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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성지순례

시원한 바람이 불고

밝은 달이 떠오르는


청풍명월(淸風明月)의 고장


제천 4경이라는

청풍문화재단지를 가게 되었다.


청풍문화재단지

제일 꼭대기

망월루(望月樓)에서


사방팔방으로

안 밖으로

툭 터진

시원한 풍경을 보았다.


시원한 풍경을

보고 있자니

머리도 툭 터져 시원하여

머리가 없는 듯 하다.






망월루에서 

선생님 새글

"미신이란 무엇인가?"를

봄님들과 낭독을 하였다.


낭독을 하고 내려와 보니


악성(樂聖) 우륵 탄강 유지비가 있었다.


낭독공부와

안으로

심폐와의 만남으로


파장과 파동을 공부하는 봄나라와

악성이라고 불리운 우륵과


파장, 파동으로 연결 되는지


저번 의림지부터

우륵과 계속 되는 인연이

참으로 신기하다.



 

9ZgScDW.jpg



내려오는 길에


겨울이

다가오고 있건만

철을 모르는

진달래와

개나리 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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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철을 모르는

철부지(節不知)라고 하신다.


후천, 광명의 하늘이

주도하는 시대가 왔건만


철을 모르고

때를 모르고


그동안 살아온 습관대로

선천, 암흑의 하늘의 시대에

살아왔던 방식으로


물성위주로 

재색명리를 추구하며, 잔머리를 굴리고


대립, 갈등, 투쟁으로 늘 싸움으로

약육강식의 어두운 정글의 생존 방식으로

자기보다 약한자에게 군림하며 갑질하고

강한자에게는 비굴하게 굴며

여러 선입관 고정관념

미신에 깨어나지 못해


철을 모르고

때를 모르고 살아


천벌을 받으면서

왜 받고 있는지도 모르는


내 철 모르는 어리석음이 

저 진달래꽃 같이

겨울 된서리를 받는 

철부지가 아닌지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청풍문화재단지에는

댐건설로 인해

청풍호에

수몰 된

옛 고택들을

그 안에 모든 살림살이도 

그 모습, 그대로

보존한

여러 초가집, 기와집들이 있다.


초가집, 기와집에 들어가보니


일일이

사람 손으로

농사 등 일을 해야 했던 흔적들이 있었다.


여러 농기구

물레를 돌려

실도 직접 만들어 직물을 짜고

방아질도 사람 몸으로 하고

아궁이에서 불피워 난방과 요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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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큰 기와집의 방도


겨우 사람이 들어갈 좁은 문 

찬바람이 그대로 들어 오는 차디찬

좁은 창호문에

일어서면 머리에 닿고

한 사람 눕기도 좁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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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다는

기와집 방도 이러하니


이를 본

원지수님 감상이

절로 동감이 된다.


이 건 사람이

쉴려고 만든 집이 아니다.


오직 일을 위해

노동을 위해

모든 집의 구조가 그렇게 되있고


방도

단지 생존과

일을 위해 잠시 쉴 뿐


여기서

어떻게

책을 읽을 수 있겠는가.

공부를 할 수 있겠는가..


사는 것이

오직 생존를 위한

노동의 연속이다.


이 때

책 펴놓고 공부한다고 한다면

정신나간 짓이라고 할 것이다.


상위 1프로의

공부하는 선비들의 고장 

안동에 고택과는

수준이 달랐다.


아마

이 모습이

일반 백성들이

살아간

모습이리라.


오직

생존을 위한 노동

살아가기 급급 해

공부는

꿈에도 못 꾸고

더더욱 정신개벽 공부는

말 할 것도 없었다.


선천

물질도 개벽이 안 된

암흑의 하늘이

주도하던 시대


조상들의 삶을 체험 하자니


왠지 

어두워지고

서글푸고

우울하고 

피곤함이

막 몰려왔다.


기분을

전환 하고 싶었다.


지금은

물질이 개벽된 시대가 아닌가!


그 때

근처에 있는


모노레일을 타고

비봉산에

올라가는 관광명소가 생각이 나

선생님께 말씀드리니


선생님이

비봉산의 봉이

봉황 봉(鳳)자를 쓰면 가자고 했다.


