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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형이상학 강의

욕심의 극복

유종열 2013.02.19 18:05 조회 수 : 8621

욕심은 왜 일어나는가?

 

욕심이 텅비어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수용한 가운데

광명으로 넘치면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하여

부족함이 없어

원만구족한

본심이요 영성인대

 

물성 현상인

육체를

나라고 여기는

분상에서는

육체의 속성인

생각

에고가  자리잡아

심심함을 달래려고

놀이나 게임이나 오락에

탐익하게 되고

허전함을 채우고자

욕심이 일어납니다.

 

욕심을 부려

채우고 채워보았자

무한대한 마음보따리는

채워지지 않아

배는 크고

입은 작아

채우고 채워도

배가 고파

만족이 없는

아귀가 되고

 

욕심에 매몰되어

놀고 놀아

싫컷 놀지 못하여

다시금 허전해져

함정인줄 모르고

다시금

함정에 뛰어들고

남들까지 끌어들이고

유혹하며

자기 몸을 놓쳐

몸이 없는

귀신이 됩니다.

 

그리하여

삶은 끊임없이

욕구불만 상태로

허전하고 답답하여

만족을 모릅니다.

 

외부적인 것으로는

무한하게

속마음

마음보따리를

결코

채울 수 없습니다.

 

감각의 눈을 안으로 돌려

거기에 있는

무한한 허공과

허공을 가득 채우고 있는

광명을 보아

본심을 깨달아야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이

무한하고 영원하다는 것을

보고 깨달아 누리어

욕심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기의 정신세계에

눈을 뜨고 보면

돈이 있으나 없으나

자기는 광대무량하여

부족함이 없어

심심하지도 않고

별도로 놀고싶은

욕구도 생기지 않고

흔들리지 않아

여여부동합니다.

 

이것이

참된 무소유입니다.

 

무소유에서만

욕심이 일어나지 않아

잡념이나 번뇌망상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어야

된 부자장자입니다.

 

나의 소유가 무진장하므로

더 이상 욕심이 없는

진정한 재벌입니다.

 

세상의 재벌은

지키기에 전전긍긍하고

늘 부족하고 불안하

진정한 재벌이 아닙니다.

 

욕심을 넘어서려면

내면의 자기

영체인

정신세계를 발견하여야 합니다.

 

정신세계는

본래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하여

변하지 않고

영구불멸하여

대만족입니다.

 

숨죽여봄으로

에고를 죽여

정신세계를 열어

보고 깨닫고 누려

욕심에 끄달리지 않는

만물의 영장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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