 20:58 조회 수 : 53

마음이 몸동작 돌아봄

지금여기

정신차림 

깨어있음이다.

이것이 아기로 말하면 뒤집기에 해당된다고 말씀 하셨다.


뒤집고 

기고

걷고

뛰고

말하고

글쓰고


2주전

그리고

2주후

내가 일하는 곳에서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

산모의 태반이 미리 박리되어 출혈이 있어

응급제왕절개를 해야했고

아기가 나와서 심폐소생술을 하였으나

15분 지나서야 심장이 뛰기 시작했고

살아는 있으나 두뇌는 손상이 온 것이다.


그런 일이 있게 되면

team play로 여러사람들이 같이 하지만

나 스스로

소소하게 놓친 과정이 떠오른다.

이 때 이렇게 할껄.

내가 벌주고 벌을 받고

잠도 제대로 못이룬다.


결국 책많이 읽고 글 쓴다고 나불댄게

다 부질없다.

진실이 합일이다.

몸돌아봄 한법 제대로 실천 못하면 무슨 소용인가?

쉽지가 않구나...


이번에 한국방문을 앞두고

정신차리라고

하늘이 나에게 보내는 무서운 신호다.


선생님께서 가이드 하시는 대로

도반들과 함께 정진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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