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주일간에 걸쳐
1권+ 2권 제목
<한번 깨어나 살자꾸나>
1000페이지 분량과
마지막 책(18권)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
1000페이지 분량을
원지수님과 함께
죽기 살기로
불철주야로
각 페이지 마다
수정 검토작업을 하였고
낭독을 녹음작업하여
유튜브에 올려놓았습니다.
신간 서적에 대한
사전 홍보차원에서
전격 편집작업 겸
녹음작업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달 중
두권의 책이 발간된 다음
1월 31일
원지수님은
아이슬란드로
떠나가
1000년동안
언어문자가 변하지 않고
그대로 보존되어온
아이슬란드어이며
스칸디나비아어의 원본인
아이슬란드어의 공부와
아이슬란드 사가( saga, 신화와 문학)를
포함한
영어공부를 한 다음
현지에서
출판사를 설립하여
봄나라 책을
아이슬란드어와
영어로
번역작업을 하여
유럽과 미주지역을 중심으로
봄나라의 도를
전세계에 전파할
웅대한 꿈을 펼치려고
일단 한국을 떠나기로 하였습니다.
봄님 여러분!
원지수님은 14년 동안
봄나라 일을 도맡아
18권의 책을 혼자서 발간하고
봄나라 일을 도맡아 온
봄나라 일등공신입니다.
그러다가 때가 이름에
웅대한 목표를 걸고
봄나라의 세계화라고 하는
목표달성을 위해
생애를 걸고
북극의 외로운 섬나라로
홀로 떠나갑니다.
아이슬란드는 출판업이
세계의 톱(top)인 국가이며
전국민 30만명중
3명에서 1명이 작가라고 합니다.
원지수님은
현재 유럽유학시험에 합격하였으며
9월 학기에 아이슬란드 대학에
입학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봄님여러분!
원지수님의 장도에
큰 박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월 31일
원지수님을 아이슬란드까지
전송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원지수님은 아이슬란드에서
아이슬란드어 공부하러
미리 떠나는 것입니다.
가기 전에
원지수님과 단독 공부가
매일 같이 지속되어야 하니
봄님여러분은
공부하다가 질문 사항이 있으면
원아에게 카톡으로 문자주시면
즉시 응답하겠습니다.
(4월 5일 부로 전화번호를 지웠습니다.)
보시는 즉시 저에게
카톡으로 문자를 보내어
개통을 해놓으시기 바랍니다.
아이슬란드 다녀와서
2월 중순 부터
새 책을 갖고
낭독회가 다시금 시작될 터이니
잠시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13
-
문진현
2018.01.09 00:08
원지수님~
국내에서의 봄나라일을 전심전력으로 마무리하시고
제2의 일인 세계화 사업을 시작함을 감사와 축하 드립니다.
항상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여주신 길 열심히 밟아 가겠습니다. -
문진현님의 숙원사업에 대하여 잘 알고 있으며
봄나라의 염원과 하나로 닿아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릴지
지금 당장은 알 수 없지만
잊어버리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내가 공부되는 것에 매진하면
하나하나 그 인연이 닿아
반드시 이루어지는 쪽으로
움직이는 것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봄나라가 전파되어 강력해지는 만큼
문진현님의 꿈도 현실화되어 나타나겠죠.
문진현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아이슬란드에서도 응원하겠습니다. -
윤혜남
2018.01.09 01:42
원지수님
그대는
봄나라 회상을 여신 원아 유종열님과 함께
지금까지
봄나라책 전체 출간과
이번달 출간될
1,2권과 18권 출판에
공을 들이셨습니다.
“책이 없으면 무엇으로 공부하리요?”
봄나라책set와
홈페이지가 있으면 봄나라는
저절로 굴러갈 것입니다.
2차의 도약
아무나 용기를 내어
철썩 뛰어들지 못하지요.
어떻게 될까?
생각이고
그냥 닥치는 대로 하면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봄나라책 열여덟권이 나온 것이 기적이다’
-원아님 말씀-
이번에는 못만나도
만나게 될 것이고~
뜻이 있으면 길이 열리니
그 길에 힘을 모읍시다 ~
원지수님
무심일심(無心一心)
아름답습니다...
-
정정원
2018.01.09 11:33
원지수님!
"1월 말에 아이슬란드로
출발해요.
