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과 육(肉)이 하나가 되면 육안이면서 영안이 되어 대원경(大圓鏡)이 뜹니다 - 2차트레킹(17120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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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남
2017.12.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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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남
2017.12.08 21:59
• 생각은 개같이 밖으로 나간다.
생각은 양이다.
감각은 안으로 끌어 당긴다.
집중력이다.
감각은 음이다.
지금까지 하늘은 억음존양抑陰尊陽으로 구도를 몰아
물질개벽을 가능하게 했다.
정신의 속성은 안으로 당김이다. -
윤혜남
2017.12.08 22:21
• 사람은 집중력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자기에게 대입하여 집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야 한다.
도 닦으면서 집중력 하나 키우는 것이다.
살면서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로워도
다 껴안아 버리면 그만이다. -
윤혜남
2017.12.08 22:33
• 머리에 일원상이 뜨고
몸에 수승화강이 이루어지면
건강한 신체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
올바른 인간이 되어
무병장수를 누린다.이정도 되면 싸우지 않고 살게 된다.
남의 흉 안보고
욕 안하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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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남
2017.12.08 22:44
• 이북에서 핵무기 쏘면 그대로 놓아두겠어?
전세계 사람들이?
핵무기 가진 놈이 한둘이 아닌데?
군대도 필요없이 그냥 맞바로 평양 때리는데.
문제는 전쟁이 아니고
사람이 되야해.
사람이 되면 핵무기가 안터져.
사람이 되면 싸우지 않아!
문대통령이 중심 잡고 잘하고 있어.
절대로 싸우면 안된다!
대화로 풀자.
핵무장은 하면 안되지.
핵이란 아예 쓰면 안된다.
싸움꾼이
터뜨리면 상대방도 죽고
자기도 죽어. -
윤혜남
2017.12.08 22:51
• 사람이 욱하는게 핵터뜨리는거야.
핵무기 터뜨리지 않으려면 공부해야지.
이게 유일한 길이라.
내가 지구를 인류를 책임져야지.
내가 사람이 안되서 이지경이야...라고.
정신만 살아 있으면 괜찮아.
지금 우리가 죽기 살기로 공부하자.
원망심을 다 놓아라. -
윤혜남
2017.12.08 22:59
• 앞으로 소리의 위력을 쓸 때다,
이근원통耳根圓通
부처님의
눈은 반쯤 감겨 있고
귀는 크다.
귀로
시방세계가 다 들어와 공간을 깨닫지.
우주의 섭리에 섭攝 귀이 耳자가 3개 들어 있어.
이제 소리 척 들으면 다 알게되, 자기도 모르면서.
아주 중요한 공부를 하고 있어.
그걸 간파해야지.
대원경이 뜬다.
도道 에 점을 찍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