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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신간 - 집필중



눈 앞에 

삶이라는 레일(rail)과

죽음이라는 레일(rail)


두개의 레일(rail)이

직선(直線)으로 뻗어있는

평면(平面)에서는


두개의 직선은

아무리 가도

서로 만나지 못하니


어느 세월에

사통오달(四通五達)하여

평면(平面)이  휘어져

하나(一)의 둥근(圓)

입체(立體)인

공간(空間)으로

차원(次元)을 변경시키고


일원상(一圓相)을

이루어


눈 앞에

대원경(大圓鏡)을

뜨게 할 것인가?


삶과 죽음을

시간적으로

삶이 먼저(先)이고

죽음이 나중(後)으로

보는 관점에서


삶과 죽음의 문제를

시간적으로

동시적(同時的)으로 보는

관점(觀点)으로

바꾸어


죽음(死) 가운데(中)

삶(生)이 있고

삶(生) 가운데(中)

죽음(死)이 있다는

관점(觀点)으로

휘어지면(bending)


생(生)과 사(死)가

각각

두개의  일직선(一直線)으로

평행선(平行線)을 이루던

평면(平面)이


두개의 직선(直線)이

각각 꾸부러져(bending)

하나(一)의 원(圓)인

일원상(一圓相)이

두뇌 안에서 이루어지면


안전(眼前)에

대원경(大圓鏡)이 뜸으로


우주의 바탕인

무변허공(無邊虛空, 무한하늘, 無)에

우주의 근본(根本)인

무량광(無量光, 本太陽, 有)으로 이루어진

우주의 본질(本質)을


영안(靈眼)으로

일목요연(一目瞭然)하게 봄에


하늘인 무(無, 空)와

광명(光明))인 유(有, 色)

둘이

하나로 어우러진

일원상(一圓相)이

각자의 내면(內面)에

이루어지면


눈 앞에 대원경(大圓鏡)이 뜨니

천지만물(天地萬物)

우주만유(宇宙萬有)가

대원경(大圓鏡) 안에

들어와 비치니

드디어

사람이 곧 하늘인

인내천(人乃天)이로다.


대원경(大圓鏡)이

눈 앞에 뜨면

산을 보는 순간

산이 내 안에 들어오고

들을 보는 순간

들이 내 안에 들어오고 

바다를 보는 순간

바다가 내 안에 들어오고

하늘을 쳐다보면

무한허공과

일월성신(日月星辰)

몽땅 들어와 담기니


그릇이 큰

대인(大人)이 된

증거(證據)이니


사는 것을 가장 좋아하고(like)

죽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dislike)

성질을 굽히지 않는 것을 일러

천박(淺薄)한 가운데

곧아서 구부러지지 않는

중생(衆生)의

고집불통(固執不通)이라고 하는 

평면(平面)의 직선(直線)일진대


본래

숨이 죽은 가운데

호흡(呼吸)을 하고


본래

숨이 죽은 가운데

생각하고


본래

숨이 죽은 가운데

말하고


본래

숨이 죽은 가운데

행동하는 것을

깨닫는 순간


죽음과

삶이

동시적(同時的)으로

더불어 존재하니


살아 생전

죽어봄이 가능하므로

숨을 죽여보면

죽음을 체험할 수 있으며


실지로 <숨죽여봄>으로

죽음을 체험해보니


죽음이란 것이

끔찍하고

무서운 것이 아니고


죽어보니

마음에는 안식(安息)이요

몸에는 휴식(休息)임을

깨닫게 되어


죽음이 삶의 끄트머리에

있는 것이 아니고

죽음이야말로

삶의 바탕으로서

죽음이 삶과

더불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좋아하는 삶과

싫어하는 죽음이

각자 (各自)

직선(直線)으로만 달리다가

구부러져(bending)

하나의 둥근 원(一圓)으로

바뀌어지니


나의 몸의

위와 아래(上下)

앞과 뒤(前後)

왼쪽과 오른 쪽(左右)가

각각(各各)이 아니고

온통

하나(一)의

둥금(圓)인줄

알겠도다.


두개의 직선(直線)이

휘어져

하나의 공(ball)

하나의 원(圓)으로

바뀌니


하나의 평면(平面)이

휘어져(bending)

말리면서(rolling) 

하나의 공(空)이

만들어짐에


상하(上下)

전후 (前後)

좌우(左右)가

하나가 됨에


하나의 평면(平面)이

하나의 둥근

입체적(立體的)인

공간(空間)으로

바뀌고


차원(次元, dimension)이

상승(上昇)하여

평면(平面)이

입체(立體)로 바뀌니

광대무량(廣大無量)한 

입체적(立體的)인

일원상(一圓相)이 되도다.


물성(物性)의 차원이

영성(靈性)의 차원으로


차원적(次元的)으로 변하니


덜되고 못된 사람이

된 사람,

완성된 사람으로


인간계발(人間啓發),

자아완성(自我完成)인

동시(同時)에

우주(宇宙)의 섭리(攝理)

이룩함이로다. 


한마디로

동정일여 (動靜一如)이니

정중동(靜中動) 

동중정(動中靜)으로


정(靜)이 하(下)라면

동( 動)이 상(上)이니

하중상(下中上 )이요

상중하(上中下)가 되니

상하(上下)가 하나와 같으니


상하일여(上下一如)임이

입증(立證)되고


아울러

동정일여(動靜一如)

정동일여(靜動 一如)에

대입(代入)해보니


선후(先後)도 하나이고

좌우(左右)도 하나임이

자명(自明)하다고 할 것이니


평면(平面)이 드디어

일원상(광대무량한 공)으로

차원(次元)이 변경된 것입니다.


정(靜)은 무(無)이자 죽음( 死)이요

동(動)은 유(有)이자 삶( 生)이니

동정일여(動靜一如)는

생사일여(生死一如)로서


유무초월(有無超越)의

생사문(生死門)이요

불이문(不二門)이니


싫어함(죽음)이 좋아함(삶)이요

좋아함(삶)이 싫어함(죽음)이니


일원대도(一 圓大道)가 이루어져

양극단(兩極端)인

둘(2)이 하나(1)가 된

둥근((0) 사람으로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 되니 


<지금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地上樂園)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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