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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오늘의 1:1 공부 2016/03/02

박혜옥 2016.03.02 21:36 조회 수 : 779

오늘의 1:1 공부 2016/03/02


진정한 수행은 자기를 돌아보는 한 법 밖에 없다.

자기 몸이 가장 고귀한 것이라는 자각이 서야한다.

옛날의 성현군자가 되라는 말은 실체가 없다.

없는걸 목표로 하니 어찌해야 하는 줄도 모른다.

우주 만유의 중심이 자기 몸이라는 자각이 있어야

몸돌아봄을 하지 않을수 없게된다.

그런 자각이 생겨서 돌아봄을 이해하는데는 시간이 걸린다.

봄나라 책 읽기를 거듭하여야 이해가 될것이고

옵션이 걸려 몸돌아봄을 실천하게 된다.


무의식적 무자각적으로 몸을 끌고다니던 무지몽매한 사람,

몸을 놓치고 사는 몸이 없는 존재인 귀신성의 사람,

무지몽매하고 귀신이라는사실을 스스로 인정하지도 않던 사람이,

책을 읽고 몸돌아봄을 늘 실천하면

그렇게하면 새사람으로 거듭나고 머릿속이 바뀌게된다.


8권 삶의 완성, 봄 22

감각이 생각을 이기도록 하는 책읽기 낭독과정에서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삶에서 <나>라고 하는 에고가 작동한다.

.... 우뇌는 공간의 감지능력이다.우리는 <지금여기>에 존재한다.

우뇌를 통해 우주와 연결되어 <우리>가 존재한다.~~

<우리>의 연유에 대해서 제가 묻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존재가 다 우리이다.

60억 인류가 60억 둘 셋 넷이 아니고 알고 보면 하나다,

이 세상의 이치는 하나다.


나에게 적용하면 머리와 몸으로 심신이 둘인줄 아는데 하나라는 개념정리를 해야한다.

몸가는데 마음이 늘 따라가야 된다.

분열된 심신을 합일로 만드는 것이 첫 번째 해야할 일.

심신일여는 다른 말로 육체.

보이지 않는 정신 영체와 대비되는 말.

항상 의식이 육체를 자각하여 감지하는 단계가 되면 육체를 복원하여 귀신을 면한다.

육체가 복원되어야, 자기 몸이 차지하는 공간 우주 정신인 영체를 감 잡을수 있다.

육체를 잃어버린 가운데서 영체를 찾으려하니 순서에도 맞지않고 논리적이지도 않다.

육체와 영체를 알아야 하늘이 내 안에, 내 안에 하늘이 있음을 안다.

이것을 깨달아야 영체와 육체가 하나다.


육체는 한정된 것, 고통이 따른다.

영체와 합작하여 협력하면 힘들어 죽겠다는 울음이 안나오게 된다.

여기에서 인간이 만물의 영장임을 수긍할 수 있게된다.

영체인 하늘, 육체인 사람이 하나로 천인합일이다.

하늘이 맡아 숨쉬어주고 내 모든 살림 대행하면 나는 주시하는 일만 한다.

감각계발하여 자기 자신이 어떠하다 마음이 괴롭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사람만이

백기를 들고 하늘의 구도에 맡길수있다.

감각계발이 되어야 그런 필요성을 느낀다.

백척간두에서 진일보(뛰어내릴)할수 있는 것이다.


분열된 심신을 합일시켜 잃어버린 육체를 복원시키는 것이 첫 번째 관문이고

육체를 찾은 다음, 안과 밖의 영체를 깨닫고 본질과 현상이 둘이 아니고

육체를 잊지 않을 정도 되어야 천인합일, 신인합일로 두 번째 관문이다.


책을 읽어야

이치를 확실히 알고

옵션을 잊지 않고 실천하지 않을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공부길이다.

**********************


한시간동안 공부한 것을 정리해봅니다.

정리하면서 개념이 더욱 확실해지고

실천해야겠다는  분발심도 스스로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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