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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봄이 눈에서 나타나, 14권에서

윤혜남 2018.02.05 09:35 조회 수 : 63

자기 정신머리에 자기 몸을 늘 살피면서

일거일동에 깨어 살아야겠다는 딱 일심이 박혀 

고대로 실천하고 살아야해.

이렇게

한달 ,일년을 살다가보면

몸이 달구어져가지구

몸이 따뜻해져.

몸이 열기를 받아들이지.

머리에서는

늘 잡념이나 번뇌망상이 죽끓다가 그걸 가라앉혀서

텅 비고 고요하고 은은한 달빛이 깃든 것처럼

비추는 듯 하면서 

안으로 땡기는 맛이 있어.

태양은 부리부리하여 쏘아보니 상대를 압도하지.

태양은 남성적이라 하면 달은 여성적이라.

태양은 양기운 

달은 음기운


태양을 비추어 우리 몸이 달구어지고

마음이 달빛처럼 밝아지면 

소원성취된 거야.

몸이 아픈 것 마음이 아픈 것이 없어지면

소원성취 천당극락이라.


우리 몸에 햇님이 떠서 

지구를 비추고

몸땅이 지구가 따듯해서 만생명이 깃들어 사는 이치라.

우리몸에 60조의 어마어마한 중생이 기대서 살아.

추우면 콜로콜록 감기 걸리고...

머리에서 번뇌망상이 설치다가

은은한 달빛이 비추게 되면 맑고 밝아져.

여성적인 에너지라.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해져.

그렇게 되면 

우리 눈이 봄이지?

봄이 눈에서 나타나.


봄이란 어떤거야?

햇님이면서 달님이야.

양이면서 음이라.

음양합덕이 우리 눈에 나타나.

응집이 되어 눈동자에 나타나.


봄이 나거든?

육체로 말하면 눈동자라.

봄공부를 하면 최종적으로 눈에서 나타나.


상대를 제압하려는 에고의 수준에서는 상대를 압도하려고 쏘아봐.

무서워.

에고의 단계는 이렇지.

목에 힘주고

눈에 힘주고 이랴.

자기도 그렇면서

남이 그렇면 안좋아해.


사람의 눈은 만물의 영장이라.

사람 눈은 순하고 고와야해.

눈이 마음의 창이잖아?

눈을 보면 속이 다 보여.

금방 알지.

관상을 집이요약하면 눈에 응집되어 있어.


깨달았다란 태양이 뜨고 달님이 뜨고

포개어져

눈에 다 응집되어 나타난다.

눈빛이 순하고 고와야해.

음양합일, 음양상생이 된 눈이다.


도를 닦으면 

제일 집이요약하면 눈빛으로 나타나.

눈 딱 보면 되.

못속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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