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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meditation VR (명상가상현실)

이승현 2016.03.01 02:04 조회 수 : 987

vr.jpg



가상현실

VR시대가 물밀듯이 몰려오고 있다.


VR기기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스마트폰과 앱처럼

확산 될 거라는 전망은

애플, 삼성 거대 IT 공룡기업들이

다 달려드는 것을 보니

 거의 확실 해 보인다.


봄나라에서는

앞으로의 VR시대를 맞아

몸을 놓치게 하고, 빠지게 하는 VR을 마냥 터부시 할 것이 아니라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한다는 심정으로

VR를 도리어 

도의 교재로 

활용 해야 함을

선생님과 원지수님이 적극  검토하고 계신다.


VR시대에 먼저 선점하여 놓지 않는다면

본격적인 몸을 잃어버리는

가상현실의 몰입으로 인해

인류가 더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은 명약관하하기에

 

원지수님은

현재 VR관련 프로그램 교육을 하고 계신다.


선생님께서는

현실세계에서 보면

본질의 세계는 가상세계와 같아 보이니


선생님 안에

본질의 이미지가 구축되어 있으니

책을 쓰신 것도 선생님 안에서 본질을 본 것

그대로 쓰신 것이라


VR을 통해 

본질의 모습을 그대로만 구현 할 수 있다면

공부에 큰 도움이 되리라 하신다.


글로는

선생님이 실제 보신 것을 표현하는데는 한계가 있으니..



외국에서도

meditation VR (명상가상현실)이 시도 되고 있는데

그 수준이

주로

아름다운 풍경(산이나 강, 들)을 보고

만트라를 외우게 한다고 한다.



"둘이 하나가 된 둥근사람"

15권에

선생님이

명중암, 암중명의 본질의 모습이

현상에서도,  

새벽빛, 황혼빛, 보름달의 전경을 통해

볼 수 있다고 하셨다.


봄나라가 진행하는

meditation VR 이

어떤 형태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그 효과가 확실히 있음을

오늘 난 확인 해 보았다.



여러가지 이유로 곤지암에 가던 중

밤하늘이 유난히 밝은 것이 보여 가보니 

거기에 야간 스키장이 있었다.

그 스키장 조명에 밝혀진

밤하늘의 풍경이 꼭 새벽하늘 같았다.


아침 출근 할 때

새벽빛이 왠지 좋아

오래 보려고 해도

한국에서는 금방 환해져버려

그 맛을 오랫동안 음미를 못하는데


1시간 동안 새벽빛, 새벽하늘과 비슷한


어둡지도 환하지도 않은

밤하늘을

보고 있자니(인위적이지만)



암중명의 하늘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머리속  생각이 텅 비워지고 고요하고 안밖이 하나로 툭 터지며

생각이 죽고

숨이 죽어져

아랫배로 심호흡이 

들락날락 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나름대로

인위적인 풍경

meditation VR의

효과를 체험 한 순간이었다.


1시간을 보아도 질리지가 않았다.

자정이 넘어

집으로 가야 하는데

자꾸  밤하늘을 보게 된다.


밤하늘을 사진으로 찍으니

눈으로 본 것 보다 못하다.


봄나라의

meditation VR 이

어떤 형태로 될지 모르겠으나

확실히

그 효과가 있음을 자증하였다.



IMG_99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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