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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봄나라공부의 총정리 2

참말씀녹취 11권 깨달음의 완성(21/132)

Vol.6-2 감각계발의 순서, 정신의 블랙홀


감각계발을 왜 해요?

.....

이걸 여러분들은 답을 책에서 찾거나 미리 입력된 것을 찾는 것은 생각위주요.

거기에선 창조가 안 일어나.

모르는 가운데서 발견하고 알아낸 것을 말로 해야,

이것이 창조고. 이것이 사유의 차원이요.

지금 이 묻는 건 지구상에 있는 어떤 책에도 없어,

처음으로 만나는 질문이고, 내 안에서 내가 찾아야되.

그렇게 하려면, 아는 데서는 없으니까, 모르는 데에서 시작해야되.


그러니 왜 감각계발을 해야 되느냐, 한번 말해봐요.

~~생각의 유한성의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어찌해서 벗어나?, 감각을 계발하는데 어찌해서 벗어나?

이런 질문은 아주 생뚱맞은 질문이잖아. 허허허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질문인데 대답하려면 대답이 잘 안 나오잖아,

여기에 대한 개념 정리가 명확하게 되어야되.

~~생각은 이원성이라 괴로움이 있지만, 감각은 일원성이라 괴로움이 없습니다.~~

맞아요, 틀려요?

~~맞지요.~~

감각이 어째서 일원성이요?

~~감각은 하나의 공간이기 때문에...~~

음, 시간이 없지?

감각은 공간의 감지능력이라, 공간은 무한히 넓은, 공간의 감지능력이기 때문에,

공간도 사실은 벽으로 나누면 공간이되, 이 공간은 무한한 공간이니까, 벽이 없는 공간.

벽으로 나누면 이방 저방으로 되지만.

공간이 일원성이라 하는건, 벽이 있으면 일원성이 아니여.

벽이 없는 공간, 벽이 없기 때문에 일원성이라.

~~네, 정확한 표현이죠.~~

이렇게 질문을 자문자답을 롱해서 알고 있는것 같은데, 더 확실하게 하는 거지.

이런 과정이 필요하지?

~~네.~~

이런 과정이 감각계발과정에 필요해.


그럼, 왜 감각을 돌아봄 바라봄을 해? 몸 돌아봄을 하기 싫은데...

왜 마음 돌아봄을 해요?

돌아봄이 뭐길래, 돌아봄하는 까닭 돌아봄하는 효과는 뭐요?

~~생각을 감각하기 위해서.~~

생각을 감각하면 벌써 생각에서 벗어나는 거지?

~~네~~

산을 보려면 산을 벗어나야 보인다 이거지.

생각을 보려고 하면, 생각을 감각하려면, 생각의 손아귀로부터 벗어나야 생각이 보이잖아.

감각은 여러 종류지만, 오감이라하지만,

그것보다 가장 문제되는 것은 생각과 감각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생각위주로 하던걸 감각위주로 만들어야 되는 거라,

이원성의 인간을 일원성으로 만들어 주는거라.

공간도 벽이 없는 공간,

그러니까 감각을 일깨우고 계발하는 방법은 생각을 감각하는것 이상 없지?

~~네~~

다른 건 다 조금씩은 될른지 모르지만 확실하게 안되. 안그래요?

~~다른 건 다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지요.~~

기도한다, 기도, 해주십시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이건 뭐요?

생각이지, 생각, 아무리 해봐야 생각이지.

직접적으로 감각과 생각에서, 좌뇌와 우뇌에서,

좌뇌본위 단계에서 우뇌본위 단계로 넘어가야 되거든.


다시 말하면, 생각위주의 인간이 감각위주의 인간으로,

이원성의 인간이 일원성의 인간으로 가야, 괴로움이 없다, 왜?

분열이 없으니까.

분열이 없으니까 괴로움이 없다, 그게 도 인거라, 도.

그렇게 되려면 어떤 수행을 해야 되느냐 이거지.

생각을 감각해봄이, 산을 볼려면 산에서 나와야 산이 보이잖아.

생각을 감각하려면 생각에서 나와야 생각이 보이잖아. 그렇잖아?

그러니 도의 법은 여러 가지 많은 것 같지만, 이렇게 간단하고 확실하단 말이여.

딴 거는 해봐야, 뭐, 할때 뿐이여.

그러니, 생각을 감각해 봄이, 감각이 생각을 이김이지?

~~네~~


한판 둘러 엎은거야, 선천을 후천으로 만든거야.

완전히 질적으로 다른 인간이 된거지. 그러잖아?

~~네, 차원이 바뀐.~~

그러니 다른 모든 수행법은 해도 잘 안되는 까닭을 아셔야되.

우선 이치에 안 맞잖아.

~~네, 다른 수행법은 결국은 생각에 생각을 보탠 수행법이고,

봄나라 공부는 감각을 계발해서 생각을 뒤집어 엎는 공부니까.~~

그렇지, 뒤집어 엎으니까 감각이 위주가 되.

그래서 감각이 위주가 되면 생각이 죽나?

