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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나라수행 현장

선생님이 지난 주에

송도를 들러 영흥도로 가자는 말씀을 하셨다.

섬들이 교량으로 연결되어

차로 다닐 수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괜찮다고


마음 속으론

영흥도는 괜찮은데

송도는 왜 들러야 되지?

요즘 성지순례가 테마같은데

거기에 무엇이 볼 것이 있겠는가?

의구심이 들었다.


또한 선생님은

송도에서 영흥도까지 가는데

그 가는 코스를

잘 보라는 말씀을

몇 번이나 하셨다.


다녀오고 난 후

우리가 간 코스, 길(道)이


송도 (松島) -> 오이도(烏耳島) ->대부도(大阜島)

-> 선재도(仙才島)-> 영흥도(靈興島)가


물질개벽에서 정신개벽으로 가는

다섯개의 섬(島)이 순서대로 꿰어진

길(道)이었음을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영흥도(靈興島)에서

배가 하늘을 나는 모습과

해보름달을 보는 기적을 보았다.


봄나라가 가는 길, 방향에 대한

하늘의 메시지, 인가임을

도저히 믿지 않을 수 없었다.


-----------------------------------------------------


오전 10시쯤

선생님, 원천님, 원지수, 원득

이렇게 4명이서 한 차를 타고

인천 송도(松島)를 들러 영흥도(靈興島)로 가기 위해 길을 나섰다.


내 기억속에서

송도(松島)는

어렸을 때 놀러간 해수욕장, 갯뻘, 송도유원지가 전부다.


그러나

21세기 송도(松島)의 풍경은

말그대로

물질개벽의

상전벽해(桑田碧海)였다.


(여기서 부터는 선생님의 새 글을 인용 하겠습니다=> 선생님 글에 제 감상과 사진을 첨부하겠습니다.)


"인천광역시 송도 국제 신도시를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원천 원득 원지수님과 함께 송도를 들렀더니

이곳이 한국인가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물질이 개벽이 되어

시가지 중심을 흐르는 바닷물 양쪽으로

꾸며진 수목으로 이루어진 센트랄 파크가

뉴욕의 센트럴 파크 보다

더욱 아름답고 정갈해보였습니다."



크기변환_IMG_8691.JPG


큰 빌딩 아래에 있는 한옥건물도

큰 건물의 웅장함은 뒤쳐지지 않아

동양, 서양이

공원과 건물들이

좌,우가

균형과 조화스러운

완벽한 계획도시

국제도시였습니다.


센트롤 파크가 내다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레스토랑 종업원은

과례 없이, 싹싹한 것 같지 않은데

손님을 대하는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크기변환_IMG_8699.JPG



레스토앞에 낭독공연이라는 연극포스터가 붙어 있더군요

연극 연출자가 따로 있고

배우가 책을 읽어주고

청중이 듣는 형식의

낭독공연으로


봄나라에서  낭독법은

책에 고저장단을 자기 스스로 만들어

작곡가, 제작자, 감독으로

자기가 소리내어 책을 읽고

배우

자기 귀로 자기 책읽는 소리를 듣는

청중

감독, 배우, 청중

삼위일체법,

감각계발법으로

봄나라 낭독법과 비교가 되어

한 번 찍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고층 아파트의 색깔이

은은한 색깔로 이루어져

자기를 뽑내거나 알아주기를 바라는

강열한 색깔이 자취를 감추어

겸허한 표정으로 의연하게 서 있는

아파트의 색깔에서

의식수준이 훌쩍 커진

한국인 들의 모습을 옅볼 수 있었습니다."



크기변환_IMG_8704.JPG


파노라마 사진으로 찍은 사진

확트인 여유공간에

띄엄띄엄 들어선 건물 들

큰 건물들이나

튀지 않는 색상, 은은한 색깔로

바라만 봐도 시원하고 편안하였습니다.


지타워(global tower)에

송도 국제신도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하여 가보았습니다.

지타워는 국제 유엔기구가 들어선 건물이었습니다.


길을 잘 못 들어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같이 탄 분이 친절하게 직접 가는 길도 설명해 주고

같이 내려간 어떤 분은

직접 안내까지 해주었습니다.


희한하게 33층 전망대에 도착하자마자

난데없이 안내원이 나타나 친절히 설명해 주시는 것도

이상했습니다.  


