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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겉 다르고 속 다른 나

이승현 2016.02.25 00:13 조회 수 : 759

알음알이는 많이 알아


센터에나

선생님 옆에 있을 땐

선생님 경지가

마치 내 경지가 된 것 인양

선생님 빼고 남들은

다 내 발아래 밑이고

나는 높은 경지인냥

말을 한다.


홈페이지 글을 쓸 때도

선생님 말씀을 인용하며

난 다 된 척

선생질 하며

말을 하고 글을 썻다.


하지만

실제 내 속은

기득권을 놓치 않을려는 에고가

뱀처럼  몸을 칭칭 감싸고

몸에 기득권을 놓치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숨어서 또아리를 틀고 있다.



보통 때는

잘  의식하지 못 하지만

오늘 같이

경계을 당하여

아픈아버지와 대면 할 때

아버지에게도

개가 앞서서

아버지에게도 성질 내며

뱀 같이 숨어

또아리 튼 에고가 튀어 나온다.


숨죽여봄 하면

아랫배가 어느사이

볼록하게 숨쉬어지는데도

몸에 기득권을 놓치 않으려는 에고는

끝끝내

하나님의 전지전능한 권능을 부정하며

외면하고

항복하려 하지 않는다.


인계인수 목적이 아닌 숨죽여봄인것이다. 


50M 휘트니스 센터를 가려고 해도

에고로는

몸을 한 발짝도 내디딜 수가 없는데도


에고에 심신을 부리고 쓸

능력이

쥐젖만큼도 없어

병심, 병신에

아프고 괴롭게 살아도

심신을 움직일 수 없는

장애를 수 없이 확인을 해도


내 에고는 

몸을 부리고 쓰고자 하는

자유의지를 아직도 포기하지 않았다.


심신을 부리고 쓸  능력도 없고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생각은 간절한데


진정

진실하게

에고의 죽음,

숨죽여봄으로

자유의지를 포기하고

하나님께 몸의 기득권을

인계인수 하려 하지 않는다.


내 안에 기득권을 놓치않으려는

에고는

또아리 틀어

몸의 한쪽이

뻗뻗함이 느껴진다.

본래부터 뻗뻗했는데

요사이 더 저항이 느껴진다. 


속이 이런데도

그동안

자기에게 캄캄하여 자기의 진면목을 모르면서

속다르고 겉다르게

겉으로 

아는 소리 한 것이

너무 부끄럽다.


나에게

진정 이루어지지 않았으면서

거짓 말을 했다.


진실한

원지수님,

지정환님이 부럽다.

나에게

진실에 다가갈 용기를 불어 넣어 주는

보물과 같은 도반이다.



속다르고 겉다른 이중성의 나를 탈피하고

진실하겠다.


안되면 안된다고

되지 도 않았으면서

알음알이로 된 냥

꾸며 가장하고 말하면서


남 보는데는 

귀신이라

남을 보고

생각, 개가

먼저 앞서서

시비를 가리며

짖고 물어뜯고 활키고 그랬다.


도반에게, 처음오신 분에게도

트래킹하면서도

불쑥 불쑥 성질을 부리고

속으로

흉을 있는 대로 본다.


생각, 개를 앞세워

물어 뜯고

한참 흉보고 나서는 속으로 놀란다.

힘이 없다.

주인이 정면에 나서지 않은 것이다.


또한

아직도

헛된 생각이 자동으로 돌아가니

꿈을 완전히 깼다고 할 수 없다.


내 속은 생각이 텅비지 않아

무심이 되지 않아

시커멓고,

못 되먹었다.

또한 생활 중 몸돌아봄도 놓친다.


생각,

그것도 미친개의 기운이

감각, 구심력보다 성하다.


나를 너무 잘 아는

와이프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못되쳐먹었다"이다.


오늘 처럼

불쑥 미친기운이

대놓고 튀어나와야지

안하무인,

독재자

내가 덜 된 놈

못 된 놈 인줄 아니


솔직히

나를 있는

그대로 보는 감각도

발바닥으로

무지몽매하다.


모든 법이 다 나와

선생님 새글이 나와

내가 됬는지 안되는지

모든 점검표가

다 나온마당에


이제 밖으로

남 신경쓰며 오지랍 떨고

봄나라를 걱정하고

다른 사람에게 선생질 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지금 내가 죽을 지경이다.

에고로 사는게

너무나 힘들다. 

 

오직 나 자신에

지금의 상태에 

진실하고 충실하겠다.

또한 오직

나 하나 거듭남을 위해 온 힘을, 올인하겠다.

이 트래킹에서

기필코 

목숨을 바쳐

죽기살기 하겠다.


그래도 나에게

두가지 희망은

선생님 새 글을 통해

나를 볼 수 있는 객관적인 잣대가 있어

나를 있는 그대로 점검할 수 있어 다행이다.

선생님 새 글

점검 사항에

있는 그대로 지금 내상태를

진실하게 하나도 거짓없이

댓글을 달겠다.


한가지

또 이루어진 것은

몸돌아봄 하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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