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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성지순례

원남님이

두물경의 체험기를 자세히 써주셔서

저는

간단하게 적어 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11월 1일에 갔던 곳을

이렇게 늦게

올리는 이유는


선생님의 새 글

"천당극락"

"견성성불"을 읽고


그리고

이포보

의림지를 다녀와서


나에게서

진정

둘이 하나가 되는 것이


둘이 하나로

나에게 이루어지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봄나라가

둘이 하나가 된 두물경으로 간 이유와

그 자리에서

기적같은 일이 벌어진 이유를

이제야 조금이라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도 양평 양수리에 위치한

두물머리

예전에 두물머리에서는

남한강 쪽으로

치우쳐져

진정

남한강, 북한강이 합수되는 장면을

제대로 볼 수 없었는데


남한강, 북한강이

둘이 하나로 만나

합수 되는 정확한 그 지점에

땅을 메우고, 다온광장이라는 공원을 만들어

바로 눈 앞에서

남한강, 북한강 두물이 만나

합수의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

두물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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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씀을 따라

북한강을 먼저 보기로 했다.



G4zuuT2.jpg


북한강은

왠지

물이 맑고,

폭이 좁은지

물살이 세 보이며

강 뒤에 있는 산 역시  높아 보인다.


선생님 가이드에 따라

벤치마다 앉으며

자연의 풍경을 보는 법과

감상 포인트를 배운다.


보이는 풍경에 따라

가운데

지도리를 세워

높은 곳(산)을 센터로 잡던지

아니면

나지막하고 넓은 곳을 센터로 잡아


좌우 풍경의  

균형과 조화로움을 즐기며


그 풍경을 자기안에 땡겨놓으면

부동한,

안정감이 생기면서

주객일체로 자연을 즐기는

자연바라봄을 배웠다.


남한강은 안보고

북한강을 보며

두물경에 도착 했지만


KBS드라마

촬영팀이 먼저

자리잡고 있어

거의 쫓겨나다시피 했다.


오전엔 북한강

오후엔 남한강.


식후에 남한강 까지 다 보고 나서야

둘이 하나가 된 풍경

두물경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둘을 모르는데

둘을 다 보지 않고

하나를 어찌 알겠는가

하나를 볼 수 있다고 말 하는 것 같았다.


나중에

우리가 두물경에 도착 한 때가

기가 막혔음을

모두 하늘의 구도였음을 알게 되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남한강 풍경을 감상했다.


f6Q7QIQ.jpg


남한강은

북한강과 다르게

맑지는 않았지만

넓고 잔잔하였으며

산은 저 멀리 나지막히 보였다.


저 끝에

아득하게

삼각형으로 보이는 산이

입자와 색깔, 형체가 뚜렸하지 않는 

저 멀리 보이는 산의 모습이

왠지 신령스럽게 보인다.

선생님이

본질의 모습이 그렇다고 하신다.


저 멀리있는 풍경과

가까이 있는  두 나무가


사람의 보는 눈, 감상으로 인해


원근이 하나로 어우러져

제 2의 창조를 만들어

감상하는 법도

선생님께 배웠다.




두물경에 도착 하여

남한강, 북한강이 하나로 만나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때가

남한강 쪽에서는 달이 떠 있었고

북한강 쪽에서는 해가 지고 있었다.


일월, 日月이

하나로

같이 있었다.


밝을 명(明)이다.


그때

선생님이

미국 대선 소식을 물었고

미국 대통령의 확정 소식을 두물경에서 들었다.


원지수님이

북한강, 남한강이

하나가 되는 이 곳

두물경에서

일월이 하나로 뜨고

광명의 하늘이 주도하는

기적의 소식을 들으니


"무명중생을 이젠 면했다"며

만세를 부르셨다.


감동이었다.







광명의 하늘의 기적을 보고 소식을 듣고

때에 맞추어

저절로 나온 원지수님의

"무명중생을 면했다는 만세소리"에

합창하는

봄님들..




북한

금강산에서 내려오는

북한강


남한

태백산에서 내려오는

남한강


둘이 하나로 만나는

두물머리

두물경에서

일월이 같이 뜨는 풍경 속에


광명의 하늘이 주도하는 소식과

통일의 소식이 가까이 오는 소식을 들었다.


滿景, 만경이라는

커피숍에서


머리와 몸

둘이 하나가 되는


심신일여(心身一如)


정신이

하단전에 들어

영체의 센터인 하단전과

육체의 센터인

심장이 하나로

단통심, 신통심

센터가 통하는


영육쌍전(靈肉雙全)


숨죽여봄의 정(靜),사 (死)

숨들이켜봄의 동(動), 생(生)


동정일여(動靜一如)

생사일여(生死一如)


그리고 선생님 새글로

머리에서

좌뇌의 암, 무변허공과

우뇌의 명, 무량광이

통으로

하나로 통하여

명중암, 암중명의

명암일색(明暗一色)의

천당(天堂), 견성(見性)과 


정신이 하단전에 들어

숨죽여봄, 하단전 흡으로

운기조식, 수승화강의 

단통심, 신통심으로

몸이 절절 끓는 가운데 시원한

온랭일체(溫冷一體)


명안온랭(明暗溫冷)이

내 머리에서

내 몸에서


둘이 하나가 되는

천당극락,

견성성불의 소식을 듣고 나니


또한

명중암, 암중명의

백야현상과 같았던

이포보를 보며

견성을 체험하고


심장을 닮은

의림지에

파장과 파동을 느껴본

의림지를 보며

성불을 체험하는


이 시점에서


내 안에서

둘이 하나가 된

성리가

선생님이 다 밝혀주신 이 시점이 오니


봄나라가

둘이 하나가 된

두물경에 다녀왔는지 알것 같다.


내 머리에서

명암일색

천당, 견성


내 몸에서

온냉일체

극락, 성불


내 안에서

명안온랭(明暗溫冷)

둘이 하나가 되는

견성성불, 천당극락을 누릴 때 까지

공부를 놓치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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