국제도시, 국제건물에 계셔서 그런지

레스토랑 종업원이나

지타워에 만나 사람들이나

왠지 한국사람 같지 않았습니다.

송도 국제도시가 한국같지 않았습니다.



"지타워(global tower)에서는

난데없이 나타난 안내원이

자상하게 송도전경에 대하여

친절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질문에 응답해준

거의 모든 분들이

친절하게 응답해주는 모습이

한국 어디서나

쉽사리 볼 수 없는 정경이었습니다."



크기변환_IMG_8714.JPG




우리는 송도 국제 도시 모습에서

유비커터스가 완벽하게 실현될

물질이 개벽된 모습을 보았습니다


크기변환_IMG_8731.JPG


지타워에서 바라본 센트롤 파크 전경

(미세먼지, 푸른 창으로 인해 시야가 뿌옇게 보입니다.)  


2020년을 완공을 목표로

갯벌을 흙으로 메워

간척해서 만든

21세기 국제 신도시 송도(松島)


유비커터스로

세계에서 가장 첨단화된 도시 기능을 제공 하여

음식물쓰레기나 일반쓰레기를 밖에 나서지 않고

세대네 복도에서 지하로 빨아 들여

쓰레기가 자동집하 된다.


또한

집안 곳곳과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화장실 손잡이만 잡아도

건강이 체크 되어

담당 의사에게 보고 되고

가정, 학교,사무실이

화상회의 시스템이 구축 되어 있고

집안에 가전 들도 스마트폰으로

원격조정 된다.


유학을 가지 않아도

여러 국제학교들이 있어

똑같은 커리큘럼, 공부 할 수 있고


경제자유구역으로

세금도 국내법이 아닌

송도만의 자유무역 법이 있고

인천국제 공항으로

하프 마라톤 길이로

바다로 다리가 놓아져 있어

몇십분 걸리지 않고

비행기를 셔틀버스처럼 탈 수 있어

글로벌 한

국제도시의 면목을 갖춘 모습


그 광경이 한눈에 보이는 지타워 위에서

내가 꿈꿔왔던

미래도시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물질개벽의 모습을

송도(松島)에서 보았다.


누구나 송도를 보면

이곳이 한국같지 않다는 말과

여기서 살고 싶다는 말을 한다.


아직 인구가 10만 정도 이지만

아마 앞으로

물질개벽을 이룬 풍요로운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살 것이다.


그러나

센트롤 파크에 만족 못하여

가까운 자연풍광을 보러

볼 것을 찾아


복잡한 서울로 다시 들어 오기 보다는 

물질개벽 된 도시

"송도시민의 입장에서 1시간 이내로  

나들이 할 곳은

송도 (松島) -> 오이도(烏耳島) ->대부도(大阜島)

-> 선제도(仙才島)-> 영흥도(靈興島) 밖에 없으므로


이 다섯게의 섬을 

차례대로  따라 가며

드라이브해보기로 했습니다."


선생님이

또 한 번 이야기 하신다.

여기서 부터 영흥도까지 드라이브 코스를 잘 보라고

그러나 그 말씀을 듣는 둥 마는 둥 하며 운전했다.


동 떨어진 섬들을

배를 타고 가는 것이 아니라

바다에 다리가 놓여 있어

차로, 논스톱으로

여러 다리를 건너

여러 섬을 통과 후

송도에서 출발 40여분 만에

영흥도(靈興島)에 당도하여

장경리(長景里) 해수욕장에 도착했다.

 

영흥도(靈興島)에 갈수록

인적이 드물고

고요해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신령스러울 靈

흥할 興

영흥도(靈興島)

장경리(長景里) 해수욕장의 풍경은

말그대로

길      장長

경치  경景

풍경이 끝도 없이 길어

현상을 보면서

끝없이 무한한

본질을 보게 합니다.


서해바다 깊숙히 떠있는 마지막 섬인

 영흥도(靈興島)에 당도하여

장경리(長景里)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서해바다는

보이는  풍경이  끝이 없이 길어

무한한 가운데

텅비어 고요하고 화안하였습니다.



크기변환_IMG_8750.JPG




바람이 끊임 없이 불어와

정중동으로, 부는 듯 안부는 듯 하였고

갯벌은 고요를 가득히 머금 은 듯 하였습니다.



