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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제가 오랫동안 살았던 동네와 제가 수없이 올랐던 인왕산이 나오고

그곳엔 치마바위가 있고 자일을 어깨에 메고 바위를 탈때는 힘들게 오르던 

방정목이 있었고....


 어느해 유월 바람에 휘날리며 낙화되던 아카시아 잎들이 낙화되던날

첫 사랑의 여인과 눈물로 헤어지기도 하였던 인왕산.....


 자하문밖 승가사는 청운 국민학교 다닐때 자주 가는 소풍코스였고....

정다운 이름들이 옛 추억을 불러 일으키게 하고 제 가슴을 따스하게

만들어 줍니다.


다른 날보다 조금 더 많이 읽었습니다.

너무 마음에 와 닿아 다시 읽어 보아야 겠다고 표시한 단원들은...

(물론 제가 현재 읽고 있는 새책중에서...)

봄27.28.45,47,50.52 였습니다.


모두가 다 좋지만 ....이 책자가 보물이고 경전같다고 생각됩니다.

봄나라 가입하고 원아님 알게된것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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