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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봄나라책 열여덟권 중에

빨간 책

그만큼 중요한 책으로 표시하기 위해 빨강색으로 나왔다고

어느날 원아님게서 이야기 하신 기억이 있다.


숨죽여봄이 나온 것은

하나의 이치에

하나의 수행법으로 보여진다.


이 몸을 끌고 다니는 주인공이 누구인가?

이 화두가 몸돌아봄이다.

무형(無形)한 정신이 이 몸을 부리고 쓰는구나...하고

입이 다물어져

숨이 죽어봄하면

즉각 고요와 마주친다.

이 고요가 심심하다고 마주보기 싫어 도망치며 살아온 셈이다.


숨죽여봄하면 잡(雜)생각이 멈추니

틈만 나면 숨죽이게 되고

저절로 정신의 기운이 하단전으로 모여짐을 느낀다.

구심력이다.

인력(引力)이다.

지천에 널린 무한대한 정신의 에너지를 끌어다 쓰는 법이 숨죽여봄이다.


살아 생전에 죽음과 만나 친해져

살아 생전에 나를 스스로 천도(薦度)하는 법이다.


발이 따뜻하게 됨을 스스로 자증하게 하는 법이다.


TRY HOLDING  YOUR BREATH WHEN YOU ARE SO STRESSED.

같이 일하는 친구에게 농담삼아 건네본다.

무시선(無時禪) 무처선(無處禪) 이요

몸돌아봄이 저절로 된다. 


<공부를 통하여

깨어 살겠다는 옵션을 걸어

뼛골에 사무치고

정신머리에 들어야

공부의 효험을 봅니다. >

   -14권 서문-


LOTTO 처럼 

하루아침에 금방 되는 길은 아닌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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