 크기변환_IMG_8747.JPG



송도(松島)가 물질이 개벽된 장소라면

영흥도(靈興島)야말로

정신의 개벽을 상징하는 곳이었습니다.


장경리 해수욕장에서 우리 네명은

배가 하늘로 날아가는 정경도 보았고

영흥도를 한바뀌 드라이브하는 길에서는

붉은 색깔과 노랑색이 혼합된

해보름달도 보았습니다.


장경리 해수욕장에서

배가 하늘을 날아가는 정경과

영흥도를 한바뀌 드라이브하는 길에서

해보름달을 

사진으로 찍었지만,

사진으로는 잘 안나오고

눈으로 본 것 보다

너무 조잡하여 올리지 않겠습니다.

제 눈으로 잘 찍어, 머리 속에 저장 해 봅니다.


영흥도에서 

기적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영흥대교를 지나

선재도에서

조개구이 먹으러 들어간 곳에서

영흥도를 바라 보며

껍데기는 버리고

속알을 먹는

조개구이

조개 칼국수(잔치국수)를 먹었습니다.


 크기변환_IMG_8772.JPG

참으로 희안한게

육지에서 섬으로 전기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그마한 섬

영흥도(靈興島)엔

화력 발전소, 풍력 발전소가 있어

그 곳에서 생산된 전기를

육지로 보내고 있었습니다.

 

영흥도에는 화력발전소가 있었고

풍력을 이용하여 전기를 발생시키는

풍차가 바람에 천천히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현상게를 밝히는 빛인 동시에 따뜻하게 해주는

명(明)이자 온(溫)이므로

현상계의 핵심이 전기입니다.


본질계의 핵심은

원전기라고 할

정신이라고 할 것입니다.



크기변환_IMG_8773.JPG


지나온 다른 대교들은 별다른 특징이 없었는데

조그마한 섬 영흥도로 들어가는  다리는

붉은색, 노란색으로

휘황찬란 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섬과 섬 사이를 잇는 다리(bridge)를 지나오면서

섬의 이름을 차례대로 검색해보고

우리는 지나온 네개의 섬의 이름에서

물질개벽에서 정신개벽으로 가는 과정과 일치함에

봄나라가 가는 길과 같음을 보고 크게 놀랐습니다.



1.송도 (松島) -> 2.오이도(烏耳島) -> 3.대부도(大阜島) -> 4. 선재도(仙才島)-> 5. 영흥도(靈興島)



"송도(松島)는 물질이 개벽된 상태라면


오이도(烏耳島)는 

소리없는 소리나 소리있는 소리를

귀로 듣는다는 뜻인 바

자기가 큰 소리로 읽는 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읽는

 낭독법이라는

봄나라 수행법을 말하는 바

( 대보름달 트렉킹 출발일이 10월 11일이고

두번째 날이 10월 18일)


까마뀌 오(烏)자는

검은 색으로

무의식으로 발하는

소리 없는 소리인 생각이나

소리 있는 소리인 자기의 말소리를

스스로 듣지 못하면서

무의식적으로 하는

언행(言行)을 뜻하고


귀이(耳)자는

자기 귀로 들음을 말하는 바

봄나라 법으로 말하면 

<낭독법>이 이에 해당합니다. 


다음으로 대부도(大阜島)인 바

큰     대  大

언덕 부 阜

큰, 높은 언덕


숨이 차고 힘든 

높은 언덕을 넘어가야 한다는 뜻으로

무의식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려면

잠시라도 한 눈 팔지 않고

돌아봄으로 일이관지하지 않으면

생각의 모드를 감각의 모드로,

나가는 생각의 힘 보다

당기는 감각의 힘이 강하여

감각의 힘이

생각의 힘을 압도하여야 합니다.


대부도, 큰 언덕을 넘어서야

선재도(仙才島)로서

신선 선 仙

재주 재 才

신선(神仙)의 재주를 부리고 쓸 수 있는

감각의 힘으로

맞상대하지 않을 수 있는 힘

하지 않을 수 있는 힘을 얻어

생각을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아주 미세하게

속으로 짜증을 부리거나

남들과 더불어

남을 씹는 데 가담하는

기미라도 놓치지 않고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로

대보름 달 처럼 밝아져야


자기가 자기를 믿을 수 있어

편안하게 살 수 있고

죄와 벌로 부터 자유로와 져

영체인 정신이 흥하여

그 이름이 영흥도(靈興島)이고

달리 말하면 정신의 개벽입니다.


