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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면면히 흐르는 도(道)의 맥박, 16권

윤혜남 2018.02.17 09:15 조회 수 : 50

가만히 있어봄 16, 17권은 개인적으로

제일 많이 낭독한 책이다.

1차 트랙킹에서 매일 진행된 낭독과 자연바라봄으로 빚어진 글들이라

소상하게 다가온다.

특히 송도의 다섯개의 섬에서 오이도(烏耳島)가 봄나라책 낭독이고

대부도(大阜島)가 숨죽여봄으로 심호흡이 일어나는 것이고

선재도(仙才島), 영흥도(靈興島) .

제일 신기한 것이 까마귀 오, 귀이 오이도다.

낭독법이 감각, 우뇌를 계발 시키는 제일 첫번째 관문이라니!


조금은 느긋한 여유를 갖고 봄나라책을 낭독하게 된다.

한구절이 전체의 책들과 세포처럼 연결되는 걸 발견한다.

회독이 거듭되면 깊이와 폭이 달라질 것을 알겠다.


문수굴, 목정굴, 골통굴(멍텅굴) 상징적으로 골통을 느껴보게 한다.

골통에 우주와 연결되는 백회가 있다.

호흡,천기(天氣)와  관련이 있다.

갖난 아기의 숨골인 대천문(大天門).

두뇌안과 두뇌밖이 하나의 공간이다.


이번 낭독에 눈에 들어오는 구절,

기독교에서 이야기 하는 구원에 대한 구절이 있다.


<오직

숨도 그치고

생각도 그치고

말도 그치고

행동도 그쳐

에고가 죽어

완전 무아(無我)가 되야

<가만히 있어봄>이라야

발바닥에 진동이 일어나면서

뜨거워지는

고주파전류가 몸에 흘러

천기(天氣)와 천복(天福)을 받고

구원 받을 수 있을 뿐입니다.

     -16권 p 310-


EGO가 죽으면 하늘이 살리는 호흡이 저절로 일어난다.

이 고개가 제일 높다고 말씀 하신다.

16권 표지백제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

이 책에 담긴 내용과 무척 조화롭다.

면면히 흐르는 도(道)의 맥박이 뛰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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