~~죽지는 않지만..~~

그럼 감각이 생각을 이긴 상태는 어떤 상태인가요?

감각이 지금까지 생각한테 눌려가지고 쩔쩔매, 쩔쩔매다가 이겼어,

탁 이겼을 때 어떤 상태인가?

~~깨어있는 상태죠.~~

깨어있으면, 구체적으로?

~~생각이 있으면 있는 줄 알고, 없으면 없는 줄 알고...~~

~~있는 그대로를 봐야죠. 더우면 더운 줄 알고 추우면 추운 줄 알고...~~

일원성을 봐야지, 생각이 없어야 일원성이지.

감각이 활짝 열려 한생각도 없을 때가 일원성이지, 그게 깨달음이라,


깨달은 다음에 부리고 쓸 때는 어때?

감각이 활짝 열렸을 때가 에고의 죽음이라 하지, 에고의 죽음이야,

왜 죽음이야?

~~생각이 없으니까,~~

생각이 없으니까, 에고가 없으니까.

생각이 없는 상태가 순수한 감성 상태지.


21세기는 감성의 시대라 하지?

~~네~~

중생들이 다 알아먹어.

감성이라는게, 깨달음의 시대다 이 말이여.

그냥 우리가 알음알이로 감성이라고 하는거 하고는 틀려.

감성의 시대라는건, 생각위주 이성의 시대에서, 둘러엎어 감상의 시대를 열었다,

깨달음의 시대를 열었다는 거지.

좌뇌본위의 인간이 우뇌본위로 전이되었다는 거지.

이원성에서 끄달리던 인간이 일원성으로 주체적으로 섰다는 거지.

생각의 이원성이라는 것은 자연의 이원성이잖아.

자연적으로,

그러니 괜히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컨디션이 좋았다 나빴다 해.

그 일원성자리를 알게 되면 일원성자리가, 감성이 인성이라,

인내천이라, 사람이 곧 하늘이다고 했거든, 동학에서.

그것은 우리가 이성을 최고라고 했던 이성의 시대가 물러가고

감성의 시대가 도래하도다 이거지, 도의 시대가 도래한다,

한 차원 높은 단계로.


그러니까, 몸돌아봄 마음돌아봄이라고 하는것은 본격 감각계발이 아니고

일깨우는 단계라, 감각을 일깨우는 단계,

일깨우지도 않고 당장 힘을 받아가지고 어떻게 이겨?

~~뒤집으려면 힘을 기르기 위한 연습이...~~

그렇지, 어등비등할 정도가 되어야 씨름한판을 해가지고 뒤집지.

몸돌아봄 마음돌아봄을 해가지고는 감성의 힘을 얻지 못해.

감성을 일깨워주는 거라.

“야,야, 그만 자 일어나, 저거 보이지?”

그게 준비작업이야, 그게 기본이야,

기본도 없이 어느날 화안한 하늘을 봤다하면 그건 무기공을 본 거지.

아무런 힘도 발휘 못하는.


뒤집은 하늘, 벽이 없는 하늘, 중심이 있는 하늘,

중심이 잡혀야 내보내려면 내보내고, 들이려면 들이지.

중심도 없는데 주체적으로 그런 힘을 구사할 수 없잖아.

그러니 좌뇌 우뇌로 해가지고 감각 생각에서 사실은 이 법이 다 끝나버린거여.

다 끝났어.


그런데 문제는, 몸돌아봄 마음돌아봄을 생활가운데서 부지런히 안하는데 문제가 있어.

일깨워내지도 않고 어떻게 힘을 길러?

그러니 마지막 싸움이 뭐냐하면

생각과 감각이, 생각은 중심으로부터 벗어나는 힘, 밖으로 원심력이지.


감각은 구심력, 안으로 끌어당기는.

생각이 밖으로 나가는 원심력이란건 이해가 되는데

감각이 어떻게 안으로 끌어당기는 구심력이란건 왜 그렇습니까?

~~정신을 모으는.~~

그 말도 괜찮지?

모으는거지.

그런데 실지로 자기가 경계를 당해서 모을수있는 힘이 있나? 왜 못 모와?

생각 원심력이 강해 바로 딸려 가버리지.

생각위주의 인간이란 말이여.

감각은 오감이잖아?

눈 귀 코 입, 이건 밖의 것을 안으로 걷어 땡기잖아?

~~네~~

밖으로 나가는것 같애, 볼때 눈을 부릅뜨지만 이건 땡기기위한 거지.

감각이 어째서 구심력이냐 하는걸 오늘 이 자리에서 완전히 개념정리 해버려야되.


감각은 모으는 길이고, 중심으로 땡기는 힘이고,

생각은 밖으로 나가는 길,

몸돌아봄 마음돌아봄을 통해 감각을 일깨우기 시작하잖아,

일깨우기 시작하는건 아직 중심을 모르는 단계거든,

안으로 파고 들어가는 힘, 밖으로 나오는 힘,

감각이 생각을 이겼다는건 달리 표현하면 뭡니까?

