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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성지순례

시차적응 때문인지

아이슬란드를 다녀와서

많이 자서

체험기를 이제야 쓰게 되었다.


아이슬란드의 풍경은

광활한 일망무재의 풍경에

텅비고 고요하고 환했지만


본질과 닮은

그 자연과

암중명의

백야현상을

온전히

내 안에서 

공명하지 못한 건


아이슬란드 가기 전에  

내 공부준비가

너무나 짦았음을

느꼈다.



업장소멸


본태양이 떠 있지만

보지 못하는 것은

본태양을 가리고 있는

먹구름

업장때문임을

업장소멸의 중요성을

아이슬란드에서도 더욱 느끼게 되었다.


Lost in iceland

소아를 읽어버리고


영체본위의 삶

무심으로 삶


그동안

소아, 에고,유심은 가짜 나이고

대아, 정신, 무심이 진짜 나 임을


알음알이로, 입으로

수 없이 읆어 댓지만


아는것따로, 실생활 따로로

 

실생활은

에고, 생각본위로

까르마,선입관, 고정관념에 이끌리며

오로지 육체가 나로만 살아왔음을


선생님과

아이슬란드에서 

합숙 훈련 해보니

여실히 알게 되었다.



* 나는 아이슬란드를 간다고

여러 사람들에게 자랑을 하고 다녔다.

거래처 사장들한테 까지도


그리고 언제 가고

언제 돌아온다고 이야기 했고


기존 여행했던 습성대로

아이슬란드에서도 

정해진 스케줄대로

하나라도 더 볼려는 욕심에 

일정대로 바쁘게

움직이기를 바랬다.


또한 일정 중반까지

집사람과 카톡으로

일일이

지금 아이슬란드 도착했고

어디로 간다, 

남아서 공부한다.

다 보고를 했다.


육체는

특정 지역에만

한정적으로 머물러 있고

어딜 가고, 어딜 오고

또 간다고 왔다고

신고하고

정해진 시간대로 쫓기듯

부자유하게

살아온 습성이지만


영체는 그러한

구속과 속박이 없다.

영체로 살면

영체가 나로 살면

영체는

아니계신곳

없는 곳이 없기에

구지 어디간다라고

신고할 필요도 느끼지 않는다.


또한

영체 안에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다 들어오기에

아이슬란드도 내 안에 있기에

그 풍경을 쫓아

보려는 욕심에 

바삐 움직이지 않는다.


늘 여유와 한가가 있다.

정해진 스케줄 보다는

그 때 그 때 맞추어

자유롭게 한다.


육체본위의 삶

나는 누구고

나는 어떤 사람이고

가족, 일가친척

친구, 회사동료 등

관계에

어때야 한다는

관계 설정이


실타래 처럼

거미줄처럼

꽁꽁

서로 부자유 스럽게

얽어 매는

여러 고정관념, 선입관


자기를

객관적으로 보는 눈을 뜨지 못해

까르마에 끄달려


계속 그러한 페턴대로 

반복하며 살면서도

자기가 그렇게 사는 줄을 모른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면

알겠다고 말은 하는데

자기가 자신을 보고 아는 것이 아니라서

그때뿐으로


다시 또

육체본위, 에고본위

까르마에 의해 사는 삶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무심으로 삶

영체본위의 삶

대자유, 평화, 행복의 삶을

가르쳐 줘도


에고는

갔던 길만 가지

새로운 길은

낫설게 여기며


가면 위험하다고 느끼는지

그 길이

아니라고 한사코

도리도리 하며

따라가지

않으려고 한다.




이런 내 상황을

하늘이 나에게 가르쳐주는 것 처럼

한편의 드라마처럼

여행 중 보여준 장면이 있어 

잠시 소개 해 보려한다.



남부지역

어느 폭포를 보기 위해

언덕위에 올랐고

폭포와 드넓은 풍경을 본 후

내려 가기로 할 때


선생님이

다시 올라왔던 길로 

내려 가는 건

재미 없으니

옆으로 구릉을 타고 밑으로 

농가 쪽으로 내려 가자고 하셨다.