오늘 관광여행을 통하여

오늘도  또 하나의

신화(神話)를 창조하였습니다.


오늘의 여행을 통하여

하늘이 봄나라의 행보에 대하여

크게  인증해주시고 밀어주신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섬도(島)자는

고립상태를 말하고

섬을 이으면

길도(道)자가 됩니다."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영흥도에서 본 배가 하늘을 날아가고, 해보름달의  기적과

송도 (松島) -> 오이도(烏耳島) ->대부도(大阜島)

-> 선재도(仙才島)-> 영흥도(靈興島)

물질개벽에서 정신개벽으로 가는 길

봄나라가 가는 길, 순서와 일치함에  


여러차레

봄나라에서 기적같은일을 많이 보앗지만


봄나라  최근 행보와 가는 길에 대해

과연  이 길이 되는  길인지 흔들리며

(대보름달 맞이 트래킹, 15권 낭독)

깽깽 거리며, 불평 불만했던

믿음이 약한 나에게

하늘이

믿음이 약한자여 이래도 안 믿을래? 하는 것 같다.


하늘이

봄나라 행보에 대해

정신개벽의 순서와 길에 대해

크게 인가하고 밀어준다는 메시지가 아닐 수 없다.



집으로 오는  길에

네비게이션을 잘 못 봐

미리 좌회전 했더니

다리를 건너지 못하였고

건널 수 있는 길은

그 다리길 말고는 도저히 다른 길이 없었다.

정신개벽의 길이 다른 길이 없는 것처럼 이와 같으리라.


물질개벽에서 정신개벽으로

양극단이

섬(島)처럼

멀리 떨어져

길도 없어

가지  못 할 것 같은  

그 길(道)이, 그 순서가

이제 명확하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순서대로 

한줄로 꿰어야

나에게 보물이 된다.


이 길

이 순서를 건너 띌수가 없다.


선천에서는

아직 물질개벽이 되지 않아

정신개벽의 길이 나오질 않았던 것이다.


물질이 개벽 되었다고 하지만

의식주가 그 옛날 왕후장상보다 편하고 풍요롭게 생활하지만

물질개벽이

개인의 자유, 평화,행복에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다.


생각 본위로

생각자재가  되지 않아

끊임없이 나와 남을 판단, 평가, 심판하며 

분열되고, 흔들리고, 시끄럽고, 막히고, 답답하고 

남을 씹고 미워하는

죄와 벌로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로워

부정과 불평, 불만이 가득한

부자유, 

대립,갈등, 투쟁

불행한 삶을 어떻게 할 것인가?


낭독법

자기 책읽는 자기소리, 자기 귀로 듣는

소리 없는 소리 자기 생각까지 듣는 

감각계발로

끊임없이,  끊기지 않는

자기 생각,말, 행동  돌아봄의 정성으로

큰고개

밖으로 나가는 원심력, 생각보다

안으로  당기는  구심력,  감각이 이겨, 넘어


자기 생각에 훤해 

감각의 힘, 신선의 재주로

자기 생각을  낼려면 내고 내지 않으려면 내지 않을 수 있어

지진을 일으키는

자기 생각을 사전에 보고 자재 할 수 있어 


부동하고  불변하며

텅비고 고요하고 환하며 충만한

천성, 본성을

회복하는

정신개벽의 길, 코스를

봄나라에서 다 밝혔다. 


이제 봄나라는

영흥도(靈興島)가는, 대보름달 맞이 트래킹으로

자기 책 읽는 소리를 자기 귀로 듣는

오이도(烏耳島) 초입길에 돌입하고있다.


이제 가는 길과 순서가 훤하니


되지도 않는 미신과 수행법

생각본위의

꿈을  꾸게 하는 

되지도 않는 다른 길로 끄달일 일도 아니고

이 길을 믿지 못해  불평, 불만을  쏟아 낼 일도 아니며  

또한 자신은 다 됬다고,깨달았다고 큰소리 칠 일도 아니다.


