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봄나라

가만히있어봄 상하

인천광역시 송도(松島)

국제 신도시를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원천 원득 원지수님과 함께

송도를 들렀더니


이곳이 한국인가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물질이 개벽이 되어


시가지 중심을 흐르는

바닷물 양쪽으로 꾸며져

수목으로 이루어진

센트럴 파크가


뉴욕의 센트럴 파크보다

더욱 아름답고

정갈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고층 아파트의 색깔이

은은한 색깔로 이루어져

자기를 뽐내거나

알아주기를 바라는

강렬한 색깔이

자취를 감추어


겸허한 표정으로

의연하게 서 있는

아파트의 색깔에서


의식수준이 훌쩍 커진

한국인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지타워(global tower)에서는

난데없이 나타난

안내원이


자상하게

송도 전경(全景)에 대하여

친절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질문에 응답해준

거의 모든 분들이

친절하게 응답해주는 모습이


한국 어디서나

쉽사리 볼 수 없는

정경(情景)이었습니다.


우리는 송도 국제도시

송도 모습에서


유비쿼터스(ubiquitous)가

완벽하게 실현될

물질이 개벽된 모습을 보았습니다. 


송도 시민의 입장에서

1시간 이내로  

나들이할 곳은


송도(松島) -> 오이도(烏耳島)

-> 대부도(大阜島) -> 선재도(仙才島)->

영흥도(靈興島) 밖에 없으므로


이 다섯 개의 섬을 

차례대로 따라가며

드라이브해보기로 했습니다.


서해바다 깊숙이 떠있는

마지막 섬인

영흥도(靈興島)에 당도하여


장경리(長景里)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서해바다는


보이는 풍경이

끝이 없이 길어

무한한 가운데

텅비어 고요하고 화안하였습니다.


송도가 물질이 개벽된 장소라면

영흥도야말로

정신의 개벽을 상징하는 곳이었습니다.


장경리 해수욕장에서

리 네 명은


배가 하늘로 날아가는

정경(情景)도 보았고


영흥도를 한바퀴

드라이브하는 길에서는


붉은 색깔과 노랑색이 혼합된

해보름달도 보았습니다.


영흥도에는

화력발전소가 있었고


풍력을 이용하여

전기를 발생시키는 풍차가

바람에 천천히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현상계를 밝히는 빛인 동시에

따뜻하게 해주는

명(明)이자 온(溫)이므로


현상계의 핵심은 전기(電氣)입니다.


본질계의 핵심은

원전기(元電氣)라고 할

정신(精神)이라고 할 것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섬과 섬 사이를 잇는

다리(bridge)를 지나오면서


섬의 이름을

차례대로 검색해보고


우리는 지나온

네 개의 섬의 이름에서


물질개벽에서

정신개벽으로 가는

정과 일치함에


봄나라가 가는 길과

같음을 보고

게 놀랐습니다.


송도는

물질이 개벽된 상태라면


오이도(烏耳島)는 

소리없는 소리나

소리있는 소리를

귀로 듣는다는 뜻인 바


자기가 큰 소리로

읽는 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읽는


낭독법이라는

봄나라 수행법을 말하는 바


까마귀 오(烏)자는


검은색으로

무의식으로 발하는

소리없는 소리인

생각이나


소리있는 소리인

자기의 말소리를


스스로 듣지 못하면서

무의식적으로 하는

언행(言行)을 뜻하고


귀 이(耳)자는

자기 귀로 들음을 말하는 바


봄나라 법으로 말하면 

<낭독법>이 이에 해당합니다. 


다음으로

대부도(大阜島)인 바


숨이 차고 힘든 

높은 언덕을 넘어가야 한다는

뜻으로


무의식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려면


잠시라도 한 눈 팔지 않고

돌아봄으로

일이관지(一以貫之)하지 않으면


생각의 모드를 감각의 모드로,


나가는 생각의 힘 보다

당기는 감각의 힘이 강하여


감각의 힘이

생각의 힘을

압도하여야 합니다.


