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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공부과정에서 나온 기록

모르면 용감 합니다.

HughYoon(윤효중) 2018.02.05 06:38 조회 수 : 79


 한번 깨어나 살자꾸나!

책을 읽기 시작 하였습니다.


봄 2 중 '판자의 이빨에 털난 도리를 함 말해보소.'

1800 개 공안중에도 아마도 없었을.....


지금은 저 역시 지수님이 원아님께 무슨 공안처럼 들려서 답을 못한것처럼

입도 뻥긋하지 못 하겠습니다.


 책 여덟권이 적지 않은 분량이라 언제나 모두 읽을꼬? 하는 마음도 생기지만 

천리길도 한걸음으로 부터라고 했으니....

어느 님은 백독을 마치시고 소감을 올리셨는데.....


 말씀 드렸다시피 원아님과 봄 나라를 알게 된것이 유투브를 통하여서 였고

비디오 3,4 개를 시청한후 제 마음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어느 한 구석에서도...이것은 아닌데...하는 부정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신규 회원 가입 하였고...책을 주문 하였고...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제목에 쓴것처럼 아무것도 모를때 .....기왕에 제 머리속에 입력되어 있던  

상식적인 얘기를 전개해 보겠습니다.


  제가 유투브로 시청한 중에 인상 깊었던 것은 자전거 타기를 배우는 얘기...

자전거가 넘어지려 하면 반대쪽이 아니라 넘어지는쪽으로 핸들을 돌려야

자전거나 안 넘어진다.

자전거 탈줄 아는 사람들은 이 평범한 진리를 모두 이해합니다.


 다음에 숨을 멈추어 거의 사망의 경지에 까지 도달해 봐야 거기에서

얻을수 있는 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이 두 가지를 비교하면 자전거 배우기는 넘어져서 팔이나 다리에 부상을 입거나

심하면 부러질수도 있지만 목숨이 위태롭지는 않은데...


숨을 멈추면 내가 죽을것 같기에 왠만해서 이렇게 까지 시도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입니다.

  혹 누군가 '도를 이룬다면 내 한 목숨 죽어도 좋아' 한다면 몰라도.


 책을 읽기 시작하기 전에는 열 여덟권 책이 모두 필요할까?

산 정상에 오르는데(도를 이루는데) 열 여덟개 다른 길이 있는데

어느 한 길로 올라도 정상에 오를수는 있지 않을까?

그 후에 천천히 시간날때 다른 길로도 정상에 올라 볼수도 있지 않을까?


열 덟권을 주마간산하듯 속독하고 다음에 한권씩 정독할까?

아니면 처음부터 한권씩 정독으로 시작할까?


'한번 깨어나 살자꾸나' 봄 1 에서 봄 3까지 읽어보니 후자가 맞아

속독은 의미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R 코드로 원아님과 지수님의 낭독도 잘 들어 보았습니다. 

이렇게까지 책 꾸미시는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진리의 말씀은 금전으로는 평가하기 어려운 무가지보 라고 헤원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가야할이 멀고 먼것 같습니다.

I have a long way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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