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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그래서 삶은 사랑이다, 9권

윤혜남 2018.01.18 21:28 조회 수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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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에서 본질로

본질에서 현상으로

글을 읽어가다보면 이렇게 밖에서 안으로 안에서 밖으로

빙글빙글 돌아간다.


성리연마를 시켜주고

사유와 사색에  머무르게도 하고

막히는 구석이 있으면 그냥 넘어가고...

그 막힌 데가 몇달 후에 몇년 후에 나에게서 풀린다.


7,8,9권이 완성편이고

그중에서도 9권은 사랑의 완성.

9권이 대승(大乘)

<사랑은 

사랑한다는 

생각이나 말이 아닙니다.


사랑의 완성으로 접어들어야

대승입니다. >


눈과 귀가 깊어지고 넓어져

감각의 언어능력을 구사할 수 있도록 

힘을 기르도록 한다,


한 토씨도 그냥 쓰여진 구절이 없다.

글월 문(文)!

참 소중하다.


광화문(光化門)이 9권 첫페이지에 나온다.

봄나라책의 글은 다 정신의 빛을 밝히게 하는 글이다.

글을 읽으면 심장이 뛴다.

나에게서 빛과 열기가 나온다.


몸돌아봄과 책낭독

이것만이 

지금여기 깨어살게 한다.

그래서 삶은 사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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