대부도(大阜島)라고 하는

큰 언덕을 넘어서야


선재도(仙才島)로서


신선(神仙)의 재주를

부리고 쓸 수 있는

감각의 힘으로


맞상대하지 않을 수 있는 힘

하지 않을 수 있는 힘을 얻어야


생각을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아주 미세하게

속으로 짜증을 부리거나


남들과 더불어

남을 씹는 데 가담하는

기미라도 놓치지 않고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로


대보름달처럼 밝아져야


자기가 자기를 믿을 수 있어

편안하게 살 수 있고

죄와 벌로부터 자유로워져

영체인 정신이 흥하여


그 이름이

영흥도(靈興島)이고


달리 말하면

정신의 개벽입니다.


오늘 관광여행을 통하여

오늘도 또 하나의

신화(神話)를 창조하였습니다.


오늘의 여행을 통하여

하늘이

봄나라의 행보에 대하여

크게 인증해주시고

밀어주신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섬 도(島)자는

고립상태를 말하고


섬을 이으면

길 도(道)자가 됩니다.


오늘

우리가

5개의 섬을 이어

섬 도(島)를

길 도(道)로 만든 셈입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진단(診斷) 처방(處方) 치유(治癒) [3] 2016.07.05 471
공지 숨죽여봄의 생활 하나면 무산소와 저체온증상을 동시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니 몸으로 터득하여 무병장수합시다. [2] 2016.06.24 647
공지 재색명리(財色名利)라고 하는 꿈을 깨고 명암온냉(明暗溫冷)이라는 호연지기(浩然之氣)를 추구하는 삶 [4] 2016.06.17 703
공지 양극단(兩極端) 둘 다 용납(容納)하여 하나가 된 둥근 사람 [3] 2016.06.16 405
공지 영육쌍전(靈肉雙全) [3] 2016.06.14 354
공지 가만히 있어봄에서 저절로 이루어지는 호흡 [2] 2016.06.13 431
공지 왜 가만히 있어봄이 합당(合當)한가? [4] 2016.06.05 794
공지 좌뇌본위와 우뇌본위에 대한 총정리 [1] 2016.05.23 2043
공지 정신의 개벽이 나에게 일어날때까지의 전 과정 요약 [6] 2016.05.19 2120
공지 <가만히 있어봄>은 마음의 끝인 동시에 정신의 시작입니다. [3] 2016.05.17 791
공지 홍로점설(紅爐點雪) 2016.05.15 662
공지 <즉각 가만히 있어봄>을 언제 어디서나 행할 수 있으면 대보름달맞이 트레킹 코스의 종점에 도달한 것입니다. [3] 2016.05.05 753
공지 그대는 하나님을 어느 정도 믿으며 살고 있나요? [10] 2016.04.23 687
공지 가만히 있어봄으로서 저절로 자동적으로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면서 살아보려면 [4] 2016.04.14 537
공지 대원경(大圓鏡)이 눈 앞에 현전(現前)하면 우주, 세계, 인생이 하나로 내재화(內在化)된 것입니다. [4] 2016.04.11 604
공지 밝고 열린 극대(極大)의 하늘과 어둡고 닫힌 극소(極小)의 에고(ego) [9] 2016.04.11 585
공지 인간개발 자아완성으로, 두뇌개발을 통하여 정신개벽 이룩하기 [2] 2016.04.09 1845
공지 대도(大道) 헌법(憲法) 제1조 [2] 2016.04.05 498
공지 내면의 하늘 열기, 본질의 하늘인 암흑의 하늘과 광명의 하늘을 순차적으로 열어 정신개벽하기 [3] 2016.04.04 1896
공지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를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로 개벽합시다. [2] 2016.03.31 695
공지 태초의 하늘인 암흑의 하늘과 광명의 하늘이 사탄과 하나님으로 분열되어 작용하게 된 내역 [6] 2016.03.30 1948
공지 하나님과 사탄(satan) 누구를 따를 것인가? [2] 2016.03.27 1910