그 말이 있기 전에


이미 먼저 무작정

내려 간 봄님이 있었고

그 분을 챙겨주려고

다른 봄님은

먼저 내려 가셨다.


어떤 봄님들은

선생님이 말씀 하신

그 쪽은

길이 없다라고 생각 해

본인이 왔던 길로 다시 내려 가셨다.



선생님이 먼저

앞장서

혼자

길 없는 길을

길을 내시며

저벅 저벅

앞장 서신다.


선생님 혼자.JPG


홀로 가시는 선생님 뒤를 따라가면서

흡사 

이제까지 선생님이 가신 길

봄나라가 가는 길 같다.


봄나라는 

에고분위의 삶

생각본위의 삶처럼

기존에 나 있던 길이 아닌

(정신개벽, 감각, 무심, 영체본위의 삶의)

낯설지만 새로운 길을

탐험하면서 나가고 있다.


그렇게 가다가

두명의 봄님이

선생님 가신 길을

그대로 따라 가지 않고


자기 임으대로

자기가 보기에

좋아보이는 길로

조금 벗어난 길을 갔는데


갈 수록

선생님 가는 길과 벌어지면서

멀어지더니

큰 협곡을 만나 가로막혀

낭떠러지를 기어 오르며

고생스럽게 가야 했다.



그렇게 선생님 가신 길을

그대로 따라 내려오니

무사히

큰 협곡을 건너게 되었고


계곡에 시원한 물도 마시고


광활하고 고즈넉하고

산들바람이 부는

들판의 풍경도 구경하고


내려온 길에 있는

농장을 들려

농장의 곳곳을 볼 수 있는


무사하게

정말 재미있는

트레킹 체험을 했다.



아이슬란드 오기 전 부터

선생님은

트래킹 새 글

30회독을

하라 하셨고


업장소멸과 운기조식을

콕 찝어서

계속 강조적으로, 반복적으로 말씀 하셨다.


이제 와서 보니

아이슬란드가서

본질을 닮은 풍경에

크게 공명을 못 한 것도

30회독을

제대로 못한 결과이고


아이슬란드 와서도

어디 속박 당하며

자유롭지 못한

내 신세도

업장소멸을 하지 못해서이고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대부도인  

운기조식이 이루어지지 않아


내몸 안에서

명안온랭

파동과 파장을 느끼며

진단 힐링이 이루어지고

밖으로

오케스트라,

음악감상이 만이 아닌


내 몸 안에

파장, 파동의

오케스트라

음악감상,

풍경감상이

이루어져


자기 몸의

파동과 파장을 즐기는

한 단계

훌쩍 뛴

고상한 정신문화을 누리는


새로운 차원의

정신개벽

새 사람의

이정표를 내 놓아도


가르쳐 준대로

이끌어 준대로

순순히

따라 가지 못해


따라 하지도 못하고



트래킹 중에도 

임으대로

딴 길로 가

헤매이고


무심, 영체본의의 길은

에고가 다닌 길이 아니고

에고로는 위험하게 느껴

한사코


선생님이 말씀하신 길은

길이 없다고 생각하여

따라 가지 않던가

임으대로 자행자지하여

옆길로 세버리는


꼭 현재

나의 모습을

하늘이

일깨워 주는 듯 한 

한 편의 드라마처럼 보였다.



한국에 와서

다시 차근 차근

길을 따라

밝아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가만히있어봄

새책"30회독


자기를 늘봄으로

-> 업장소멸


-> 운기조식의


대부도를 넘어


선재도인


자기 몸에

파동, 파장을 느끼며

진단, 힐링하고

감각, 감상하는

고상한 정신문화를 누리는

정신이 개벽된

신선의 재주를 부리는

신인간의 길을 지나


영흥도로


지금이라도

부지런히

따라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봄나라에서 말하는 성지(聖地)란? 2015.10.15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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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슬란드를 다녀와서 (업장소멸 편) [2] file 2016.09.04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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