검색해보니

봉황 봉자를 쓰고 있었다.


봉황이 날아 오르는 산.

비봉산(飛鳳山)


산 이름을 아니

그 곳에  

안 갈 수 가 없었다..


원래는

인기가 좋아

예약을 안하면 탈 수가 없는 데


날씨가 춥다보니

손님들이 없어

현장에서 바로표를 구매해 탈 수 있었다.


모노레일은

완전

무인 자동화 시스템으로


그냥 가만히 앉아

모노레일을 타고 있기만 해도

536M

봉황의 머리

비봉산(飛鳳山) 꼭대기까지 데려다 준다.







모노레일을 타고 

봉황의 머리 꼭데기까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데려다 주는

무인자동화

모노레일의 길이


선생님이

봄나라가 밝힌

길과 같다.


이제까지

선천

암흑의 하늘의 시대엔

물질개벽을 해야 하기에

때가 도래 하지 않아

정신개벽의 길이

도의 길이

제대로 나올 수가 없었다.


선생님이

2015년 정신개벽의 원년을 선포하시고

광명의 하늘의 시대임을

"가만히 있어봄" 책으로 밝히셨듯이


이젠

후천, 광명의 하늘의 시대다.


도의 궁극

목적지

꼭데기


천당극락

견성성불하는

모든 길을


선생님이

이 모노레일 길처럼

길을 닦아 놓아

누구나 알기 쉽게

밝혀 놓아


누구나

봄나라 책을 읽기만 해도

봄나라 유튜브를 보기만 해도

선생님 말씀을 듣기만 해도


타고

가만히 있어봄만 해도


자동으로

꼭데기

천당극락으로 올라가는

광명의 하늘

영성의 시대가 온 것이다.




모노레일을 타고

앉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비봉산(飛鳳山) 정상까지 올라가


봉황의 머리 꼭데기에서 본 풍경


명암일색

천당극락의 풍광이었다.


말문이 막힐 정도로 장관이었다.




봉황 머리 꼭데기에서

천당극락을 보고


다시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오는 길


일일이

사람이

생존을 위해

온 몸으로

노동을 하며

물질개벽하는

선천의 시대와


광명의 하늘

후천의 시대


물질은 물론

정신개벽의 길

도의 길 까지

자동화로 열리는

후천

자동화의 시대를

간접으로


이 번 자연바라봄에서

극명하게

체험하게 되었다.


사람의 머리로는

도저히 알 수 없었던

알파고가 한국에 오고

대한민국 총선과

미국대선

그리고 이번에

후천을 주도할 민족에게

광명의 하늘이

박근혜게이트로


광화문이라는 예배당에

150만명을

평화시위를 통해

한 번에 깨어나게 하는


광명의 하늘의 위력을 실감하고

시대가 바뀌었음을

하루가 다르게 실감하는 요즈음..


왠지

이번 자연바라봄은

참으로 의미심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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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가다가

아직 조성중인

청풍랜드

비봉산(飛鳳山)  맞은 편에서


비봉산(飛鳳山) 의 전모를 볼 수 있었다.


양 날개를 펴

머리가 하늘 위로

하늘(천당극락)로

비상(飛上) 하는

비봉산(飛鳳山)의 모습


무인자동화 모노레일을 타고

힘하나 안 들이고

앉아서

저 봉황 머리 꼭데기까지 올라가

천당극락의

풍광을 보고왔다.


선천

물질이 개벽되어


후천

광명의 하늘이 주도하는

정신개벽의 시대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남은 것 자체가

이긴 것이고

축복이다.


선천

암흑의 하늘의 시대

어둡고

정글과 같은

약육강식의 시대


그 힘든 노동 속에서도

후손하나 잘되라고

무수한 조상님들의

노고의 덕분

은혜의 덕분이 

아닐 수 없다.


자유, 평화, 행복의 시대

영성의 시대

광명의 하늘의 시대


요즈음 좋아질려고

이런 저런 일이 일어나지만 


선생님이

이 모든게

좋아 질려고

참으로 희망이라고

말씀하시는 뜻을

이젠

조금이나마 믿어진다.


선생님, 봄님들께

감사하고


호시절

광명의 하늘 시대를

맞이 한 것이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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