2월부터 머물 집을 구했거든요
그 전에 18권 출간해 놓고
갈거예요."라는 메세지에
"정말
일정 잡혔어요?
여기는
어떻게 하고?"라는
카톡 대화가 생각납니다.
이제
아이슬랜드로 가는 일이
현실로 나타났네요.
짧지않은 십수년 세월을
청춘과 인생 모두를 바쳐
봄나라책 발간과 봄나라 살림을
도맡아 해주심에 대하여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
그 연장선에서
봄나라를
펴기 위해
무대를 세계로 옮긴다니
지수님의 장도에
큰 영광과 하늘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지수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홍동심
2018.01.09 18:57
원지수님!
참으로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아 선생님의 오른팔이 되어
봄나라 발전에 온 열과 정성을
쏟으시어
지금의 봄나라로 만드셔서
많은 사람들이 빛이 되도록
기틀을 마련하셨습니다
몇번 뵙지는 못했지만
오랫동안 뵐수 없는안타까움이
듭니다만
봄나라를 온세계에 전파할
거룩한 사명을 띄고
그 힘든 여정
시작 하심에
너무나 가슴이 뭉클하여
감동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그 사명 꼭 이루시어
온세상이 서로 미워하지 않고
싸우지 않고
서로 위하고 아껴주는
참사람되는 세상이 되도록
그 길 열어 주소서
원지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길에 축복이 있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
유종열
2018.01.09 21:57
생각이 짦다더니
진실하고 올 곧은
성품 그대로
올올이 쓰여진
진실의 말씀
공감과 감동을 주는
댓글입니다.
붉은 한맘님이시여~~~
-
이승현
2018.01.09 22:50
"한사람의 진지한 공부가 세상을 바꾼다.!"
구비구비
고비고비 닥쳤던
봄나라
공부길이
막힐 때 마다.
나라의
위기상황이
처해 있을 때마다.
한사람(원지수님)의
진지한 공부가
기존 타성에 머물지 않는
진실한 공부가
새로운 방향으로
공부 분위기를 일신시키고
전환하여
위기를 타개 해 나갔습니다.
봄공부의
근간이 되는
봄나라책
1권부터 18권 출간과
끝없이 발전시킨
봄나라 홈페이지 리뉴얼은 물론
지난 시절을 돌이켜보면
봄나라 공부 위기 상황에 따라
원지수님이 발의한
5권"봄나의 증득" 때
100일 정진 발의
100독에 도전하자는
"독서백편의자현운동" 발의
아파 누워계신 선생님을
악을 써가며
붓다처럼 "끝까지 설법하시다가 돌아가시라며"
다시 일으켜 세우셨고
아이슬란드에서
"트래킹"을
선생님과 다녀온 후
봄나라에서
매일 공부하는
새로운 공부방식인
봄나라 트래킹이 생겼고
그래도
공부가 지지부진하자.
최근
1권부터 18권까지
처음부터 다시
책을 읽자고 발의 한
봄나라 낭독회로
"봄나라 낭독회" 까지
봄나라 공부가
자리를 잡힐 때 까지
계속 끝없이
새롭게 공부방향을 모색했던
그 도전정신이
오늘 날
봄나라 공부의
기본 방향까지
잡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세상에
봄나라를 홍보
봄나라를 알리는 일도.
봄나라를 홍보할
사무국이 없어지자.
혼자
유튜브로
그 날 트래킹, 강의한 것을
그날 바로바로
모두 다 올려..
엄청난 물량공새로.
세계의 유튜브를
봄나라 공부의 마당이
되게 한 것은 물론
새로운 봄님들이
봄나라를 알게하고
봄나라에
찾아 들어 오게 되는
입구로
새로운 창구로
봄나라 홍보 마당으로
만들어 주신
쉼없이
간단 없이 하신
봄나라 홍보와
새로운 봄님들을
봄나라로 이끄신 노력들.
이 나라
이 땅에
전쟁의 기운
위기상황이
올 때 마다.
