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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성지순례

삼한시대부터 있었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역사를 지닌

인공 저수지

의림지(義林池)


그 의림지 제방엔

소나무, 버들나무가

재림이 되어있어

호수의 운치와 멋이 있어, 많은 시객들이 찾았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진흥왕때 우륵이 처음 쌓았다고 하며


이천여년 동안 현재까지도

변함없이

논에 관수

물을 대주는 역활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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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시대에  심(心)자 형으로 축조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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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여

한결같이

논에 물을 대주며

사람을 살리고 있는

의림지가


우리

심장과 같아

심장공부(파장, 파동)를 하는

봄나라에서


청풍명월, 청풍호가 행선지 였으나

우선 제천 1경이라는

의림지를 먼저 둘러보기로 했다.


내리는 순간 부터

대충보고

청풍호로 빨리 가고 싶은 마음에

의림지를 처음 본 순간

뭐 별거 없네

볼게 없네 했던

좁은 소견이


의림지 제방을 따라

한 바뀌 돌면서

선생님의 가이드에 따라

그 관점에서

풍경을 구경하고


나중에

기적같이

봄나라가 의림지에 온

의미가 살아나면서

이곳에 봄나라가 온 의미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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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잔잔한 호수의 물을 보라 하신다.


드넓고 잔잔한 호수를 보고 있자니

내 마음이 고요해진다.


"내마음은 호수요."

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


늘 언제나 이 고요함을 유지하고 싶다.


사람의 마음을 고요하게 하니

고요한 것이

제일이니

제천 1경이라고

할 만 하다 하신다.


옛사람들은

이런 풍경을 즐기고

그 고요한 풍경을

내 안에 담아

풍류를 즐기시는데


현재 사람들은

그 의미를 몰라

고요함과

심심함을 못견뎌

의림지 옆에

파래랜드

놀이기구 유원지를 만들고


거울같은

그 고요한 호수의 풍경

전체를 볼 수 있는

옛 사람이 세워둔

경호루(鏡湖樓)

정자 앞 풍경을

오리배 선착장이

가리고 있었다.


옛사람이

무엇을 보고 즐겼는지

현재 사람들은 몰라

전해지지 않아 

그 풍경을 훼손하고 있었다.


선생님이

자연바라봄으로

가이드 해주면

옛사람이 무엇을 보고 느꼈는지

이 곳에 벤치와 정자를 만든 이유가 무엇인지

이 곳의 풍경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보고 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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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 추운데

양지 바른 곳

따뜻한 곳엔

개나리가 피어 있었다.


따뜻하면

철에 상관없이

피어오르는 개나리 꽃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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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랭일체

추운 가운데 따뜻하여

개나리 핀 곳

그 앞에 있는 휴게소 이름이

희한하게 낙원휴게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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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림지 제방의 제림은

특이하게 소나무와 버드나무가

주 수종을 이루고 있다.



선생님 뒤로

소나무와 버드나무

같이 있다.


소나무는

부동하고 불변한

본질을 의미하고


버드나무(버들나무)는

현상에 잘 대처하는 모습

현상을

의미한다고 하신다.


본질과 현상이

소나무와 버드나무가

하나로 아우러져 있는

의림지, 제림 둑길은 장관이었다.


선생님 가이드에 따라

산 가운데를 

센터로 잡고

좌우 산을

좌우, 균형과 조화가 있는 곳

명당에서 고정되어 바라보며

그 모습을

내안에 땡겨보니

안정감이 생긴다.


안정되고 고요한

정(靜)의 모습 속에

한가로운 오리가 움직이는

정중동(靜中動)의 모습을 보고 즐겨본다.










고사목이라는 푯말이 있는

죽은 나무에

파란 잎, 가지가 새로 돋아

다시 살아난 모습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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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경을 본

어느 봄님이 그러셨다.

회춘이라고.


봄나라에서

정신이 몸에, 하단전에 들어

단전흡, 숨죽여봄, 누진통과, 힘찬 심장박동으로 인해

운기조식, 수승화강이 일어나


피끓는 청춘

회춘을 공부하는입장에서

의미있게 보게 되었다.


물을 대주는 심장

연못 지(池)

우리 봄나라엔


연못 지(池)를

성으로

쓰시는 분이

세분 계시는데


이곳이

본인들의 고향이라며

좋아 하신다.


2000년여 사람을 살리는

물을 대주고 있는.

심장을 닮은 의림지


심장은

우리 모두의 고향같다.


한바뀌 다 돌아 보니

처음 내리자 마자

뭐 볼 것이 있느냐는

솝은 소견이


이 곳 호수가

어느 풍경도 못지 않은

풍경이었음을 느끼게 되었다.





의림지에

봄나라가 온 이유

하일라이트는

우륵정(于勒亭)에서의 낭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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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륵정(于勒亭)



진흥왕 때

이 곳

의림지를 지었다는

가야국의 우륵


가야금을 만들었다는

우리나라

3대 악성(樂聖)중 한 분


파장, 파동의

율려의 세계


우륵이라는

옛사람이

악기로

파장과 파동의 세계

음악세계를 즐긴 이 곳

우륵정에서


봄나라

봄님들이 찾아와

자기 목소리를 악기로

텅빈가운데

고저장단이

절도에 맞는 목소리로

책을 읽어


자기가 작곡하고

자기가 연주하고

자기 목소리, 자기가 들으며 감상하는

삼위일체로


진정

파동과 파장의 세계

율려의 세계를 즐기는

봄나라에서


특히 이 곳

우륵정에서 낭독 한 것이


머리의 명암일색 입자를 보아 천당을 보아

몸안에 파장, 파동을 느껴

극락을 보는


"천당극락이란 나에게 있어서 어떠한 상태를 말하는가?"로


파장과 파동으로

옛사람

우륵과

현재사람

봄님들이


신구가

만나고

통하는 장면이 아닐 수 없었다.



파장, 파동으로

옛사람, 현재사람

신구(新舊)가 만난

제천 1경 의림지


2000년여

물을 대주며

심장을 닮은 의림지에


낭독으로

자기 목소리의 파장과 파동의 율려의 세계와


자기 몸안에

심장의 파장, 파동 공부하는

 

봄나라가

이 곳에

온 뜻을 알겠다.


파장과 파동의 세계

율려, 진정한 율려는


악기로는

자기의 팔자를 못 고치지만


목소리를 들어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대 번 알 수 있듯이


자기 목소리를 

악기로

연주하는

낭독으로


율려를 즐기면서


자기 목소리를

자기가 고쳐

인품과 인격을

업그레이드하여

자기 팔자를 고칠 수 있다.


이치와 감각을 개발하고

자기 목소리를 고칠 수 있는

낭독법이

봄나라에 나온 것이 천만다행이다.


파장과 파동을 즐기는

사람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진정한 율려의 세계

낭독


낭독 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긴다.


끝으로

어제 선생님과 차에서 나눈 대화를

선생님의 가이드를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 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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