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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형이상학 강의

어리석음의 극복

유종열 2013.02.21 12:31 조회 수 : 8074

어리석음이란

우주의 바탕이며 근본인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인

우주정신의

대소유무(大小有無)의

이치를 모르고

 

사람으로 살아가는 데

시비이해(是非利害)를

가릴 줄 몰라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로운

삶을 사는 것을 

어리석다고 합니다.

 

우주의 바탕은

무한 허공인 바

테두리가 없어

무한대(無限大)하고

낱이 없어

무한소(無限小)하여

우주만유를 포용하고도 남고

 

무한 허공은 텅비어

무(無)이고

허공에 가득찬 광명은

유(有)이므로

 

대는 모든 소를 내포하고

무는 유를 내포하여

무는 그릇이고

유는 내용으로

바탕이 근본이고

근본이 바탕인

대소유무의 이치가

갊아 있고

 

광명은

빛과 열기의 원천인

본태양(本太陽)으로

우주만유를

생성소멸하는

근본입니다.

 

허공을

하느님이라면

광명은

하느님의

독생자(獨生子)입니다.

 

하느님과 독생자는

분리할 수 없는

하나입니다.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라는 질문에 막히면

제 아무리 세상사에 유식하고

제 아무리 세상사에 유능하더라도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할 것입니다.

 

바탕과 근본을 모르고서는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르고 그른지

어떻게 사는 것이 이롭고 해로운지

표준이 없어

제 몸이나 마음을

열기와 빛으로 충전시키고

부리고 쓸 줄 몰라

병고(病苦)에 시달리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리하여

욕구불만과

스트레스와

병고에 시달리며 사는

어리석은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본질의 세계

정신의 세계와 접속하여

항상 정신차리고 살아야

마음에 밝음을 유지하고

몸에 열기로 충만하여

따뜻하고 밝은 사람이 되어야

어두움에서 비롯된

어리석음을 극복한

사람이라고 할 것입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드는 법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어리석음을 극복하여

자기의 몸과 마음에 대한

시비이해를 가려서 사

건강하고 행복한

지혜인이라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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