돌이켜 보면
이나라
공부의 맥을 잇도록
9개 서원을 다니고
그 후
선생님의
정신개벽의 원년이 선포 되고
아이슬란드로
선생님과 원지수님이
트래킹을 다녀오셔서
매일 하는 트래킹 공부
그리고
봄님들이
아이슬란드에서 했던
가만히 있어봄 3회독 후
이 땅에
광화문 촛불혁명
평화적인 무혈혁명이
성공하게 되었고
오늘 날
남북의 극단적인 대치상황이
선생님과 원지수님이
12월 말 부터 지금까지
죽기살기로 공부하시고
유튜부에 낭독 하신 것을
모두 올리신 결과
오늘
남북
위기상황으로 치달았던
얼어붙은
남북분위기가 풀리는
대화국면이 조성되는
남북장차관급대화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출장중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본
남북회담속보자막을 보면서
북측 대표자(리선권)가 하는
발언을 보면서
이 일은
그냥 우연히 벌어진 것이 아니고
안에서
한사람(원지수님)의 진실한 공부가
하늘에 닿아
하늘이 개입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봄나라에서
기적같은 일을
무수히 많이 봐왔습니다.
안에서
한 사람이라도
공부를 열심히 할 수록
이 나라가
잘되는 방향으로 간다는 것을
총선, 광화문 촛불혁명,
헌재판결,
이 번 남북대화등
이제는
이나라
국민에서
세계
인민으로
봄나라세계화로
또 한 번
타성에 젖지 않고
머물지 않는
원지수님의
도전 정신이
선생님을
영어공부하게 하여
영어로 책을 내게 끔
단초를
제공하시고
본인은
아이슬란드로.
봄나라책 세계 출판을 위해
홀로
대 장정을 떠나시는 군요..
가시는 길에 박수를 보내지만.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원지수님이
아이슬란드 가시는 것이
아쉽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선생님과
원지수님과 대화하는 것이
공부하는 것이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옆에서
선생님께
있는 그대로
자기의 있는 그대로의 현 상황을
자기의 공부가 안 되는 것과
자기의 모든 업장, 까르마를 숨김 없이
모두 고백하며
진실하게
다 털어놓고 말하여
진실함으로
일거에
자기 업장을 소멸해 나가고
해결해 나가는 공부를
그런 공부는
전 난생 처음 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진실함
매우 중요한
업장소멸의 길이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원지수님..
그리고
매너리즘
타성에 젖어
아는 척이 아닌..
머리로는 알아도
실제
자기 안에서 안된 것을
발견하여
진실하게
모르는데서
자기 안으로
탐구해 가며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안되는 것을 안된 다고
선생님께
진실하게 물어가며
새롭게
발견해 나가고
해결해 나가는
진실한 고백으로
에고의
업장소멸의 공부를
해나가는
그러한 공부를
원지수님을 통해
처음 접해 본 것입니다.
또한
선생님과 대화도
진실하지 못한 대화로
좌뇌본위로
얕게 겉도는
대화가 아닌
감각본위의
살아 있는대화로
선생님과 말씀으로
우선
지금여기
자기 안에서
새로 발견해 나가고
발견한 그것을
선생님께
다시 여쭈어 보고
선생님과
탁구 치며
주고 받으며
갈 수록
더 면밀하게
더 깊게
더 뚜렷하게
새롭운 무언가가 나오는
새로운 발견이
대화로 도출해 내는
대화들이
참으로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전 공부의 진지함, 진실함이 떨어져
열정과 힘이 약하며,
업장을
몰라서도 덮고
알고도 덮고
아는척하며
에고를 숨기고
참으로
저에게는
공부를 돌파하기 위한
원지수님과 같은
용기와
진실함이
절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선생님과 대화도
감각본위의 자기 발견에서 나온 대화가 아닌
알음알이 좌뇌본위로
천박하고
기존에 선생님 말씀을
다시 울겨먹는 수준으로
참으로
재미없고 무미건조합니다.
이 세상
터 놓고 이야기 하는
그런 대화가
얼마나 아름답고
재밌지는지
맛 보게 한
원지수님. 감사합니다.
또한
공부시간에
공부인의 자세도
어떠해야 하는지
원지수님께
많이 배웠습니다.
공부는
첫째도. 둘째도 진실임을.
율법과 허례와
겉치례
거짓의
예의에 빠진
저에게도
자기 공부를 방해받는데도
좋은게 좋다고 덮어버리면
그것이
자신은 물론
공부를 방해한 사람도
부정적인
영향이 끼친다는 것을
원지수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에고의 사가 없이
공부에는
진실하게 임해야.
정말
모든 일이
잘 풀린다는 것을
원지수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어느덧
공부인의
표본이 되었습니다.
원지수님.
선생님과 대한민국과 아이슬란드에서
끝까지 공부를 잘 하시여.
