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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법문은 이렇 하였습니다.

어느 사랑하던 남녀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사랑했던 남녀가 어느날 의견 충돌로 화해를 보지 못하고

이별을 하게 되었는데.....


 두 남녀가 얼굴이 아닌 등을 맞댄 상태에서 서로가 반대의 방향으로 걸어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멀어지며 헤어지면 영원한 이별인데.....


두 사람의 거리는 시간이 흐르고 걸음이 멈추지 않을수록 점점

멀어져 갑니다.

여기서 스님은 질문을 대중에게 던집니다.

두 사람이 멀어져 가는것 맞지요?

"네에..."


그런대 지구는 둥근 공같은 구형체이고...

멀리 떨어진 우주에서 보면 

두 사람은 시간이 흐를수록 멀어지는 것이 아니고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네에,맞습니다."


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을수 있습니다.

"한번 깨어나 살자꾸나"  중 봄 25ㅡ27 읽는중

고정관념과 선입견 이란 단어를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제 자신에게 고마운 것은 저를 고정관념이나 선입관 혹은 편견속에

가두어 놓지 않고 열린 마음이 되어 ...

다른 시야에서 보는 사고를 거부하지 않고 잘 받아들이려 하는 모습입니다.


되도록이면 색칠 해 놓은 도화지가 아니라 어린 아이처럼 하얀 도화지가 되어

받아 들이려는 마음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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