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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체험기

요 몇 일

밀린 업무를 

하느니라고

새벽에 나가고

저녁 늦게 까지 일하고

숙박을 하고


다음 날 저녁

늦게까지 일을 한다.


일에 탄력이 붙고

일의 재미를 느끼면서


어느새

공부는

까막득하게

되었다.


잠깐 들린 휴게소tv

뉴스에서는

연일

한반도 위기상황을 떠들지만

내 책임은 아니라고


이렇게

직장에 매진하며

평범하게 사는거..


일을 잘 한다고 

남들에게

인정을 받으면서 사는 것도

괜찮겠구나..


괜히 한 생각이 들고


요즘 안좋은 몸의 컨디션과

가정과 직장 핑게를 데며,


이제

그만

센터에 나가서

공부 하는것은

그만두려고 하는

마음까지 먹었다.


그렇게

일에 매진(몰입)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사촌형한테 전화가 왔다.


장례식장에서

아버지를 열받게 해서

다시 아버지

병을 발병하게 한

그 사촌형이다.


<선악, 시비를 떠나 성질, 화를 내는 즉시, 둥근이치로 즉각 돌아서 자기를 친다> 참조바랍니다.



뜸했던 아버지가

다시

오늘 전화 하셔서

자기에게 욕을 했다고..


형수까지 나서서

자기는 잘못 없는데

나보고

아버지 단도리

하라고 한다.


이때

사촌형이

어떤 사람이란 것을

정확히 꽤뚫어 보고

싸우지 않고

가만히 있어야 했는데..


아버지가

걱정되기도 하고

사촌형한테 전화 받는 것이 스트레스 받아서

아버지 보고

이젠 그만

사촌형 한테 그만 전화 하시라고

아버지를 설득하려고

아버지 집에 갔다가.


시비와

어떠한 말의

논리도 필요없이

아버지 심정을 해아리지 못하고

아버지에게 설득 한다는 것이 도리어

아버지 성질을 더 복돋게 하여

걷잡을 수 없게 만들어


오히려 나도

예전에 나타났던

미친기운을

다스리지 못해 

아버지에게 화를 내게 되어


아버지,

어머니까지

걱정하게 만들어


집안분위기를

풍지박살을 냈다.


한순간

내가

가만히있지 못함이..


나를

아버지를,

어머니를, 동생들 까지

싸움의

전쟁의 화염에

휩싸이게 한 것이다.


그 어떠한

옳고 그름도

논리도 필요없다.



생각의 불 가지고는

싸움의 불을

도저히 끌 수 없었다.


절대 

해결 할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이 되겠다>

라고 한 맹세가


자기를 늘 돌아봄과

가만히 있어봄

실력이 안되니.


건드리면

어느 순간

시비가 일어나고

언쟁으로 번지고


더 나아가

사촌형과 전화통화로 만나서 결판 보자고

직접 만나서

몸으로 싸움 하게 될 수 있는 지경까지

벌어지고 있었다. 


그 순간..

아뿔싸 하면서

나에게 무엇이

시급한 일인지.

정신을 차리게 되었다.


싸움이라는게

시비에서 언쟁으로

그리고 몸싸움으로


지금 내 상황이


한반도 상황과 똑 같음을..


시비가 일어나고


언쟁, 막말이 오고가면


그 다음 수순으로

더 나아가 몸으로 싸우는

행동에 이르고.


사촌형제지간(남북)이라도

서로 철전지 원수가 되어

분노로

상대를 죽여버려야겠다란

한 생각에

사로잡혀

너죽고 나죽자(핵폭탄)가

된다는 것을


나하나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으로 바뀌지 않으면..


나도 싸움판에서

동물성으로

어떻게 되는지.

내가 이러 할 진데

핵무기까지 개발 된

이 나라도

끔찍한 전쟁터가 되리라.


뭐가 중한지

잠시

잊어먹었다가.


다시

정신이

번뜩 든다.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이 되겠다>란

초발심,

옵션이 골수에 박히고

돌아봄으로

내가 생각으로 시비 하지 않은지

말로 언쟁하지 않는지

몸으로 싸움 하지 않는지..

돌아봄 하지 않으면


나 하나라도..


누가 건드려도

(에고가)죽기로써.

가만히 있어봄으로


여하한 경우에도

<싸우지 않고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아무리

먹고 살려고

미래를 위해

돈 벌려고

열심히 일한다 한들..


미래는 없다

희망은 없다

우주의 섭리도 없다.


내 세상은

오직  하나인데

내가 안 바뀌면 


나와,

가족과

한반도의 미래는

뻔하다는 것을..


<사촌형과 아버지, 어머니,여동생 덕분에>


다시 한번

무엇이 나에게

급선무인지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


하늘의 메시지 또한 

역력함을..


<가만히 있어봄> 책 다음에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이 출간되는지..


시비,언쟁,싸움하지 않는

가만히 있어봄으로

나 하나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으로


싸우는 에너지에서

싸우지 않는 에너지로

변하지 않으면 

유심본위에서 무심본위로

두뇌가 바뀌지 않으면

안되는


이 것을

피할 수 없고

외면 할 수도 없고

숨을 수도 없는


싸움으로

공멸하는

큰 위기 앞에


지금

내가 서 있음을

거듭나지 못한 내 책임을

다시 한 번 자각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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