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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나라수행 현장



헤이마섬으로 가는 배를 몰았던 선장님의 색소폰연주.


배를 덮치는 파도에 굴하지 않고 키를 잡는 모습이 

바이킹의 후예답게 매우 용맹하고 인상적이었는데,

동굴로 배를 몰고가서 

낭만적이게도 동굴안에서 색소폰을 연주하였습니다.


동굴의 모습을 잡으려고 핸드폰을 돌려서

화면이 어지럽습니다.

시각에 의존하는 화면보다 

청각에 귀기울여 

색소폰 멜로디 위주로 감상하세요.


헤이마송이라고 하는데

아이슬란드의 아리랑같은 곡이라네요.


선생님말씀으로

희노애락이 없으면서

덤덤하게 자연의 서정을 그대로 담은 

아주 인상적인 아름다운 곡이라 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자연의 도에 그대로 부합하는 음악이라 하시면서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사진 : 원지수



헤이마섬은 1970년대에 엘드펠화산의 폭발로

하루아침에 전체 섬의 3/1 지형이 

용암으로 뒤덮었던 곳입니다.


이때 당시 

그 전날 있었던 폭풍으로 해안가에 배들이 출항하지 않고 정박해있어서

다행하게도 3천명의 주민들이 모두 하룻밤 사이에 대피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날 용감하게도 자기의 마을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이 소방차의 물을 뿌려 가며 

화산과 싸웠던 행적은 비록 실패로 돌아갔지만   

어마어마한 숫자의 소방차와 물과 흙을 퍼부은 양은

지금 보아도 기록적이라고 합니다.








카페에서 원아선생님이 아이슬란드의 자연을 그대로 담은 색채라며 감탄하신 그림




아이슬란드 전통가옥












아이슬란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새, 퍼핀 - 원아선생님이 퍼핀과 똑같은 표정을 지어서 박장대소한 기억이 있습니다.












구름이 땅으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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