공지 어떠한 것을 일러 정신개벽이라고 하는가? [8] 2016.03.26 1961
공지 몰입(沒入)이냐 돌아봄이냐? [5] 2016.03.23 1840
공지 가만히 있어보면 [4] 2016.03.22 515
공지 <가만히 있어봄>이 정신개벽입니다. [10] 2016.03.07 777
공지 주시에서 만족하지 말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부동의 힘을 얻어야 고통과 상처를 면할 수 있습니다. [5] 2016.03.04 647
공지 인간계발 자아완성의 이정표 [4] 2016.03.01 733
공지 숨죽여봄의 의미 [4] 2016.02.13 670
공지 <가만히 있어봄>에서 숨그치기의 요령(要領) [1] 2016.02.10 712
공지 <가만히 있어봄>이란? [8] 2016.02.07 683
공지 새해 복 많이 받는법 [4] 2016.02.05 2125
공지 <가만히 있어봄>으로 견성(見性) 양성(養性) 솔성(率性)하기 [5] 2016.02.03 2173
공지 <가만히 있어봄>에서 하늘이 주는 천복(天福)을 받습니다. [1] 2016.02.02 602
공지 <가만히 있어봄>이 어째서 정신력 함양(精神力 涵養)이 되는가? 2016.02.01 667
공지 도를 닦는 구체적인 목표설정과 구체적인 실천궁행으로 구체적인 목표를 달성합시다. [19] 2016.01.24 2452
공지 자기를 깨달아 몸과 맘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기 까지 가는 길(道) <요약정리> [5] 2016.01.17 4431
공지 아이슬란드 성지순례 계좌안내 [6] 2015.11.19 2197
공지 토요반 낭독과정( 1~14권 낭독회) [4] 2015.10.05 2631
공지 일요반 (제 15권 10회독 낭독목표) [9] 2015.10.05 2173
공지 정신개벽의 원년임을 선포합니다 (2015년 8월16일) [18] 2015.08.13 2999
26 유체이탈(遺體離脫)과 유체이탈화법(遺體離脫話法) [4] 2015.12.15 781
25 길을 닦고 도를 통하게 하는 구체적인 뜻은? [1] 2015.12.14 579
24 본질은 멍이고 현상은 망(亡)이다. [2] 2015.12.10 595
23 사랑과 자비와 인(仁), 도(道)의 실천행은 <싸우지 않고 살기>입니다. [1] 2015.12.07 544
22 봄나라에서 본 신통력(神通力)<정신의 능력> 2015.11.30 556
21 본 대보름달맞이 트레킹의 의미와 의의 [1] 2015.11.30 515
20 대보름달맞이 트레킹의 강령(綱領) 2015.11.30 632
19 거듭나기 2015.11.28 493
18 제로(0)와 하나(1)의 이치와 의미 [2] 2015.11.27 641
17 부(富) 권력 명예 지위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2015.11.23 586
16 아이슬란드 성지순례 계좌안내 [6] 2015.11.19 2197
15 초발심시 변정각(初發心時 便正覺) [1] 2015.11.15 657
14 스트레스의 근본 원인은 실지로 무엇인가? [1] 2015.11.15 592
13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경지를 증득하여 자동으로 부동하고 불변한 본성이 지켜짐을 스스로 입증해봅시다. [8] 2015.10.27 850
» 영흥도에서 해보름달을 보았고 배가 하늘을 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4] 2015.10.22 623
11 동정일여(動靜一如) <동중정(動中靜), 정중동(靜中動)> [1] [4] 2015.10.13 1067
10 대소유무(大小有無)의 이치 [3] 2015.10.12 651
9 초승달 반달 보름달 [1] [4] 2015.10.09 769
8 소리 있는 소리와 소리 없는 소리 [1] [4] 2015.10.06 711
7 토요반 낭독과정( 1~14권 낭독회) [4] 2015.10.05 2631
이 게시판의 최근 댓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