원지수님 영적성장과 집중력 함양으로
새로 세우신
봄나라 세계화
봄나라 세계 출판서원이
모두 다 이루어지길..
하늘이
이제까지
원지수님을 통해
여러 역사를 했듯이
끝까지 함께
하늘의 역사
원지수님 서원
모두 다 이루어지기를 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원지수님.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
이영미
2018.01.10 00:41
봄나라에 발걸음이 시작된지가 기억이 안납니다
제 개인적인 힘듦으로 위안얻을곳을 두리번 거리다 인연이 닿아 지수님도 뵙고 기타 몇분의 도반님과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봄나라는 제게 있어 희망의 씨앗입니다
제 존재에 대한 진지한 탐구를
제대로 하게 된 고향입니다
제가
세상에 왜 나와서 살고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는곳입니다
그곳에 항상 지수님이 계셨고
선생님이 계셔 주셨습니다
원지수님 자주 뵙지는 못했지만
늘 감사했고
어디서나 응원할것입니다
지수님께서 뿌린 씨앗이 다른 모양의 씨앗으로
퍼져 나갈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봄나라는 언제나 지수님과 함께일것입니다 -
이창석
2018.01.10 01:03
원지수님
이제 새로운 걸음을
내딛으려 하시는군요.
제2의 인생과
봄나라의 세계화라는
큰뜻을 품으시고
이제
꿈을 현실로 구체화하는것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으로
보이네요.
아이슬란드에서의
제2의 인생과 사업을
응원할께요. -
권선희
2018.01.10 19:35
지수님 잘다녀오세요!
봄나라의 지축이 되어서 우뚝 설 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봄나라 발전을 위하여
데이터를 많이 만들어 오세요ㅎ
원아 선생님 께서도 잘 다녀 오십시요!!!
-
유종열
2018.01.10 22:04
원설님 반갑습니다.
가급적 자주 들어오셔요~ -
최수진
2018.01.12 16:41
진짜 오랜만에 봄나라에
왔습니다.
원지수님의 소식을 읽고
감동으로 쿵합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목표대로 꿈을 이루실 것이니
기쁜마음으로 그 길을 응원합니다.
봄나라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아님도 잘 다녀오십시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이곳 한반도에서 후천개벽의 대도가 일어나는 까닭? [9] | 2018.09.21 | 667 | |
공지 | 적폐청산(積弊淸算)을 자기 공부에 적용하십시다. [5] | 2018.09.03 | 431 | |
공지 | 죽어야 크게 살아난다는 사실을 스스로 자증해봅시다. [25] | 2018.08.31 | 677 | |
공지 | [영상]경주 불국사 석굴암 수련회 (18년8월4-5일) [13] | 2018.08.07 | 552 | |
공지 | 봄나라(bomnara)에서 본 불국사(佛國寺)와 석굴암(石窟庵) [6] | 2018.07.17 | 813 | |
» |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13] | 유종열 | 2018.01.08 | 458 |
모든 것이 그대로 표현된 기사로
선생님께서 어떠한 기자보다 정확하시네요!
완전 놀랐습니다!!!
맞습니다,
원아님의 글을 처음 읽은 그 순간부터
전세계에 봄을 전파하는 일을
내 인생의 숙원사업으로 설정하였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 공부가 우선 되어야 했기 때문에
10여년동안
내 공부에 매진하였고,
한국에서의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하고
저 자신도
이제 외국에서의 공부와 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제2의 인생과 사업을 시작하러
아이슬란드로 갑니다.
꿈은 가지고 있지만,
이것이 이루어질런지
어떻게 이루어질런지
어디서부터 실마리가 풀릴란지
전혀 몰랐는데,
결국 이루어지도록
움직이게 되네요!!!
아이슬란드를 관광지로 대했던 내 견해와 달리,
선생님께서는 처음부터
"불과 얼음의 나라"라는 표현이
뭔가 다르다,
도가 있는 신성한 곳으로 다가온다 하셨고
알면 알수록
아이슬란드는
봄나라를 펼치는데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이 딱 떨어지는 곳이었습니다.
이제 첫발을 내딛으러 갑니다.
다행히 선생님께서도 같이 살펴보러 아이슬란드에 가십니다.
이 사실만으로도
한국에서의 1단계 마무리를 딛고
2단계 봄나라 사업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