낭독법으로 소리 있는 소리인 자기 책 읽는 소리도

무의식적으로, 캄캄하여 못들으면서 

소리 없는 소리를 어떻게 보고

미세망념, 생각을 자제하여

정신개벽의

텅비고 고요하고 환한

천성, 본성을 늘 보고 지킬 수 있는가?


공부했다고 하지만

자기의 생각에 무의식적이 되어

어느 한 순간 까맣게 자기를 잊어버리고

무의식적으로 

남들과 더불어 남을 씹고 있는 내모습

부정적인 생각, 불평, 불만으로 깽깽거리며 공부를 거부하고

남을  씹고 미워하여 죄를 짓고 벌을 받고 있는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로운 

온전한 사람이 되지 못한

동물성, 귀신성의

나의 현실을 본다.


이제 가는 길과 순서가 훤하니

명확하니

믿음이 흔들려 

공부를 도중에 중단하지 않으리라.

그리고 이제 봄나라 홈페이지 댓글에다가

헛소리하는 것을 자재하리라.


끝으로

선생님  새글을  옮겨 쓰는 것으로

제 성지순례 체험기를 마칠까 합니다.

 

영흥도에서 해보름달을 보았고 배가 하늘을 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원아 유종열



인천광역시 송도 국제 신도시를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원천 원득 원지수님과 함께 송도를 들렀더니

이곳이 한국인가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물질이 개벽이 되어

시가지 중심을 흐르는 바닷물 양쪽으로

꾸며진 수목으로 이루어진 센트랄 파크가

뉴욕의 센트럴 파크 보다

더욱 아름답고 정갈해보였습니다.


그리고 고층 아파트의 색깔이

은은한 색깔로 이루어져

자기를 뽑내거나 알아주기를 바라는

강열한 색깔이 자취를 감추어

겸허한 표정으로 의연하게 서 있는

아파트의 색깔에서

의식수준이 훌쩍 커진

한국인 들의 모습을 옅볼 수 있었습니다.


지타워(global tower)에서는

난데없이 나타난 안내원이

자상하게 송도전경에 대하여

친절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질문에 응답해준

거의 모든 분들이

친절하게 응답해주는 모습이

한국 어디서나

쉽사리 볼 수 없는 정경이었습니다.


우리는 송도 국제 도시 모습에서

유비커터스가 완벽하게 실현될

물질이 개벽된 모습을 보았습니다. 


송도시민의 입장에서 1시간 이내로  

나들이 할 곳은

송도 (松島) -> 오이도(烏耳島) ->대부도(大阜島)

-> 선제도(仙才島)-> 영흥도(靈興島) 밖에 없으므로


이 다섯게의 섬을 

차례대로  따라 가며

드라이브해보기로 했습니다.


서해바다 깊숙히 떠있는 마지막 섬인

 영흥도(靈興島)에 당도하여

장경리(長景里)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서해바다는

보이는  풍경이  끝이 없이 길어

무한한 가운데

텅비어 고요하고 화안하였습니다.


송도가 물질이 개벽된 장소라면

영흥도야말로

정신의 개벽을 상징하는 곳이었습니다.


장경리 해수욕장에서 우리 네명은

배가 하늘로 날아가는 정경도 보았고

영흥도를 한바뀌 드라이브하는 길에서는

붉은 색깔과 노랑색이 혼합된

해보름달도 보았습니다.


영흥도에는 화력발전소가 있었고

풍력을 이용하여 전기를 발생시키는

풍차가 바람에 천천히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현상게를 밝히는 빛인 동시에 따뜻하게 해주는

명(明)이자 온(溫)이므로

현상계의 핵심이 전기입니다.


본질계의 핵심은

원전기라고 할

정신이라고 할 것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섬과 섬 사이를 잇는 다리(bridge)를 지나오면서

섬의 이름을 차례대로 검색해보고

우리는 지나온 네개의 섬의 이름에서

물질개벽에서 정신개벽으로 가는 과정과 일치함에

봄나라가 가는 길과 같음을 보고 크게 놀랐습니다.