~~구심력이 원심력을 이겼다는 말입니다.~~

그렇지, 말이 딱 부러져야되.


보기는 봐도 끌려가는 단계가 있지,

알기는 해도 끌려가.

그건 아직까지 일깨우는 단계지.

이긴 단계는 못되는 거야.

~~일단 둘러엎은 단계가 아니지요.~~

그렇지, 그래서 그런 병폐가 있는 거여.

기운이 없어서 그래.


일상생활 가운데서 옛날에 안하던 짓을 해보는 거지.

앉으면 앉는 줄 알고, 서면 선 줄 알고,

몸을 먼저 시작해서 하다보면 자동으로, 한다는것도 없이, 자동으로 넘어가.

거기서 많이 밝아지긴 하지만 힘이 아직 없어.

힘이 없어 둘러엎지는 못해.

보기는 보는데 끌려가지.

그러나 본다는 것도 대단하지?

옛날엔 보지도 못하고 사정없이 끌려다녔어.

이제는 저걸 봐, 멱살 잡힌것도 알고, 안갈려고 해봐도 기운이 달려서 끌려가,

거기까지 가면 이젠 분심이 나지.

“야, 이거 알긴 아는데..” 내가 주도를 못해,

옛날엔 모르고 했기 때문에 삼통 몰라도 괜찮았는데, 이젠 아니까 약올라,


그래서 그 다음 단계가 뭐요?

~~본격돌아봄~~

그렇지, 몸돌아봄이 마음돌아봄으로 어떤 시점부터가 아니라 자연적으로 넘어가고,

몸 마음 돌아봄이 되어가지고, 경계를 당해 했는데 중과부적,

(衆寡不敵; 적은 수효가 많은 수효를 대적하지 못한다)

힘이 없어 사정없이 끌려가는 이 처참한 신세에 분심이 일어나가지고 철커덕 넘어가는거여. 철커덕.

철커덕 넘어가면 몸 마음돌아봄 자체는, 보는 능력은 이미 있거든,

그러나 보는 능력 갖고는 해결이 안되잖아,

그렇기 때문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 본격으로.

그때는 몸돌아봄 마음돌아봄이 없고 무조건 파고 들어가, 전심전력으로.

젖먹던 힘까지 다해 파고 들어가는 이 힘이, 그건 언제 한다고해?, 자기도 모르게 하는거지.

한다고하면 벌써 생각으로 한거지. 안되.

몸돌아봄 마음돌아봄을 철두철미해가지고 생각을 볼줄알아,

그런데 보기는 보는데 이게 안없어져.

그러니 열받아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본격돌아봄이야.


자연적으로,

언제부터가 아니여 이건.

그 수행의 단계는 몸돌아봄 마음돌아봄은 안해도 될 정도가 되는거요.

안해도 될 정도가 되었을때는 몸돌아봄 마음돌아봄이 하는 포커스가 파고 들어가는 거여.

전심전력으로 파고들어가는 힘이여.

내 안으로 파고 들어가는것,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힘이니까, 구심력이지.

거기서 한판, 뒤집기 한판승이 되는거야.

뒤집기 한판승이 되면 한 생각도 없는 하늘을 보게되지.


그게 처음에 될 때는 어떻게 되?

검은 하늘을 보지.

대번 뒤집고 난 뒤에는 광명이 충만하지 못해.

뒤집기까지도 힘이 들었는데, 캄캄한 하늘, 그게 블랙홀이여.


블랙홀이란 것을 찾았어, 과학자들이.

우리 은하계의 중심에 거대한 불랙홀이 있어.

거기선 무조건 잡아 땡겨.

물체고, 빛이고, 모든 걸 전부 다 빨아들여.

그게 뭐지? 무슨 힘이지?

~~구심력~~

구심력이잖아.

왜 은하계 중앙에 블랙홀이 자리하고 있나?

중심이기 때문에. 중심 자체가 블랙홀이란 말이여.

중심으로부터 잡아당기는 힘,

왜 블랙홀이란 게 존재하고 있어요?

왜 현상적인 블랙홀이 존재하는가, 존재 이유가 뭐요?

~~본질에 블랙홀이 있으니까, 현상적으로 블랙홀이 존재하지요.~~

그렇지, 본질이란 건 다시 말하면 뭣을 말해요?

~~정신~~

이럴 땐 정신이라고 말하는 게 적당해.

정신에 블랙홀이 있기 때문에 현상에 블랙홀이 있다 이거지.

과학에서 그걸 발견한 거지.

그러니까 본질을 발견한 것은 도에서 발견한 거고,

과학에서는 실제적인 블랙홀을 발견한 거지.

그런데 블랙홀은 현상의 블랙홀이 더 진화하게 되면 시간이 멈춰버려.

그게 뭐요?

~~한 생각도 없는..~~

한 생각도 없는 게 뭔데?

~~진공, ~~

그땐 진공이 아직 안 나와,

감성 얘기를 하고 감각과 생각을 가지고 얘기하거든...

진공까지 안 나갔어, 아직까지.

~~한 생각이 없으면 감각~~

~~감성~~

그렇지,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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