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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공부과정에서 나온 기록

새책 3회독

윤혜남 2018.02.13 22:24 조회 수 : 50

3회 낭독하니 이 책 두권이 연결되기 시작한다.

시작과 끝이 하나로 되어 둥글어진다.

1권은 봄나라의 처음 책인데 그 안에 열일곱권이 다 녹아있다.


어느날 낭독하다가 눈물이 난 구절이 있다.

봄98, 1권 당신은 누구십니까?

난 이 글로 꿈을 깨기 시작한 것이다.

낭독하면서 무한대한 공간(空間)이 열리는 것이다.


<당신은

시간적으로 영원하고

공간적으로 무한합니다. >


2권 후반에 나오는 녹취록에서 합일에 대해 나온다.

<거짓을 깨버리고

진실로 돌아가는 것

그게 합일이거든. >

이 구절이 와닿는다.

진실은 당당하고 쭈그러들지 않는다.


그 많은 글들이 하나로 줄이면 천(天)이다.

사람이 하늘과 땅을 꿰어차고 있다.

사람은 天地의 기운을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태어났다.

호흡과 맥박이 파장 파동

18권은 수없이 수승화강(水昇火降)을 따라서 해보게 한다.

심장의 두근두근한 소리와 만나게 한다.

전신에 피가 돌아가는 걸 느끼게 한다.


내가 얼마나 위대한지 깨달으면

누구와도 싸우지 않는 사람이 되는 이치이다.


이번 3회독은 아이슬란드에서 하는 낭독과 함께 뜻을 모은 것이다.

이 글이 나오도록 길고 긴 2차 트랙킹이 있었고

책으로 나오도록 수많은 노력이 숨어있었다.


이제 한국은 물성(物性)에서 한걸음 나아가

영성(靈性)을 깨우쳐야

세계에서 우뚝 설 것이다.

이번 평창올립픽에서 개회식때 drone으로 쏘아올린 올림픽 마크를 보면서

30년전에 떠나온 한국이 아님을 보았다.


봄나라

아직 겉으로 드러나진 않았지만

봄나라책에 이 보물이 숨어있는 걸 차차 알게 될 것이다.

이번 3월에 봄나라센터에서 있을 봄나라책 낭독에서 공부인들과 만나고 싶다.


책을 읽다보면 

왜?

돈화문(敦化門)이 봄나라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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