송도는 물질이 개벽된 상태라면

오이도(烏耳島)는 

소리없는 소리나 소리있는 소리를

귀로 듣는다는 뜻인 바

자기가 큰 소리로 읽는 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읽는

 낭독법이라는

봄나라 수행법을 말하는 바

( 대보름달 트렉킹 출발일이 10월 11일이고

두번째 날이 10월 18일)


까마뀌 오(烏)자는

검은 색으로

무의식으로 발하는

소리 없는 소리인 생각이나

소리 있는 소리인 자기의 말소리를

스스로 듣지 못하면서

무의식적으로 하는

언행(言行)을 뜻하고


귀이(耳)자는

자기 귀로 들음을 말하는 바

봄나라 법으로 말하면 

<낭독법>이 이에 해당합니다. 


다음으로 대부도(大阜島)인 바

숨이 차고 힘든 

높은 언덕을 넘어가야 한다는 뜻으로

무의식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려면

잠시라도 한 눈 팔지 않고

돌아봄으로 일이관지하지 않으면

생각의 모드를 감각의 모드로,

나가는 생각의 힘 보다

당기는 감각의 힘이 강하여

감각의 힘이

생각의 힘을 압도하여야 합니다.


대부도, 큰 언덕을 넘어서야

선재도(仙才島)로서

신선(神仙)의 재주를 부리고 쓸 수 있는

감각의 힘으로

맞상대하지 않을 수 있는 힘

하지 않을 수 있는 힘을 얻어

생각을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아주 미세하게

속으로 짜증을 부리거나

남들과 더불어

남을 씹는 데 가담하는

기미라도 놓치지 않고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로

대보름 달 처럼 밝아져야


자기가 자기를 믿을 수 있어

편안하게 살 수 있고

죄와 벌로 부터 자유로와 져

영체인 정신이 흥하여

그 이름이 영흥도(靈興島)이고

달리 말하면 정신의 개벽입니다.


오늘 관광여행을 통하여

오늘도  또 하나의

신화(神話)를 창조하였습니다.


오늘의 여행을 통하여

하늘이 봄나라의 행보에 대하여

크게  인증해주시고 밀어주신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섬도(島)자는

고립상태를 말하고

섬을 이으면

길도(道)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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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 아이슬란드를 다녀와서 (운기조식 편) file 2016.09.05 205
49 1. 아이슬란드를 다녀와서 (업장소멸 편) [2] file 2016.09.04 297
48 여주 신륵사(神勒寺) 정자(亭子), 강월헌(江月軒)에서 바라본 풍경에 멍해지다. [2] file 2015.12.12 929
47 여주 신륵사 강월헌에 올라 세종대왕을 만나다 file 2015.12.12 648
46 내륙 트레킹 (3) 2015.11.20 420
45 아이스비르기 - 신의 발자국 2015.11.20 356
44 내륙 트레킹 (2) [1] 2015.11.20 483
43 세계 5대 트레킹의 하나인 아이슬란드 내륙 트레킹 (1) 2015.11.20 586
42 레이캬비크 -원방각의 진리 [2] 2015.09.07 638
41 얼음과 불의 나라 아이슬란드 - 북쪽 뮈바튼, 아이스비르기, 데티포스 (2) 2015.10.24 304
40 얼음과 불의 나라 아이슬란드 - 북쪽 뮈바튼, 아이스비르기, 데티포스 (1) 2015.10.24 544
39 대지의 항구, 영흥도(靈興島)가는 길 {송도 (松島) -> 오이도(烏耳島) ->대부도(大阜島) -> 선재도(仙才島)-> 영흥도(靈興島)} [4] 2015.10.22 939
» 물질개벽에서 정신개벽으로 가는 다섯개의 섬(島)이 꿰어진 길(道)을 가다.송도(松島)>오이도(烏耳島)>대부도(大阜島)>선재도(仙才島)>영흥도(靈興島) [4] file 2015.10.22 1042
37 검단산(黔丹山), 한강과 임진강이 둘이 만나 서로 이기지도 지지도 못하는 가운데 제3의 길, 서해로 함께 빠지는 곳이 보이는 곳 [2] [10] file 2015.10.17 732
36 둘이 하나가 된 분의 성지순례 (파주황희정승유적지, 반구정) [4] [15] file 2015.10.16 1201
35 1편 : 함양 남계서원, 장성 필암서원을 다녀와서 (내면의 하늘에 대보름달의 도표, 자기변화의 비젼) [6] file 2015.10.09 935
34 얼음과 불의 나라 아이슬란드 - 헤이마섬 (2) [1] file 2015.10.01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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